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일 오전 9시 30분 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위험목 방제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도급인(산림법인) 15명, 수급인(김해시 산림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장 연락체계 구축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위험목 작업 시 안전수칙 ▲현장 사전점검 및 작업순서 검토 ▲위험성 평가 등 주요 협의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겨울철 건조가 지속되는 기상 여건을 고려해 ▲작업 후 산불위험요인(낙엽,쓰레기 등) 제거 ▲화기 사용 금지 강화 ▲TBM(작업 전 안전미팅) 시 기상특보·산불위험지수 공유 ▲산불 초기신고 요령·대피체계 재확인 등 산불예방 조치도 함께 다뤘다. 특히 작년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와 작업장 내 위험요인 최소화를 위한 교육·점검 체계를 지속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위험목 제거 작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협력이 필수”라며 “도급·수급인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산불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산림현장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시정의 다양한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해줄 제13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김해시에 관심이 많고 현장취재 활동이 가능하며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블로그에 영상과 외국인 서포터즈 분야를 별도 모집해 다양한 시각에서 본 김해의 모습과 생활꿀팁, 정책 등을 가장 김해답게 알려 시민의 시정 이해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하려면 오는 20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시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김해시민 또는 김해 관내 직장인, 학생은 우대하며, 현장 취재 가능 여부, 서포터즈 활동 경험, SNS 활용과 콘텐츠 제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달 3일 선발 결과 개별 통보, 시청 누리집 게시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김해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 지역 축제, 행사 등을 취재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문화자원 발굴·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 100(2026~2027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전국의 특별한 매력을 가진 지역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하는 프로젝트로 제2기 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공간·예술·축제·콘텐츠 등 200개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등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는 수로왕릉부터 가야테마파크까지 이어진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한 지역 문화 콘텐츠다. 봉황동유적지를 시작으로 가락국 시조 수로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가야문화권 유물이 전시된 국립김해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가야의 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연결된다. 또한 구지봉, 봉황대, 허왕후릉, 분성산성, 해반천 등주요 명소가 인접해 도심 속에서 가야고도의 역사문화 체험과 자연 속 힐링을 함게 누릴 수 있는 김해의 대표 역사문화공간으로 손꼽힌다. ‘가야’를 주제로 조성한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공연, 전시, 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3일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공유하고 추진 사업 안내 및 상호 협력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민·관 연계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민·관이 함께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만물이 소생하는 절기, 입춘(立春)을 맞아 봉화군에 따스한 봄기운을 전하는 서예 나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봉화군은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봉화군청 내 솔향갤러리에서 ‘봉화서도회와 함께하는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봉화서도회는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등의 문구를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며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솔향갤러리를 찾은 군민들은 서예가들의 힘찬 붓놀림을 지켜보며, 각자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춘첩을 받아 들었다. 봉화서도회 성동기 회장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돋아나는 새싹처럼, 우리 봉화군민들의 삶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붓을 들었다”며 “정성껏 써 내려간 글귀가 각 가정의 대문에 붙어 올 한 해 기쁜 소식만 가득 몰고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창립된 봉화서도회는 매년 입춘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밀키트 개발 교육을 통해 개발된 지역 점포의 특색을 담은 ‘지역 특화 밀키트’가 정식 출시됐다. 이번 밀키트 개발 및 출시는 도시재생구역 내 상가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추진됐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한 레시피 개발과 디자인 패키징 과정을 거쳤다. 양질의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밀키트는 ▲봉화산 표고버섯과 사과를 활용해 깊은 맛을 낸 예인도시락의 ‘제육볶음’▲매장의 인기 레시피를 냉동 패키지로 완벽히 구현한 죽향의 ‘고기짬뽕’▲봉화 사과와 비건 재료를 접목해 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꽃내빵집의 ‘비건 스프레드 및 사과잼’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농사펀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제품의 시장 안착을 위해 홍보물 제작 및 상세페이지 최적화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밀키트 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예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70세 이하 주민이다. 특히 외국어 능력자, 유사 해설 활동 경력자, 장애인 관광 안내 가능자(수화 등) 등은 심사 시 우대한다. 신청은 9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원본 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20일 최종 교육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3월 중 총 100시간의 신규양성교육(이론 50시간, 실습 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별도의 지원비가 없으나, 교육 수료 및 3개월간의 현장 수습을 거쳐 정식 배치된 후에는 1일(7시간 기준) 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 원으로 구분 편성됐다.