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FC2008이 선수단 구성 막바지에 돌입하면서 최준영을 영입했다. 최준영은 FC서울 산하 오산중, 오산고를 거치며 U-18 국가대표로 선발 되는 등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유망주로, U18 베스트 영플레이어와 차범근 축구상 베스트11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최준영은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 강인한 체력, 동료와의 소통을 통한 연계 플레이 등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적절한 전진패스와 뛰어난 빌드업 능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손병철 단장은 “이번에 영입한 최준영 선수는 학창시절부터 본인의 역량을 입증받은 유능한 인재”라며 “선수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팀 수비력 강화에 한 몫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FC는 개막을 한달 여 남겨두고 훈련에 힘쓰고 있으며, 선수단과 주장단 구성을 통한 팀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불법현수막 정비와 함께 올바른 게시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정비는 △주요 교차로 △전통시장 및 역세권 △터미널·관광지 주변 △학교·공원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과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로등·신호등·가로수 등에 무단으로 부착된 현수막과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설치물은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정비 기간은 2026. 1. 30.부터 2. 11. (13일간)까지이며, 봉화군은 읍·면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야간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명절 전후로광고물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적법한 현수막 게시대 이용 안내 등 사전 홍보·계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모두가 깨끗한 거리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광고물 게시 시 반드시 지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은 올해 총 2,31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문화활동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2008~2013년생)과 준고령층(1962~1966년생)에게는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수급자격을 유지하면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2026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다만,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는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는 물론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에 소재한 ㈜원애그는 2월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원애그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특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원애그는 2011년에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여 동물복지 유정란 생산과 이를 이용한 카스테라를 생산하는 봉화군 대표 기업으로, 이날 장용호 대표는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힘이 되어 주고 싶고, 봉화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원애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생강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생강 재배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생강 재배 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상윤 농촌지도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재배기술과 병충해 관리, 잡초방제, 수확 및 저장 등 파종에서 수확까지 생강의 생육 전과정에 대한 교육을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8월 상운면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에서 최근 소득작목으로 떠오른 생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개최해 달라는 건의에 따라 추진됐다. 생강은 2024년 기준 경북에서 전국 생산량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봉화읍과 상운면을 중심으로 연간 109ha에서 1,300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봉화에서 생산되는 생강은 알이 굵고 껍질이 얇으면서 향이 깊어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등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최근 소득작목으로 정착중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교육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소득을 올리는 신소득작목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품목별 농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28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노인복지관, 요양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봉화군은 통합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봉화군 실정에 부합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 1월 29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2026년 제5기신나리원정대’운영을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신나리원정대는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협업으로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테마를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하여 자기주도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제4기에서는 봉화군 봉성권역(충효당, 다덕약수탕, 정자문화생활관, 문수산산림복지단지) 및 명호권역(청량산 캠핑장, 청량산 박물관, 선유교) 홍보영상과 봉화군 굿즈(열쇠고리, 네임택, 안경닦이, 무릎담요, 스포츠 타월)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신나리원정대 홍보부스에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 모집되는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들에게도 봉화군을 홍보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 자율방재단 여일규 단장은 1월 29일 오전 10시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봉화군 내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일규 대표는 평소 자율방재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편,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여일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봉화군 자원봉사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규하 봉화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일규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관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도 농산물 통신판매 직거래 판매농가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본 사업은 GAP 인증 농가 및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농가에 택배비와 포장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봉화군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로, 전년도 직거래 택배 판매 실적이 50건 이상이며 농산물(1인 1품목)에 대한 택배비와 공동브랜드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까지 가공식품에 대한 지원이 어려웠던 부분을 금년 사업지침 변경으로 단순 세척 및 절임 과정을 거친‘김치 제조용 절임배추’품목을 지원대상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유통특작과장은“농산물 직거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농가 실익을 높이고 봉화군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가 고환율·고물가로 비용 부담은 커지고 매출은 줄어드는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 지원과 지역화폐 발행을 결합한 민생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속도’와 ‘규모’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챙기며 체감도 높은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는 데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으로 자금 숨통부터 튼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사업자금을 대출하며, 총 30억 규모로 상반기에 21억원(70%) 대출 실행을 목표하고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금리는 연1.5%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원금 분할 상환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늘리는 등 금융 부담도 낮췄다. 