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6일 오전 10시부터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부서별 역점사업을 점검하고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들의 철저한 마무리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 도시를 위한 군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해 만족도를 높일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예천군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상북도 도정방향에 발맞춰 농업대전환을 위한 디지털 농업혁신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경북도청 신도시에 새롭게 조성된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진다. 경제와 산업뿐만 아니라 남산공원을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과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문화 및 관광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회룡포-삼강을 중심으로 한 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곤충생태원-석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세계 최정상 클래식 공연부터 지역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무대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기획공연은 국제음악축제 운영, 대중 공감형 공연 확대, 지역·청년 예술인 성장무대 강화 등을 중심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는 콘텐츠를 구성해 시민들의 문화접근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먼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음악축제를 연중 운영한다. 신년을 맞아 국·내외 예술가와 음악영재들이 참여하는 ‘서귀포윈터국제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타악의 흥겨운 리듬을 선보이는 ‘제주타악기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또한 2월과 7월에는‘제주국제합창축제’와‘세계청소년합창축제’를 열어 국내외 예술인과 관광객의 서귀포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월과 9월에는 국제콩쿠르 우승자 콘서트가 열리며, 7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따뜻한 마음이 바다 건너 울릉으로 닿았다.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356-E(경북)지구 제38대 조석현 총재가 울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 총재는 “울릉은 늘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의 물결을 일으켜 더 많은 이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이번 기부금이 군민 복지, 인구 증가, 청년 정착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조 총재님의 고향사랑이 울릉의 따뜻한 바람이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울릉의 미래에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울릉군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명이절임, 돌미역, 울릉사랑상품권, 삼나물 등이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23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재난 예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 안전 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에서 조수일 이사장, 김용원 팀장, 홍성현 과장, 김수빈 주임이 참석했으며, 합천군 자율방재단에서는 김창숙 단장, 신동명 부단장, 차원덕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해 합천군 재난 예방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숙 자율방재단장은 “자율방재단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재난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 생활권 중심 친환경적인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편의 향상 창녕군은 도심 속 주차난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창녕읍 직교리(대한아파트 주변, 49면) △창녕읍 교리(복합문화센터 주변, 53면) △남지읍 남지리(동포초등학교 주변, 28면) △남지읍 고곡리(고곡마을회관 주변, 10면) △영산면 서리(영산교회 주변, 48면), △영산면 동리(영산만년교 주변, 13면), △유어면 부곡리(유어보건지소 주변, 7면) 등 7개소에서 총 20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창녕읍 교리 공영주차장은 현재 공사 중인 창녕읍 지류(교리천∼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자투리땅을 매입해 조성했으며, 이 일대에 밀집해 있는 병원, 상점, 창녕전통시장 등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해에도 생활권 중심의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60억 3천만 원을 투입해 5개소 171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매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상반기 주말 독서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의 첫 수업을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을 활용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연간 일정에 따라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25일 진행된 첫 수업은 ‘사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독서지도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사계절 달력 만들기’체험 활동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학부모들에게는 유익한 돌봄 기능을 어린이들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상상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여행, 지구 등 매주 새로운 주제가 준비되어 있으니 지역 어린이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훈련’ 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 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이미지 생성부터 편집·영상 제작까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법 △현장 중심 한글·인공지능 문서작성 실무 입문 △엑셀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으로 10배 빨라지는 실무 기능(엑셀 중급) △현장 중심 엑셀·인공지능 문서작성 실무 입문(엑셀 초급) △친절한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설명서 등이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정보화 교육훈련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정보화 활용 능력과 실무 수행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원활한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퇴직예정자 재취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운영돼 온 과정으로 올해는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다. 퇴직 전·후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부터 재취업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변화와 적응 영역에서 변화 수용과 재정의,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일하기 △직업 및 자산 설계 영역에서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 탐색과 은퇴 전·후 자산 전환 설계 △실행 및 탐색 영역에서 경력 진단 활동, 개인 맞춤형 경력 대안 탐색, 진로 계획서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탐라교육원은 퇴직 이후의 실제 생활과 재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산 관리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강화해 연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원장)과 행정실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안전정책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분산 운영되며 26일에는 서귀포고등학교 천지관 강당에서 서귀포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제주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 화재 예방 대책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운영 및 관리 효율화 ▲교통안전교육 강화 ▲학교안전사고 예방 대책 ▲학교별 민방위 대피시설 지정 및 관리 등을 다룬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높아진 학교 내외 교통안전과 디지털 보안(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그리고 대규모 인원이 움직이는 현장체험학습의 안전 지침서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동복리)과 관련하여 도정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의 부합여부 및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세호 제주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 김형철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운영실장, 김정도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 실행위원, 한가희 기후솔루션 전력시장계통팀장, 강석창 JIBS 보도국장이 참여해 전력수급 안정성, 에너지 전환 정책, 환경적 쟁점 등 다양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방청객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제주 여건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운영 계획은 ▲직업상담 인력 확충 ▲채용한DAY! 취직한DAY!'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운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 등으로 구성돼, 시민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에 따르면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자리센터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확대 운영하여,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부터 실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먼저 일자리센터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력직 직업상담사 2명을 근로자로 채용해 각각 양산시청과 웅상출장소 민원실에 배치한다. 이를 통해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이력서 컨설팅, 일자리 발굴 등 상시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전년도에 2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농장 2개소에 대한 참가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양산시 도시농업농장으로는 가족사랑 텃밭교실(원동면 화제리 3118-5), 공영도시농업농장(물금읍 증산리 540-4) 2개소가 운영 중이다. 모집 공고는 2월 2일부터 양산시 누리집 및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신청서는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참가자는 개장일로부터 올해 12월 13일까지 농장을 이용할 수 있다. 12월 13일 이후에는 이듬해 텃밭 운영을 위한 정비 기간에 들어간다. 가족사랑 텃밭교실은 3월 23일 개장을 앞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산시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활동과 어린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가 운영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 ‘둘이서 손잡고 갈래요’가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2024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모(33) 씨와 김모(34) 씨가 약 1년 6개월간의 교제 끝에 지난 2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교제 기간 동안 신뢰와 애정을 쌓아 결혼에 이르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포항시의 상징인 ‘연오랑세오녀’ 인형을 기념품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강덕 시장은 축전을 통해 “포항시의 인연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 소중한 가정을 꾸리게 된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포항에서 사랑을 찾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둘이서 손잡고 갈래요’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 교제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포항시의 대표적인 청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에 대비해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서대문형 통합돌봄의 핵심 운영체계로, 복합적 돌봄 욕구를 지닌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5개 동, 총 9건의 사례를 다룬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구청 인생케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남가좌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A씨는 주 3회 혈액투석 치료를 받는 가운데 투석 이후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저혈압 증상으로 인해 병원 이동과 귀가 과정에 동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통합판정 결과 ‘중도지원형 노쇠군’으로 분류된 A씨는 기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추어 추진 중인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2026년에 더욱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는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지원함으로써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강동구만의 교육지원 모델이다. 특히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학교’는 기존 3개교(광문고, 상일여고, 선사고)에서 2026년 강일고와 강동고가 추가돼 총 5개교로 확대된다. 최근 실시한 교육벨트 사업 공모에서는 관내 14개 고등학교 중 11개교가 신청하는 등 학교 현장의 뜨거운 관심도 확인됐다. 또한, 2025년 선사고등학교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사회·정서 기반 심리-교과 융합과정’은 올해 관내 5개 고등학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숭실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 대학 전문가와 협력하여 국어, 영어, 사회, 윤리, 음악, 미술 등 정규 교과목에 심리학적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역량을 동시에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