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3월 13일까지 모바일 앱(모이소)과 현장 신청을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경영주로, 도내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모이소' 앱을 이용한 모바일(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모바일(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을 병행한다. 예천군은 신청 마감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6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류 상품권 외에도 지역사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부터 도심 공원, 숲길과 힐링 공간, 산림 소득 기반까지 군민의 생활과 맞닿은 산림정책을 추진한다. ◇ 산불 대응 역량 강화… 초동 대응 체계 고도화 예천군은 대형 산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산불대응센터는 산불진화 인력과 차량, 장비를 집중 배치할 수 있는 대응 거점으로서 산불 발생 시 인력・장비・차량을 신속하게 투입, 초기 진화 역량을 높이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형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도심과 신도시 공원 정비로 일상 속 휴식공간 확충 예천군은 원도심, 도청신도시의 공원을 정비해 이용의 편의성과 체류 기능을 강화하고, 머무는 사람이 늘어나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예천을 대표하는 남산공원은 석가산과 정원 등 기존 경관을 살리면서 곤충을 주제로 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밤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는 28일 관내 40개 자원봉사단체의 리더 및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강화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예천군 자원봉사 단체리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단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4월에 개최하는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참여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각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HD행복연구소 박혜진 강사를 초청해 ‘행복한 리더십을 위한 관계기술 감정코칭’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한 리더십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리더의 역량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28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창녕전통시장에서 ‘겨울철 안전문화 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성낙인 군수는 “일상생활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겨울철에 화재 발생이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주변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살피며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아트플랫폼을 중심으로 원도심 문화 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청사 이전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이전식 행사는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이전 경과보고, ▲기념공연,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공연으로는 제주칠머리당굿의 성주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풀이는 건물에 깃든 성주신을 모셔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례로, 재단이 새롭게 자리 잡은 공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제주 문화예술종합정보플랫폼 ‘제주인놀다’홍보 이벤트 운영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재단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 연혁과 활동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 ‘인연과 연대 그리고 단련의 치열한 여정(가제)’도 함께 열린다. 김석윤 재단 이사장은“이번 청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원도심 문화시대 개막을 위한 도약의 기회이다”며,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원도심으로의 관계 인구 유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시장 안정을 위해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 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제주도는 28일 오후 3시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만감류연합회, 제주시와 함께 만감류 유통 현장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과일 판매상인들을 대상으로 상품 만감류 출하에 대해 계도하고, 당도 11.5 Brix 이상 등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단속은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설 명절 특별 단속 기간 중 일환으로, 제주도는 지난 26일 만감류연합회 회원 18명을 감귤유통지도요원으로 추가 위촉해 민·관 합동 단속 체계를 구축했다. 감귤유통지도요원들은 도내 선과장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만감류 상품 품질기준 적합 여부, 품질검사 및 품질표시 이행 여부, 상품 외 만감류 유통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유통질서 확립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유통단속과 함께 만감류 가격 안정화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지난 26일 김영준 농축산식품국장 주재로 행정시, 농업기술원, 제주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긴급 현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 제104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MUSIC’를 개최한다.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단체와 국내외 실력파 연주자들이 클래식, 한국 가곡, 탱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신년의 활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포항클래식 기타 합주단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제2번’, 안예은의 ‘상사화’, ‘아리랑 랩소디’를 연주한다. 포항클래식 기타 합주단은 47년의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생활예술단체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지는 성악 무대에서는 포항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이현진이 ‘그리운 금강산’과 ‘꽃밭에서’를, 바리톤 안영중이 ‘가고파’와 ‘거문도 뱃노래’를 피아니스트 박정혜의 반주에 맞춰 선사한다. 소프라노 이현진은 미국 템플대학교 석사 후 필라델피아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바리톤 안영중은 이탈리아에서 수학한 뒤 국내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반도네온 김종완과 재즈피아노 민주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내달 3일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블루존’은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도시를 뜻하는 말로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인 댄 뷰트너가 출간한 책 ‘블루존: 세계의 장수 마을에서 찾은 9가지 삶의 비밀’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포항시는 건강장수마을인 ‘블루존’의 핵심 요소를 과학적으로 통찰하고 이를 현대 치유 산업과 융합한 ‘K-블루존’ 모델의 초석을 다지는 데 이번 심포지엄의 의의를 뒀다. 특히 시는 산업도시의 역량과 청정 자연, 첨단 기술 인프라를 모두 갖춘 포항이 한국형 블루존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관련 프로젝트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민승규 박사의 ‘K-블루존, 왜 포항인가?’를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매일경제 농업전문기자인 정혁훈 박사와 포항시 조성환 농촌활력과 팀장이 발표하며, 종합토론에서는 민승규 박사를 좌장으로 ‘포항형 K-블루존을 위한 3단계 플랜과 협력방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 예방 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올해 포항시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총 648명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전년 대비 9억 1,600만 원 증액된 총 7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내 59개소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환경정비,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 이웃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실히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 전체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의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 서비스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 중단된다. 이 기간에는 지방세·지방세외수입의 전자신고·신청, 조회·발급, 납부 등 대부분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 서비스는 2월 1일 오전 0시 30분부터 조기 재개되며, 위택스 납부 간소화 페이지를 통해 부과 내역 조회 및 납부는 가능하다. 