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단법인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 재공고를 실시한다. 재단은 앞서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응모자 수가 모집 인원의 2배수에 미달해 관련 규정에 따라 3일부터 재공고에 들어갔다. 신임 대표이사는 임용일로부터 2년간 포항시청소년재단을 대표해 재단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 업무를 비롯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한 청소년 활동·보호·복지 등 재단 전반의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재공고에 따른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의 산업 현장과 맞닿아 있던 학교 담장이 아이들을 맞이하는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항문화재단은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아트 펜스’를 대송초등학교에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장을 넘어 도시의 일상 공간으로 스틸아트페스티벌의 무대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생활형 공공미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그동안 철강이라는 산업 자산을 예술로 재해석하며 산업과 예술의 접점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최근에는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도시 공간과 시민의 일상, 지역 공동체로 스틸아트의 영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송초등학교 아트 펜스는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탄생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강기업이 공공미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작품 출품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나아가, 철강 기술과 현장 역량이 지역의 일상 공간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제작에는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중앙수리섹션과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한옥 신축 주택에 최대 4천만 원의 건축비를 지원하는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 건축인 한옥을 시민의 일상적인 주거 공간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비용 부담으로 한옥 건립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연 친화적이고 지역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 주거 형태를 확산해 전통 건축문화가 현대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옥을 건립하려는 건축주로, 바닥면적 60㎡ 이상의 단독주택 신축 또는 별도의 한옥 증축이 가능하다. 선정 시 한옥 1동당 최대 4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축물은 준공 후 5년간 철거 및 매매가 제한되며, 실거주 요건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이는 투기 목적이 아닌 안정적인 주거용 한옥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사업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새마을회는 3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포항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경휴 협의회장, 김성예 부녀회장, 김향유 직공장협의회장, 윤민수 새마을문고회장, 구성민 청년새마을연대회장과 포항시새마을회 이사·감사, 각 읍·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마을운동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감사보고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기본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정관 일부 변경(안)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 회장은 “지난 한 해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며,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참여자를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농촌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과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3개 분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완료지구 활성화사업’은 청하·죽장·기북·신광면의 기존 거점 시설을 활용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영화 인문학 등 총 22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인적자원 육성사업’으로는 마을활동가 양성과정(4기), 예비 농부 과정(2기), 농촌 청년 리더 양성과정 등을 운영해 농촌의 자생적 성장을 이끌 핵심 인력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배달꾸러미 운영, 농촌 체험 교실, 2023년부터 형성된 마을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을 추진해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각 사업의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귀향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와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 여건을 고려해, 이번 대책은 단속보다는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계도·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는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실시되며, 폐수·대기 배출업소와 폐기물 처리업소, 상수원 수계,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휴 전에는 정상 운영 중인 사업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과 법규 안내 등 사전 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하천 순찰과 주요 배출시설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이 아닌 경우에는 행정처분보다 현장 지도와 개선 안내를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연휴 이후에는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행정 안내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연휴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 현장점검을 예고하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 기조를 강조한 가운데, 포항시도 설 성수기 물가 관리에 나섰다. 시는 ‘정직한 가격·합리적 소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격 표시 위반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 물가대책반을 가동해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현장점검도 대폭 확대된다. 포항시는 지난달 27일부터 대규모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는 큰동해시장, 대해불빛시장, 죽도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상인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소매점포, 대형 상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미표시·허위표시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급등이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3일 오천시장에서 화재와 한파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안전 활동 후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실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했다. 이날 안전 활동에는 오천읍 안전협의체 회원과 남구자율방범대원 등 민간 안전 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화재를 대비해 소방시설과 전기, 가스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비상대피로 확보와 안전 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한파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고자 수도관 동파 예방과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도 안내하고 ▲기상정보 수시 확인 ▲폭설 시 외출 자제 ▲차량 감속 운행 ▲외출 시 보온 유지 ▲수도관·계량기 보온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쉼터 이용 등 행동 요령도 함께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직원과 안전단체 회원들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과도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하고, 물품도 구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골목상권 이용 동참도 홍보했다. 