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관내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약 24억 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 100대, 화물 80대, 버스 2대 총 182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승용 80대, 화물 70대, 버스 2대 등 총 15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1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600만 원, 전기버스 최대 9,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어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후 전기차로 신규 구매하는 경우, 기본 보조금 외에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예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또는 법인, 공공기관이다. 지원 차종 및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구매 희망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에서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카페) 운영을 맡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곤충생태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과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운영 대상 시설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로, 카페(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이다. 사용허가 면적은 303.24㎡이며, 연간 사용료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640만 원이다.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별도 부담이다. 사용허가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다. 카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취급 품목은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이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받는다. 제출된 제안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하는 데 활용되며, 이후 온비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2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쪽파, GAP 인증, 사과, 농업인문학 과정 등 작목별 특성을 반영해 13개 과정으로 구성한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의 최신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 전수 등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는 총 1,987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당초 계획 대비 140% 이상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뜨거운 교육 열의와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공정하고 정확한 세무행정을 추진한 결과,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도 지방세 409억 원을 징수해 목표액 대비 21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고, 이는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함께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올해도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재원 확충은 물론 세무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 시행 예천군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65세 이상 납세자를 대상으로,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자동이체를 통해 부모님의 세금을 대신 납부할 수 있는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로한 부모님이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자녀에게는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자송달,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스마트폰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적극 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우리이웃개발 양재혁 회장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양재혁 회장 대상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재혁 회장은 수상 이유로는 부동산개발·분양에서 쌓아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다져온 점, 그리고 ‘WNC(우리이웃코인) 재단’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점이 함께 거론됐다. 여기서 본지가 주목 하는 대목은 상의 무게가 아니라 ‘질문’이다. 브랜드가 과잉홍보가 되기 쉬운 시기, 양 회장이 꺼내든 답은 ‘실제로 쓰이는 구조’였다. 즉,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용’을 설계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18년 ‘분양 전문가’의 언어, 개발 리더의 문법으로 양재혁 회장은 18년간 업계에서 분양 역량을 인정받아 왔고,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신뢰도를 확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을 (사)제주민예총(이사장 송맹석) 주최·주관으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주제로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덕정, 제주목 관아지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 탐라국 시대 제주의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의례 문화를 선보인는 이번 입춘굿은 4개 분야와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춘맞이는 ▲소원지 쓰기 ▲굿청 열명 올리기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소원지 쓰기와 굿청 열명 올리기는 1월 20일(화)부터 1월 30일(금) 17:00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는 차롱에 쌀, 과일 등 담아 신에게 올리면 심방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인 2월 2일에 거리굿은 도내 주요 관공서 등 도내 기관에서 개최되는 ▲춘경문굿 ▲새봄맞이 거리굿 ▲세경제 ▲낭세코사 및 낭쉐몰이 ▲사리살성 ▲신명풀이가 열린다. 2월 3일에 열리는 열림굿은 ▲입춘 성안기행 ▲서귀포의 신성을 찾아(신규) ▲칠성비념 ▲입춘휘호 ▲입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이 신규임용 공무원 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신규임용자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청 29명, 제주시 36명, 서귀포시 32명이 참여해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지난 22~23일 사전 e-러닝 15시간을 이수했으며, 26일부터 집합교육 105시간에 들어간다. 집합교육 첫날 제주항일기념관,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입교식을 진행한다. 이후 역점시책(국정·도정 과제 및 공직가치), 직무교육, 소양교육, 분임활동 등으로 진행되며, 도정 역점시책 현장교육도 포함돼 신규공직자들이 정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신규임용자 과정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해 전면 개편됐다. 헌법가치와 헌법의 이해, 국가비전 및 국정과제, 재난안전분야 등 교과목을 신설해 국·도정 철학 및 과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강화했다. 기존 단순 이론형 인공지능(AI) 개념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모바일로 인공지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23일 복지여성보건국장실에서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주화)’ 새 임원진과 2026년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로 구성된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의 인사와 함께, 영유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의 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간담회에 함께 해주신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유아 보육은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시는 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화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을 위해 연합회도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10년 7월 10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성산도서관과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 부담을 줄이고 독서 생활화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전집 한 세트 전체를 한 달간 대출해주는 ‘듬뿍(Book)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듬뿍 대출 서비스’는 개별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고가의 전집을 도서관에서 통째로 빌려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전집 대출로 제공되는 도서는 △영어 전집 37세트,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영어 전집 1세트, △한글 전집 29세트 등 총 67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각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수령 기간에 해당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받을 수 있다. 단, 전집의 특성상 신청한 도서관에서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고, 상호대차나 무인대출·반납기 이용은 제한된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양질의 전집을 가정에서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전집 대출 서비스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난 1월 25일 오전 10시40분경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에서 원인 미상의 소형 생물 1마리가 발견되어, 수영장 수질관리 업무처리 매뉴얼에 따라 즉시 이용객들을 퇴수 조치 후, 선제적으로 긴급휴장을 결정했다. 공단은 곧바로 긴급휴장에 따른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자 발송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공단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당일 오후 시민생활체육관에서 대책본부장(시설본부장) 주재로 안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책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공단은 수영장 수질관리협의회를 가동해 유입 경로 및 발생원인과 수질관리 설비 관리상태 등의 점검에 나섰고, 채집한 소형 생물은 인천에 소재한 국립생물자원관에 26일 검사를 의뢰했다. 수질관리협의회는 수질관리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단은 수영조, 물탱크 배수를 시작으로 수조 및 수심조절판 청소와 특수방역 등 대대적인 환경 및 시설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며, 철저한 원인규명과 동시에 공단 산하 전체 수영장에 대한 특별점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김미나 의원(비례대표)은 창원시의회 운영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의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례는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책임, 투명한 조직 운영 등 ESG 경영이 시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 차원에서 ESG 경영을 명문화한 조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어, ESG 실천을 선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창원시 및 출자·출연기관, 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공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ESG 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김미나 의원은 “ESG는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공공기관과 지방의회가 앞장서 실천해야 할 시대적 책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창원시의회가 책임 있고 지속가능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3일 창원에서 열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 임원들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노수훈 신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도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 노수훈 신임 회장은 “향우회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합천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 역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위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합천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향우회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장과 수석부회장까지 함께 기탁에 동참해 주신 것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올해 첫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 십이지신이야기”라는 주제로 십이지신을 뜻하는 12마리의 동물에 대해 배워보고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2026년 달력과 키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이며 교육은 2월 7일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 2회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진행하며 2월은 교육 기간이 설 연휴와 겹쳐 한주 빨리 진행한다. 김해의 대표 문화핵심공간인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학습자 눈높이에 맞추어 개발하여 누구나 역사와 문화 학습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 거점으로의 박물관 기능을 강화하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임영택)는 26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33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관계자, 사회공헌활동 참여 기업에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규 협의회 임원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영택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김해가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단체들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전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9년 창립 이후 지역 자원봉사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랑의 쌀 나눔 은행 운영, 재난현장 복구 지원, 단체 교류 활동,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활동, 소외계층 돌봄, 이웃 나눔 활동 등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는 김해구산점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은 지난 2008년 개점한 김해서상점을 이전해 구산육거리 부근에 확장 오픈한 매장이다. 지난 24일 오픈에 맞춰 김해시는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에서 김해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김해시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재판매한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제공,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4주간 시청 직원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했으며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의 분류작업을 거쳐 이날 판매가 이뤄졌다. 홍태용 시장은 “구산점 개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는 새로운 나눔 플랫폼의 출발”이라며 “더욱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이 이뤄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