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회계 업무를 사업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일일 취수량 1만 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취수량 1,900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라 안동 광역상수도에서 하루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만 9,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인 5만 1,100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일 인천 서구 금곡동에 위치한 인천식품산업단지(I-FOOD PARK)를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 조합 관계자 등과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정 의장은 인천식품산업단지 조성 경과와 입주기업 현황, 향후 확대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집행부 및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현안과 문제점 등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최근 아이푸드파크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이 입주기업 증가에 따라 한계치에 근접하고 있어, 산업단지의 안정적 운영과 수질관리를 위해 증설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정해권 의장은 “인천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예산 편성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방향,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식품산업단지 내를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근로자와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정 의장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은 교통 접근성과 근로환경에서도 좌우된다”며 “관계부서와 협의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인천시의회 의원정수 확대와 도서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선거구 획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날 정 의장은 “인천시의회 의원 1인당 담당 주민 수는 약 8만4천 명으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많아 시민들의 투표 가치와 의정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다”며 “울산과 비교할 경우, 인천시민 1표의 가치는 약 0.68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인천은 최근 4년간 10만 명 이상의 인구가 순증했고, 올 7월에는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으로 2군 9구 체제가 시행되는 만큼 급증하는 의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원정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서지역 선거구와 관련해서는 “옹진군 선거구 통합안은 인구 수만을 기준으로 한 획일적인 접근으로, 도서지역 주민의 대표성과 정책 참여권을 약화시킬 우려가 크다”며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선거구 획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안은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의 인구 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의 역사적 이해도를 높이고 전시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설전시실 내 ‘조선시대 관아와 객사’ 코너에 대한 부분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분개편은 전시 공간의 대대적인 구조 변경 없이, 조선시대 김천 객사의 성격과 위상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조선후기 김천 객사에 실제로 걸렸던 것으로 알려진 ‘금릉관(金陵館)’현판을 전시에 반영함으로써, 관람객이 조선시대 지방 객사의 기능과 상징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릉관’은 조선시대 김천지역의 옛 지명인 ‘금릉’과 객사를 의미하는 ‘관(館)’이 결합된 명칭으로, 이 현판이 걸려있던 전각이 김천지역에 있었으며, 국왕의 위패를 봉안하고 중앙 사신이 머물던 공식 국가 의례 공간이었음을 뜻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해당 현판을 단순한 장식 연출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전시 요소로 설치해 학술적 신뢰도를 높였다. 현판은 상설전시실 내 조선시대 관아와 객사 코너에 배치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해당 공간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년 2월 3일,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울릉도민구술사연구 제4권 이우종 편』을 발간했다. 독도박물관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울릉도민 구술사 연구’는 울릉도의 전통 지식과 삶의 경험을 간직한 지역민의 생애사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 울릉도의 근현대사와 지역문화사를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구총서는 해당 사업의 네 번째 성과물이다. 이번 연구총서의 주인공 이우종(1936년생)은 울릉군 북면 현포리 출신으로, 교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기 울릉도 학교 현장에서 오랜 시간 교직 생활을 이어간 인물이다. 그는 해방 이후 변화하는 초·중등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학생들의 생활과 진로, 마을 공동체와의 관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도서지역 교사의 역할을 몸소 경험했다. 그의 삶은 울릉도 교육이 제도화되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언으로 평가된다. 이우종의 구술에는 교실 안의 풍경뿐 아니라 교실 밖 울릉도의 일상도 함께 담겨 있다. 교직과 농업·축산을 병행해야 했던 현실과 퇴직 이후에도 생업을 이어가야 했던 삶의 모습은 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 2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 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도민이 물가 동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우선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점검 등을 실시한다.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산물 부정 유통 방지 및 원산지 표시 점검을 위한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또한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축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적기 출하를 독려하고 도매가격 동향도 게재할 예정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과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일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이승욱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포항시청소년재단을 이용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향상과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 구비에 활용될 예정으로, 스마트폰과 영상매체 중심의 환경 속에서 감소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규모의 변화 및 학교 상황을 고려한 교원 배치로 안정적인 교사 수급과 대구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군청 환경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위축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체감 경기가 위축된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인제군은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물가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과 요금 과다 인상, 담합 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제11기 대표협의체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학계, 시설, 단체 관계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 계획 및 급여 제공에 관한 심의, 자문,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위원님들과의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의 사회보장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연계망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