이 외 신고·신청·제증명 발급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서비스 중단에 따라 지방세 전 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은 2월 4일까지 연장되며, 지방세외수입은 오는 30일부터 2월 2일 사이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건에 한해 2월 2일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스템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한 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구평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 주관으로 2026년도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 나눔’ 동계 프로그램을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운영된 건강 나눔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예방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건강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평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은 지난해 2월 첫 시작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한 건강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8월 하계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동계 프로그램은 ‘구평리항권역 어촌신활력추진단’ 단독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의료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진료에는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봉사동아리 ‘동현회’ 소속 봉사단 60여 명이 한의사 면허를 보유한 지도자 감독하에 침, 뜸, 부항, 한방 치료, 한방약 처방 등 다양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TABOSO)’를 전면 리뉴얼하고, 3월 초 개편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타보소’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시민들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스템 성능 개선, 서비스 안정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전반적인 품질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는 개편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단계적 전환 운영 기간을 두고, 시민들이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는 정상 제공되지만, 관광택시 호출 및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기능 등 일부 특화 서비스는 시스템 안정화 이후 3월 개편 버전 공개와 함께 다시 적용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전환 일정과 이용 안내 사항을 타보소 앱 내 공지, 문자 안내,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전에 충분히 안내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전환 과정 전반에 대해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구축 일정과 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등 총 16개 시설을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구축했다. 시설별 공간 여건과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구성했다. 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지역아동센터에는 벽면형 체험학습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중심으로 구축했으며, 넓은 공간을 보유한 시설에는 바닥형 및 모션 바닥형 체험학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부 시설은 체험형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내 약 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첨단 디지털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화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하여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작은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동명작은도서관, 약목작은도서관, 태왕아너스센텀 새마을작은도서관 총 3개관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서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지원 ▲운영자 및 실무자를 위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읕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8일 (주)양산햇빛발전소가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남부동에 소재한 (주)양산햇빛발전소는 양산시와 2016년부터 2036년까지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공공시설 8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써, 이번에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3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영기 대표는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약속한 내용인 장학금 기탁을 이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기업을 훌륭히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준 (주)양산햇빛발전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생활밀착형 당류 저감화 사업인 ‘나다운(down)당’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생애주기별 당류 저감 교육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일상 속 당 줄이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의 섭취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당류 과잉 섭취 문제를 해결하고, 비만 예방 등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단맛 간식의 유행으로 인해 시민들의 당류 섭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당류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2023년 기준 성인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58.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0.0g을 초과한 실정이다. 시민건강놀이터의 당류 저감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 맞춤 해결책을 제공한다. ‘보고, 만들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3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13개 읍·면 농업인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읍·면사무소 및 농협 등 현장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8일간 순회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영농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기본 작물인 벼 교육과 함께 지역 여건과 재배 비중을 고려한 원예·특화작물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군정 및 농정 시책 안내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재배기술 ▲원예·특화작물(고추, 양파, 마늘, 대파 등) 재배기술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와 영농 역량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강사를 중심으로 작물별 맞춤형 강의를 편성하고, 지역별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의 애환과 역사를 담아온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4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에 위치한 용담호사진문화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기록해 온 공간으로 수몰 이전의 마을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 공동체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역할을 해왔다. 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관람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억 원(기금 7억 6,200만 원, 군비 4억 8,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년 간 전면적인 개·보수를 추진했다. 전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실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관람 동선을 개선해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담호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과 함께 선보이는 기념 특별전 '기억 속의 기록'은 ‘물속의 마을’, ‘기억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스키 강습을 받으며 기초 스키 기술을 익혔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동계 스포츠 체험 방법을 배우는 한편, 단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스키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 최대 다설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특성상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1인 1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울릉도에도 겨울에 눈이 많이 오지만 여건상스키를 탈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에 처음 타보게 됐는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우니 정말 즐거웠고, 울릉도를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