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귀농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먼저 경험하고, 충분히 준비한 뒤 안정적으로 예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에서 ‘예천 Fan 아카데미’를 상반기 중 운영해 예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관심층이 현장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 이후에는 정착을 위한 보조사업과 융자(자금) 사업까지 연계해 귀농 준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예천군은 ‘Fan 아카데미 in 서울’을 통해 수도권 거주 도시민에게 예천의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지원 정보를 소개하고, 실제 정착 사례와 준비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예천에서 살아볼 만하다”는 관심을 끌어내는 출발점으로 운영한다. 이어 ‘Fan 아카데미 in 예천’에서는 성공 귀농인 사례 공유, 지역 우수기업·6차산업 현장 견학, 생활·관광 자원 체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예천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체험으로 이어지는 참여 동선’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제 농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 운영 방식을 개선해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다양한 이용층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19일 지역 일원에서 가곡동 자원봉사회(회장 김영란)와 함께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가곡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영란 회장은 “건조한 날씨와 기온상승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최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요인이 많아진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밀양시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및 예비후보자들의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협회(회장 전종모)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불법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관내 17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현수막과 법정 게시기간(15일)을 경과한 현수막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방선거일까지 약 5개월간 민관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합천군지회를 통해 적법 게시에 대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보급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를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된 우수한 레시피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이며,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갈릭 오므라이스, 도라지 차솥밥, 초계누드김밥(식사류) ▲밤 치즈케이크, 운석 스콘쿠키, 필름모양 밤식빵(제과·제빵류) ▲무비팝 초코라떼, 해인사 구름라떼(음료류) 등 총 10종의 특화 메뉴 중 희망하는 레시피의 조리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SNS와 보도자료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19일 덕평테크(대표 최경환)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 후원계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20가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최경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이 되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연옥 면장은“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덕평테크 최경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도내 거주 및 도내 사업장 근무를 지속하면서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이자(4.7%)를 제외하고도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9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고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 1. 2.~2008. 1. 1. 출생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자이다. 정규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인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재택근무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정부 및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급증함에 따라 도내 업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조치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확인된 사기 수법은 단순한 신분 사칭을 넘어 실제 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실명과 명함을 도용하는 등 매우 정교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청과 거래 이력이 있는 업체 정보를 사전에 파악한 뒤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하루 평균 5~6건의 사기 의심 사례가 접수되고 있으며 주요 유형으로는 △학교용 자동심장충격기(AED) 대량 구매를 명목으로 특정 업체 물품의 선결제를 유도하는 사례 △학교 공사 과정에서 예산 부족을 이유로 관급자재 대신 특정 사급자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 △수의계약을 가장하고 감사 임박 등을 빌미로 긴급 납품과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 등이 확인되고 있다. 현재까지 실제 금전 피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범죄 수법이 점차 치밀해지고 있어 향후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도교육청은 보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누리집에 피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요즘 애들의 문해력 성장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핵심인 학생 중심 및 자기주도적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이를 말과 글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단계별 주제탐구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관심 주제 선정 및 탐구 질문 만들기 △도서관 자료 조사를 통한 슬라이드 초안 구성 △발표용 시각자료 작성 및 발표 대본 준비 △최종 발표 및 공유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맛보는 것은 물론 학교 수행평가와 발표 수업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운영 대상은 예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올 한 해 동안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책커피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커피음악 프로그램은 매월 선정된 주제에 맞춰 사서가 엄선한 책과 음악을 소개하고 사서가 직접 내린 원두커피를 함께 나누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독서 추천 서비스다. 23일과 24일에는 ‘겨울을 닮은 책과 음악’을 주제로 오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기간에 개인용 컵을 지참하고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겨울 감성이 담긴 전시와 음악을 감상하며 사서가 내려주는 따뜻한 원두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 해 동안 매달 서로 다른 주제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월별 상세 일정과 주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동녘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사서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활자와 음표, 커피 향기 속에서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 관내 27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제27회 초등토론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실습 중심의 토론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해 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열린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0시간 동안 운영된다. 학생들은 6~7명씩 8개 모둠으로 나뉘어 다양한 토론 활동에 참여한다. 토론 주제는 ‘동물을 위해 동물원을 없애야 할까?’(ᄒᆞᆫ디모영 토론), ‘학교에서 숙제는 꼭 있어야 할까?’(질문이 있는 토론), ‘초등학생에게 스마트폰이 필요할까?’(찬반 토론) 등으로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고 주도적인 배움이 확산될 수 있도록 토론의 원리와 기법에 대한 특강, 단계별 실습 활동, 실전 토론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정림 원장은 “초등학생을 위한 토론 교육은 단순한 의사 표현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시민교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역경제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0일 밝혔다. 도내 업체와의 상생을 위하여 지역 밀착형 계약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법령에 의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도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2024년 93.17%였던 도내 수의계약 비율을 2025년도 95.97%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사회적 약자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 결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을 매년 꾸준히 확대하여 2025년에는 1.32%를 기록하면서 법정의무구매비율 1.1%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6년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면서 도내 업체 수의계약 비율을 96% 이상으로 상향하고 사회적 약자 기업 우선 구매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의 2026년 목표를 수립했다”며 “지역업체와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공고히 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양궁협회, 제주양궁클럽과 학생선수 육성 및 안정적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스포츠클럽에 소속된 학생들에게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협회·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금의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 집행을 도모하고 도내 양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행·재정 지원과 인권·안전 점검 및 학습권 보장을 총괄하고 도양궁협회는 훈련장 확보와 선수 등록·대회 참가 등 경기 운영 및 관리·감독과 가교역할을 맡으며 제주양궁클럽은 전문 훈련 지도와 안전 관리, 지원금의 투명한 집행, 선수 인권·복지 보호와 자료 제출·점검 협조를 책임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스포츠클럽에 소속된 양궁 유망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닦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학생선수들에게 공정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부터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도교육청으로 이관하여 처리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최근 도교육청 관계자 4명, 교원 4명, 외부전문가 4명 등 12명으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업무 이관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팀(T/F)은 19일 첫 회의를 가지고 다른 시·도교육청의 업무 이관 사례 분석을 시작으로 역할 분담 체계 정비, 관련 지침 개정, 사안 처리 안내서와 지침서 제작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이관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기능을 교육청으로 이관될 경우 사실확인과 심의를 보다 전문적이고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업무 이관에 따라 학교에서는 초기 대응과 피해자 보호, 예방교육 및 재발방지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한편 지금까지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경우 학교에서 조사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수강자 1,581명을 기록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2월 10일∼7월 14일 기간 중 총 8회차에 걸쳐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