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강동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완속충전구역의 주차 가능 시간 기준을 조정하고, 공동주택에 대한 과태료 부과 적용 범위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산업통상자원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 변화는 두 가지다. 첫째,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이를 초과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일반 전기차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14시간 기준이 적용된다. 둘째, 공동주택에 대한 과태료 적용 범위가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충전 목적 외 사용이나 주차 가능시간 초과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춰 친환경자동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신규 가족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딸기타르트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특화공간인 ‘맛있는 연구소 요리실’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한 가족 8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타르트 시트를 다루고, 크림을 올리고, 딸기를 장식하는 전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역할을 나누고 협력했다. 요리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추가 운영 요청 등 지역 청소년 가정의 수요를 반영해 2026년 신규 청소년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물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해 복(福) 가득 설맞이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배달앱 쿠폰 1만 원권을, 2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2만 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6년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지속 추진하며,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골목상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골목상권 내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상인단체(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상인단체 역량 강화, 소규모 환경 개선 등을 각 골목상권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점포 중심의 한계를 넘어 상권 단위의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골목상권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2026년에는 올해 새롭게 조직되는 골목상권 공동체를 지원하는 신규 조직형 3개소(개소당 최대 3천만원)와 2024~2025년 기존 사업 참여 상권의 지속 성장을 통한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성장 지원형 4개소(개소당 최대 1.5천만원)를 모집·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권은 공고된 지원사업의 범위 내에서, 골목상권 공동체가 상권별 특성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할 수 있다. 또 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 등 10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시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대책반을 구성해 분야별 상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교통, 환경,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설 명절 물가안정 및 민생경제·서민생활 안정 ▲비상진료·감염병 예방관리 ▲24시간 안전 대응체제 구축 ▲교통수송 및 안전대책 강구 ▲생활 폐기물 적기 처리 ▲상수도, 전기, 가스 등의 안정적 공급 ▲공직기강확립 및 근무체제 유지 등 총 10개 분야이다. 특히 2월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10%에서 13%로 상향하고 배달양산 10,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하여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시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AGAC)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SEM Global Ageing Center)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 ‘주민참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 먼저 ‘실뿌리배움터(동평생학습센터)’는 1개 동(洞)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洞) 특화 프로그램(지역사회 환원형 학습 활동 등)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지역 특색에 맞춘 봉사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어갈 ‘2026 자원봉사캠프’ 신규 봉사자를 모집한다. 중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집중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자원봉사캠프는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지역별 생활 밀착 봉사 조직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봉사로, 캠프 봉사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활동은 △신당권역(신당동, 동화동, 신당5동, 황학동) △약수권역(약수동, 다산동, 청구동) △을지로권역(을지로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시내권역(소공동, 회현동, 명동, 중림동) 등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활동 분야는 △소외계층 돌봄(물품 전달, 말벗) △재능봉사(방역, 집수리) △테마봉사(산책 동행) 등 지역 수요에 맞춰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9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캠프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곳곳에서 활약했다. 봉사자들은 취약가정 방역, 쪽방촌 특식 나눔, 어르신 말벗, 남산자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에는 기존 5% 구매 할인 혜택에 결제 시 2%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발행 당일 물량 선점이 가능한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구민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먼저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찜페이’ 서비스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상품권을 미리 예약(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0일까지 결제 유예가 가능해 구매 편의성이 강화됐다. 풍성한 페이백 혜택도 눈길을 끈다. 상품권 결제 시 사용액의 2%를 다음 달 20일에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이는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기존에 보유한 ‘(신)중구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면 혜택의 폭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구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026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인터넷 등 기초 디지털 기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대상은 용산구 거주 구민으로, 연말까지 구민 정보화 교육장(녹사평대로 150,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개인별 학습 수준을 고려해 기초·활용·심화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기초·활용 과정은 스마트폰, 인터넷, 한글, 엑셀 등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정규 과정(20시간)으로, 심화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 유튜브 영상 제작 등을 특강(9시간)으로 다룬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일상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 밀착형 교육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택시 호출, 병원 예약, 이동통신(모바일) 건강 관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 27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와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70% 한도 내에서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사업은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규정된 대상으로, ▲단지 내 부대시설, 복리시설, 공용부분 보수 ▲에너지절약 실천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자전거 관련 시설, 택배시설 설치·개선 ▲옥외주차장 증설·보수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해당한다. 구는 사업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사업과 지원금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단지별로 개별 통지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용산구청 7층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가구 지원을 목표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액을 차등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지원 상한액을 동일하게 적용해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원 형평성과 체감 효과를 한층 높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월 4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김해시에 거주하고 ▲만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다자녀가구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5월 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2020년 1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2025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청년·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거나 농촌지역 거주, 거주하려는 무주택자(세대원 포함),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법인),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부속건축물 포함)을 신축하거나 노후 주택을 개량해 증축·대수선할 경우 소요된 비용에 대해 지역 농협에서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에 3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출한도는 신축(개축·재축 포함) 시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 대수선 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연 2% 저금리의 융자를 지원한다. 청년(만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1.5%의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자세한 대출금액은 대상 주택의 감정평가, 농협의 여신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산정되므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3월 6일까지 단감·사과·배·떫은감 과수 4종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한다고 4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농업용 시설물의 피해를 보상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올해 국비 15억 7천6백만 원을 포함한 31억 5천2백만 원을 확보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농가는 나머지 10%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년도 폭염으로 단감 농가 일소 피해가 발생하고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늘어가는 상황인 만큼 “단감·사과·배·떫은감 과수 4종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김해시 특산물인 단감을 재배하는 농가는 3월 6일까지 빠짐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강조”하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2026년 제20기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 행사에는 1부 기념식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신노인헌장 낭독, 인사말씀, 대표선서 진행, 2부 축하공연은 동부노인종합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음악밴드 동아리 청춘사진관밴드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 참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참석해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고 한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동부실버아카데미에서 즐거움과 성취감도 느끼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지식의 습득이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다양한 강좌를 구성하여 제공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및 행사 기획ㆍ진행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규모의 변화 및 학교 상황을 고려한 교원 배치로 안정적인 교사 수급과 대구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군청 환경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위축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체감 경기가 위축된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인제군은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물가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과 요금 과다 인상, 담합 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제11기 대표협의체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학계, 시설, 단체 관계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 계획 및 급여 제공에 관한 심의, 자문,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위원님들과의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의 사회보장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연계망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