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산 고령군 딸기 우량모주 분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산 딸기 우량모주 공급 물량과 가격을 확정해 2026년 딸기 육묘 및 재배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딸기 생산자 단체 대표,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산 우량모주 분양 결과와 2025년산 우량모주 생산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산 우량모주 공급 물량·가격·공급기간에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4년산 고령군 딸기 우량모주 분양사업은 전체 116농가에 공급되어 지역 딸기 농가 품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 결과 수확량이 ‘크게 증가’ 33%, ‘다소 증가’ 56%로 응답했으며, 병해충 발생은 ‘다소 감소’ 58%, ‘크게 감소’ 26%로 나타나는 등 우량모주 공급 효과가 확인됐다. 회의 결과에 따라, 2025년산 고령군 딸기 우량모주는 2월 23일부터 총 14만주가 공급될 예정이며 가격은 주당 500원이다. 재배면적과 4년 1주기 갱신 원칙을 고려해 딸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2026년 1월 27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딸기 6차산업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화자원인 딸기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상품화 및 사업화 할 수 있는 청년창업팀의 발굴 및 육성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2월에 사업 신청을 받고 창업육성 기초교육을 이수한 팀들이 참여했다 서류심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3팀은 ‘고령 딸기를 담은 달콤한 맛의 음료 3종’농업회사법인㈜가야식혜옥, ‘저당 딸기를 활용한 육포’ ㈜스페이스컴퍼니, ‘딸기를 모티브로 한 반려화분 키트’정원의정원이다. 이들은 창업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및 홍보물 제작,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또한,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과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협약 체결로 사업 고도화를 위한 창업 멘토링 및 컨설팅도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고령 딸기의 무한한 변신을 위해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실무적인 멘토링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청년정책단’ 4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참여기구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문제 해결 및 청년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양산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 또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양산시 소재 청년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정책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 분과 △문화예술 분과 △생활안정 분과 중 한 분과에 소속돼 청년 고용·취업·창업,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청년 생활복지 분야의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정책을 함께 고민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많은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총 10개소의 화재취약시설이 점검 대상이다. 시는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양산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기·건축·가스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연휴를 제공하는 것은 양산시가 책임지고 감당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우리 시는 항상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규정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7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에 성실하게 임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5학년도 장학생으로 △대학진학 장학생 96명 △중고생 장학생 445명 △기타(다자녀, 장애인가정, 꿈드림) 장학생 485명 등 1,026명을 선발했으며 7억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선발된 장학생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장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성장해 지역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6년에 설립돼 지난 19년 동안 12,500명의 학생들에게 108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교육 여건 조성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시청 동관 회의실에서 제28회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교육은 2025년 경상권 지자체 최초로 개최했으며 후배 합격자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하게 됐다. 교육은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주요 감사사례 등을 알려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위반을 예방하려는 것으로 관내 거주 합격자 13명과 면허 취득 후 배치 1년 이내 초임 관리사무소장 중 희망자 2명이 참석했다. 회계처리방법, 사업자 선정과 집행 시 유의사항 등을 여러 감사 지적사례와 함께 공유하고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특히 공동주택 운영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핵심 업무를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구성한 ‘공동주택관리 핵심노트’를 배부, 활용 방법을 안내해 향후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에 실질적으로 이용하도록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택관리사의 역량 강화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택관리사들이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학교 등)이 마포구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대표제안자 1인은 반드시 마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임을 증빙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로 진행되며, 구는 분야별 2~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마을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와 실행인력(실무책임자) 활동비, 전문가 또는 마을활동가 초청을 위한 회의·강사비 등이다. 다만, 시설비·자산취득비 성격의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모사업은 서류 접수 후 2월 중 사전 인터뷰를 거쳐 3월 마을만들기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마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판매한다.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관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콩가스(소이커틀릿), 일본식 볶음면(야키소바),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직거래장터의 의미를 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비자는 명절 준비 비용을 덜고 생산단체는 판로를 넓히는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 대비한 올해 첫 대입전략설명회를 오는 2월 26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변화와 주요 전형을 종합적으로 안내하여,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인 김동진 교사(인천 동산고)를 초빙해 2026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지원 전략의 현실성을 높이고,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최신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입 준비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9일 10시부터 통합교육포털 ‘강동미래온(ON)’에서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대입전략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전형별 특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27학년도에 보다 효과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설 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선물로 받은 식품·생활용품 가운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주요 모집 품목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쌀, 라면, 통조림 등 식품류와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이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냉동·냉장식품,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물품 등은 제외된다. 