이와 함께 구는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사업도 역대 최대규모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행하는 보증서를 통해 담보 없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정 여건이 녹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임대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차계약의 체결일 또는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임대차계약을 신고해야 하며, 2019년 2월 27일부터는 묵시적 갱신 또한 신고가 의무화됐다. 그동안 임대차계약 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할 경우, 먼저 업무 담당 부서(공동주택과)에서 신고 서류를 검토받은 뒤 민원 접수 부서(민원행정과)를 방문하여 신고서를 접수해야 했다. 그러나 두 부서가 분리되어 있고 엘리베이터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없어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에게는 어려움이 가중되어왔다. 이에 강동구는 거동 불편 민원인의 이동 부담을 줄여줄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원스톱 서비스는 ▲사전 방문 예약제와 ▲등기우편 신고제 두 가지가 있다. 사전 방문 예약제는 방문 예정일 7일 전까지 담당 부서에 전화로 필요 서류를 사전 검토받은 뒤, 예약한 날짜에 청사를 방문하면 부서 간 이동 없이 청사 1층에서 담당자를 통해 신고서를 바로 접수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고제는 계약 신고 마감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엄빠’ 시리즈를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엄빠’는 엄마와 아빠의 줄임말로, ‘엄빠랑 아이스링크’, ‘엄빠랑 물놀이장 가자’, ‘엄빠랑 캠핑 가자’, ‘엄빠랑 영화광장’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포구만의 가족 프로그램이다. 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조성해 도심 한복판에서도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인공 얼음으로 조성된 약 15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시설로, 신장 110cm 이상 만 5~12세 어린이가 보호자 동반 하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차로 나누어 각 회차당 50분간 진행된다. 이용료는 무료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마포구 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여름방학에는 마포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장선, 이하 ‘재단’)이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6박 8일간의 미 동부 선진문화 및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글로벌 탐험대’(이하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9일 중구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성동고, 장충고 1학년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하버드, 예일, MIT 등 명문대학 캠퍼스 투어와 현지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선진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기회가 마련된다. 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3년차를 맞은 ‘글로벌 탐험대’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실제 지난 2기 운영 결과,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긍정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용산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용산구는 기존 부동산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구민이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공인중개사 운영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정보무늬(QR코드) 활용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등이다. ◆ 마을공인중개사 운영(무료 상담) 임대차 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를 ‘마을공인중개사’로 지정해 부동산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 현재 50명이 활동 중이며, 명단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경험 많은 개업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생활밀착형 당류 저감화 사업인 ‘나다운(down)당’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생애주기별 당류 저감 교육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일상 속 당 줄이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의 섭취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당류 과잉 섭취 문제를 해결하고, 비만 예방 등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단맛 간식의 유행으로 인해 시민들의 당류 섭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당류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2023년 기준 성인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58.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0.0g을 초과한 실정이다. 시민건강놀이터의 당류 저감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 맞춤 해결책을 제공한다. ‘보고, 만들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3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13개 읍·면 농업인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읍·면사무소 및 농협 등 현장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8일간 순회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영농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기본 작물인 벼 교육과 함께 지역 여건과 재배 비중을 고려한 원예·특화작물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군정 및 농정 시책 안내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재배기술 ▲원예·특화작물(고추, 양파, 마늘, 대파 등) 재배기술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와 영농 역량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강사를 중심으로 작물별 맞춤형 강의를 편성하고, 지역별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의 애환과 역사를 담아온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4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에 위치한 용담호사진문화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기록해 온 공간으로 수몰 이전의 마을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 공동체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역할을 해왔다. 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관람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억 원(기금 7억 6,200만 원, 군비 4억 8,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년 간 전면적인 개·보수를 추진했다. 전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실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관람 동선을 개선해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담호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과 함께 선보이는 기념 특별전 '기억 속의 기록'은 ‘물속의 마을’, ‘기억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스키 강습을 받으며 기초 스키 기술을 익혔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동계 스포츠 체험 방법을 배우는 한편, 단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스키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 최대 다설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특성상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1인 1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울릉도에도 겨울에 눈이 많이 오지만 여건상스키를 탈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에 처음 타보게 됐는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우니 정말 즐거웠고, 울릉도를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