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60개 세부이행과제를 공유하고, 지구온난화·해수면 상승·해양 산성화·집중호우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후위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울릉군의 세부이행과제별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영향 △지역사회 안전 확보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주민 참여형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울릉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적응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후안심도시, 울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정적 생활 인프라 관리 및 재난 · 재해 대비 체계 구축 ▲기후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환경 관리로 안전한 생활기반 조성 ▲산림‧해양자원 및 생태계 보호를 통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8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강습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성금 기탁식과 사랑의 반찬 서비스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씨에스건재, 율곡파크골프클럽, 다음카페 자연치유산약초가 참여했으며, 각 단체에서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찬서비스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부모상담동아리『괜찮아』회원들과 부모상담자원봉사단『민들레』박종숙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으로 만들어진 반찬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강천수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던 중에 사랑의 반찬서비스를 알게 됐다” 며 “우리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잃지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태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 차원에서도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단순 경유형 관광을 넘어 합천에서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숙박 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당일관광은 관광지와 음식점 각 1개소 이상 이용 시 1인당 1만원, 숙박관광은 관광지와 음식점 각 2개소 이상, 숙박업소 1개소 이상 이용 시 1박 1인당 1만5천원, 2박 1인당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하고 공항·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로 이동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관외등록버스는 40만원, 관내등록버스를 이용할 경우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60만원을 지원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2일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지은행에서 합천군4-H연합회 회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4-H연합회 회원과 청년농업인 등 30명 내외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이주헌 지사장과 진기주 담당과장도 함께 참석하여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설명과 청년농업인들의 농지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합천군 4-H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노근용 합천군4-H연합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이 체감하는 농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 『2026 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관련 지역 활동가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안전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읍·면 청소년 업무 담당자 및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시작으로,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예천군자율방범대와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자, 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총 75명의 청소년안전망 활동가가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각 회기에서는 퍼스널 마음 컬러 탐색 팝아트 작품 이해, 자신 또는 가족의 얼굴 사진을 활용한 팝아트 작품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와 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며, “내가 건강해야 청소년에게도 더 좋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8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복잡한 인·허가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어렵고 생소한 인·허가 절차 때문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하여 환경허가, 농지관리, 건축허가, 산지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5개 분야 6명의 전문가로 상담팀을 구성했다. 특히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각 읍·면의 이장회의 일정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팀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인·허가 절차를 1:1로 상세히 안내할 뿐만 아니라 불법행위 사전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산내면 상담을 시작으로 오는 2월에는 삼랑진읍과 부북면을 방문할 계획이다.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관내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다. 박원식 허가과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신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장실에서 2025년 민원행정 우수부서 및 하반기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부서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하반기 민원 마일리지제(법정처리기간 단축)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분야별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분야에서는 노인장애인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보건위생과(우수)와 허가과(장려)가 그 뒤를 이었다. ‘2025년 하반기 민원 마일리지제’ 분야에서는 허가과 황철환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민원지적과 황진화(우수), 지역경제과 조윤재(장려)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여성가족과 이혜선 주무관이 최우수, 부북면 박예찬·노인장애인과 원서윤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안 시장은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회장 박임수)는 28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강의실에서 대의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지도자들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임수 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들은 우리 지역 농업의 중심에서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행정에서도 함께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 농업인 교육 확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는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과 농약병 수거 등 농촌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선호도 조사는 창원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조사와 도서관사업소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현장 방문 투표로 진행된다. 1월 21일 제1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도서(5개 부문별 각 4권) 중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택하면 된다. 최종 ‘2026 창원의 책’은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2월 26일 제2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이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독서릴레이팀 모집’을 시작으로,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창원의 책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며, 1년 동안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장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창원을 대표할 책을 선정하는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올 한 해 동안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의 첫 일정으로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 정재요 교수가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과 헌법, 인권 등 현대 사회 시민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해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민주시민교육은 연중 회차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참여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가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구청 광고물 담당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연휴(2.14.~2.18.)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를 앞두고 증가가 예상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정비 추진 계획을 공유·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5개 구청과 함께 단속·정비 기준을 통일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신속 정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 불법 현수막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지정게시대 외 장소에 게시된 현수막▲보행·교통 안전을 저해하거나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정당현수막 중 관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현수막(표시방법·설치기준 위반 등)이다. 특히 안전·통행 방해 우려가 있거나 표시·설치기준을 위반한 경우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동일 주체의 반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예고 및 기준 안내 등 사전예방 활동과 함께, 연휴 전후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국・도・시비를 투입하여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연 1회, 15만원을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2008~2013년생, 1962~1966년생은 추가로 1만원 지원한다. 올해 신청 가능 인원은 49,910명으로 발급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금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보유한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지급됐으며, 신규대상자는 2월 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ARS로 신청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지원 대상자는 연말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스포츠 관람 등 문화·체육·여행 분야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기한 내 모두 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8일 김해시청에서 19개 전 읍면동의 사례관리 업무 총괄 팀장(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을 대상으로 사람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개별 사례에 대한 이해와 현장 판단 능력을 높이고, 팀장이 내부 슈퍼바이저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례관리 현장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립, 주거불안, 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위기 요인이 중첩되며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개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팀장은 사례관리자의 실천을 지원하고 사례의 방향을 조율하는 핵심 역할로 리더의 전문성과 판단력이 사례관리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의미가 크다. 교육은 ▲사례관리 환경 변화와 팀장의 역할 ▲현장 중심 사례 분석 ▲사례관리자의 소진 예방과 지도 방안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경험 공유로 팀장 스스로 내부 슈퍼바이저로서의 역할을 점검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김해시니어클럽 일자리센터에서 2026년 ‘클린은모닝 사업’ 총회 및 참여자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클린은모닝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중·공원 화장실을 청결하게 관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 소양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2026년에는 기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김해 전 지역에서 24곳이 추가된 총 115개의 공중 및 공원화장실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시설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클린은모닝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김해시 지역 내 아파트 조성 확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메이커디자인건축 문정민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정민 대표는 지난 1년간 매주 2회씩, 총 98회에 걸쳐 1,221만원 상당의 제과류(빵)를 복지관에 기탁해왔다. 해당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이 힘든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에 전달되어, 단순한 간식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위로가 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폭넓게 살피려는 기부자의 남다른 소신이 반영된 결과다. 그는 2023년 서부노인종합복지관, 2024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어 2025년에는 구산사회복지관을 선택해 후원하며, 매년 지원 대상을 넓혀가는 ‘릴레이 기부’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문정민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새로운 이웃을 찾아 직접 나눔을 전하는 것이 작은 목표”라며 “지난 1년간 구산사회복지관과 함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특정 대상에 안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최근 준공된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하여, 가공시설 운영현황과 유통체계를 점검했다. 신안 자은도 땅콩은 청정한 바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 땅콩애호가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지역특산품으로, 2025년도 기준 20농가에서 29ha를 재배하여 연간 9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프리미엄 땅콩 브랜드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고소득 창출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안군 자은도에 2024년 5월에 땅콩가공시설(705㎡)을 착공, 2025년 12월 준공했다. 땅콩가공 전문업체 ㈜크레이지피넛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위탁사업자인 ㈜크레이지피넛은 볶음땅콩, 땅콩버터, 땅콩유 등 주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온라인 유통몰인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안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상생 구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 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안상품권’을 명절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 395세대와 복지시설 10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