강동구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청 복지정책과와 각 동 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기부 물품 모금함(BOX)을 비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2월 5일부터 6일까지 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자매결연 친선도시 직거래장터’와 연계하여 참가 업체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도 이끌어낼 계획이다. 모인 기부 물품은 강동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검수와 분류 과정을 거친 후, 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가구 등에 배분된다. 일부 물품은 명절 연휴 중 발생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 절차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원후견인제와 사전심사청구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민원후견인제는 다수 부서의 복합민원이나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등 처리 과정이 복잡한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인이 요청할 시 경험이 많은 팀장급 후견인을 지정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전심사청구제는 정식 민원 신청 전에 가능 여부를 미리 검토받는 제도로, 요건 미비나 불허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해 불필요한 시간・비용 낭비를 예방할 수 있고, 특히 개발, 영업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서 활용도가 높다. 현재 세움터 등 정보통신망을 통한 신청 민원의 경우 두 제도의 신청이 다소 저조한 실정으로, 김해시는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 안내문 비치와 홈페이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 중인 민원 집중상담의 날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두 제도는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 절차를 쉽게 풀어주는 장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7일 김해시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관리책임자, 전담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와 제공기간이 함께 집중 모니터링으로 장애인활동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활동지원사와 이용자 간의 담합 등 관행적인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김해시와 제공기관은 연중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전 안내와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관리책임자와 전담인력의 겸직 여부 등 인력기준 준수와 더불어 활동지원사업의 회계를 타 사업과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등 회계 관리 기준 준수를 강조함으로써 제공기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한다. 김주수 김해시 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핵심적인 제도인 만큼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사업의 신뢰성을 높여 투명하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지사장 권상동)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27가정)에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42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 8종(전기매트, 넥워머, 장갑, 귀마개, 덧신, 핫팩, 즉석식품(국), 율무차)을 구입하고 임직원들이 포장해 효능원 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난방과 생활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전해주신 온기로 겨울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권상동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자원봉사센터 또한 다양한 기업, 유관기관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 한 분 한 분을 살피는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로타리클럽(회장 원준석)에서 27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난해 성금과 물품기부에 이어, 로타리클럽이 수년간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온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을 보여주고 있다. 봉화로타리클럽 원준석 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봉화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복지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 농촌활성화센터는 2026년 1월 27일 오후 2시,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비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공동체(팀)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총 30개소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규모는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민으로 구성된 최소 10인 이상의 공동체(팀) 또는 동아리로, 사업 선정 후 2026년 10월 말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봉화군농촌활성화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봉화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최근 준공된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하여, 가공시설 운영현황과 유통체계를 점검했다. 신안 자은도 땅콩은 청정한 바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 땅콩애호가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지역특산품으로, 2025년도 기준 20농가에서 29ha를 재배하여 연간 9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프리미엄 땅콩 브랜드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고소득 창출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안군 자은도에 2024년 5월에 땅콩가공시설(705㎡)을 착공, 2025년 12월 준공했다. 땅콩가공 전문업체 ㈜크레이지피넛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위탁사업자인 ㈜크레이지피넛은 볶음땅콩, 땅콩버터, 땅콩유 등 주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온라인 유통몰인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안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상생 구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 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안상품권’을 명절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 395세대와 복지시설 10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