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시청과 각 구청에서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차별을 없애고 양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항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홍보 배너 설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존중의 말’ 손피켓 홍보 ▲직장 내 성고충 상담창구 안내 및 홍보 물품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돌아봄으로써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존중의 언어와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매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 상황을 살폈다. 화재는 지난 2일 낮 12시 39분경 대산면 모산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발생했으며, 최초 신고가 접수된 후 진화 작업이 진행돼 16시 11분 최종 진화됐다. 헬기 8대 등 장비 총 58대, 경찰‧소방 인원 195명 등을 동원하여 신속하게 진화작업을 펼쳤고 인근 파크골프장 및 대산플라워랜드, 고수 부지 등 이용 주민 대피를 위한 현장 지도, 재난문자 발송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재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들풀화재 원인은 소각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씨가 인근 산이나, 민가, 이용 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하천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시정연구원은 2월 3일 '창원 이슈페이퍼 2026 Vol.2' 을 발간했다. 이번 창원 이슈페이퍼는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에 통합시 일반구를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개정법률안 발의 이슈를 다뤘다. 정부는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를 구현하고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기초자치단체를 인구감소지역 혹은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하여 지원해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배분하고, 보통교부세를 상대적으로 상향하며, 보육⋅교육⋅의료⋅주거⋅교통 기반 확충 등에 대한 특례를 적용하는 것 등이 그 지원 내용이다. 그러나 현행 인구감소지역 지정제도는 그 지정단위를 기초자치단체 시군구로 한정하고 있어 광역시의 기초구는 지정대상에 포함되어도 창원특례시의 구와 같은 기초시 일반구는 포함되지 않아왔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여야 국회의원 23인(최형두⋅허성무 의원 대표발의)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정단위에 통합시 일반구(통합 이전의 시군)를 포함시켜, 창원특례시의 일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3일 문성대학교 9호관 컨벤션홀에서 '중대재해 예방·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도급사업 및 중대재해 관련 업무 담당자 200명이 참석해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유홍종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적 의무사항 △중대재해 사례와 발생 원인 분석 △안전 조치 및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효과적 이행을 지원하고, 참여자들이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필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 교육은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역 사회 무재해 문화를 촉진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영숙 창원특례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은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에 소재한 그린하우스 베이커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한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에서 전국 100개 참여 업체 중 2년 연속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수입 밀가루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가루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유수의 제과점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린하우스는 가루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무가당크랜베리쌀빵, 쇼콜라쌀카스테라, 알밤식빵”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2024년도에는 “복분자쌀롤, 쑥쌀빵, 무가당쌀빵” 등 가루쌀을 활용한 건강한 쌀빵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국산 가루쌀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아 최우상을 받은 바 있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전국 단위 사업에서의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그린하우스 베이커리가 대전의 성심당처럼 창원을 대표하는 베이커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성실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고액 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자산 보유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 및 추심 조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가상자산을 활용한 재산 은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가상자산 압류 및 추심 조치를 통해 체납처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조세 형평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가상자산 보유가 확인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상자산 압류 및 추심 절차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반면, 일시적인 자금 사정 등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상담 등을 병행하고, 완납 의사가 확인될 경우 한시적으로 압류를 유예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성실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의적 체납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며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상담과 안내를 병행해 체납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우수공예품 개발을 장려하고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창원시에 사업자등록을 필한 공예품 제작업체 및 제작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창원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경상남도·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 성적과 출품 횟수, 공예품 생산자 자질 및 생산능력, 지역특산품 개발 및 상품화, 품질인증 획득 실적, 지역 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를 거쳐 총 9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24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는 공예품 개발을 완료한 후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반드시 출품해야 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거나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사업은 창원 공예인의 창작 역량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경쟁력 있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규모의 변화 및 학교 상황을 고려한 교원 배치로 안정적인 교사 수급과 대구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군청 환경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위축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체감 경기가 위축된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인제군은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물가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과 요금 과다 인상, 담합 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제11기 대표협의체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학계, 시설, 단체 관계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 계획 및 급여 제공에 관한 심의, 자문,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위원님들과의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의 사회보장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연계망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