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나눔소통실에서 ‘타로상담 전문봉사단’ 정기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활동은 2026년 타로상담 전문봉사단 정기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타로카드를 매개로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일상 속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상담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접수 시민들이 참여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이 진행됐으며, 한 참여자는 “편안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타로상담활동이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마음 돌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로상담 정기 활동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나눔소통실에서 지속 운영되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은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초기 기술기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에게 창업활동에 수반되는 직접비와 간접비를 3월부터 11월까지 월70만원씩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2006년 이전 출생한 내국인 ▲창원시 소재 사업장 운영 ▲개업연월일이 2023년 1월 15일부터 2025년 10월 5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2025년 연매출액 8억원 미만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에 따른 창업자 ▲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3개분야 35개 기술창업 업종 영위 등 위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직장에 고용되어 있거나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중인 자, 과년도 지원사업(청년창업수당 포함) 기수혜자 및 중도포기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접수는 창원시청 누리집 모집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하여 최종대상자를 2월 24일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는 밀양아리나를 중심으로 한 공연예술 인프라 확충과 무형유산 전승 기반 구축, 도심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체류형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부북면 밀양아리나 일원에 밀양연극교육체험관(190억원)과 청년연극인 쉼터(78억원)를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연극교육체험관에는 블랙박스 공연장(154석), 전시·체험공간, 교육실 등이 조성되며, 청년연극인 쉼터는 숙박형 체류공간(20실)을 갖춰 창작과 체류가 가능한 연극 생태계를 완성하게 된다. 또한 삼문동 구 법원 부지에는 밀양무형유산 전수교육관(320억원)이 건립 중이며, 교육·전시·공연 기능을 갖춘 무형유산 전승 거점으로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인근에는 국립 무형유산원 밀양분원(457억원, 전액 국비)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영남권 무형유산 행정·연구·교육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는 향교 일원에 공영주차장(44억원, 80면 규모)을 조성해 도심 문화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김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시립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립국악단(거문고), 시립합창단(소프라노·알토), 소년소녀관현악단(학생단원), 소년소녀합창단(반주자, 학생단원)으로,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소년소녀합창단 반주자를 포함하여 성인 단원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하면 되고, 학생 단원은 상기 장소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 접수를 하거나 간편하게 이메일로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할 수 있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실시되며, 합격자는 2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김천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거 김천시립예술단원(비상임)으로 2년간 위촉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운영 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단독으로 응찰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 6명의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향후 창원특례시는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교육생모집 및 세부 교육과정, 예산안, 졸업생 사후관리 등 제안내용에 대한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협상이 성립되면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8년까지 3년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문가의 영업소 방문컨설팅과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영업주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외식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4일 군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 처리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부위원장)와 협력하여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창녕읍 송현리 53번지에 위치한 도원아파트는 1991년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공사 대부분이 완료됐으나, 사업주체의 부도로 사용검사를 받지 못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수분양자들은 사업주체로부터 각 전유부분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고 입주했지만, 사용검사 미이행으로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불편을 겪었다. 이에 입주민들은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상남도, 군과 함께 현지조사 및 관계 기관 간 업무협의를 거쳐 현실적인 합의․조정 안을 마련했으며, 군은 입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련 행정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 조정안에는 ▲사용검사에 필요한 일부 구비서류에 대해 실체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대체 서류로 갈음하는 방안 ▲ 세대별 토지소유권 지분 불일치 문제는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정리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름, 곶자왈 등 제주 핵심 생태자산 보전을 위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생태계를 보전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규제가 아닌 보상으로 생태 가치를 지키는 새로운 환경정책 모델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4억 원이며, 1건당 사업비는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대상 지역은 제주도 전역의 육상 지역으로, 습지보호지역, 자연공원, 문화재 보호구역, 절대·상대 보전지역, 멸종위기종 서식지 등 생물다양성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공동체, 지역주민, 토지소유자, 점유자, 관리인 등이며, 사업 대상지에 대한 소유·점유·관리 권한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동일 지역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참여예산, 타 직불제 사업 등 유사 사업과 중복되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제주도 생태계서비스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원동면 화제리 일원의 고질적인 축산악취 민원지역인 화제 축사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는 2026년 악취실태조사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동면 화제리 축사단지는 1992년부터 18개 양돈농가가 주거지와 거리제한이 없던 시절에 집단으로 재래식 돈사가 밀집 형성되면서 지형적 영향으로 인근 주거지에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가 반복돼 왔다. 그동안 양산시는 악취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 출동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이는 대기 정체나 기상 조건에 따라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를 관리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민원 발생시에 단편적으로 조치하는 대응으로는 주민들의 체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도 악취실태조사’ 대상지 공모에 참여했고, 최종 선정됨으로써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1년간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악취 발생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시와 협력해 악취발생지역에 대한 악취 원인규명 및 주민들이 겪고 있는 피해 실태를 정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탄소중립 체험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자연환경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놀이·체험·소통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탄소중립체험관 ‘그린에코 윈터스쿨’은 겨울철 자연의 특징과 철새, 동물의 생존 전략을 알아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난방 에너지 절약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10일, 11일과 17일, 18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보자기 배드민턴, 균형 잡는 독수리 게임 등 팀빌딩 활동으로 협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으로 ‘힐링 타로’ 무료 체험권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타로 이벤트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해 관람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가족·개인 모두에게 소통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후변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과 관련된 공공·민간기관 대표로 구성된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유공자 표창장 수여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1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김해시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2년 임기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평가 지원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 관련 업무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해주실 각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스위트버터’에 착한가게 26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위트버터’는 김해시 관동동에 위치한 케이크, 구움과자를 전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로, 정성 어린 제품과 따뜻한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정기 후원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스위트버터 장지은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대표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한 정기 후원 함께 동참해 주신 스위트버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복지관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1월 13일 군수실에서 희망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동고령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7개 업체가 뜻을 모아 총 1,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미래산업개발(대표 김영달) 500만원 ▲금성포장공업(주)(대표 박상래) 300만원 ▲동남에이치티엠(주)(대표 이병국) 300만원 ▲에이치엔씨(대표 남윤식) 100만원 ▲(주)재경산업(대표 이만혁) 100만원 ▲(주)정금산업(대표 이종기) 100만원 ▲대신정기화물자동차 경북터미널운영회(대표 강병열) 100만원이 참여했다. 동고령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매년 잊지 않고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어 고령군상가번영회에서도 성금 11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상가번영회는 지난 산불 피해 당시에도 24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탠 바 있다. 고령군 상가번영회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꼐 위기를 극복하고 싶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2026년 1월 13일 18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2026년 한국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생활개선회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농촌생활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윤화 회장은 "병오년 한해도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해 사업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며, 생활개선회가 농촌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지금처럼 지역사회의 여성농업인의 핵심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기 바라며,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대가야읍은 2026. 1. 12.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가야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11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공원·놀이터 등 야외 근린시설지원, 경로당 깔끄미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 이웃주민과 나누는 수세미 사업, 지역사회 환경개선 지원 등 총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적 활력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께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복지관 2층 강당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시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배움의 과정 속에서 쌓아온 노력과 삶의 이야기가 작품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자기 작품은 어르신들이 흙을 빚고 형태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손의 감각을 살리는 활동으로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시화전은 일상과 추억, 가족과 인생을 주제로 한 진솔한 시화들이 전시되어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운 내용을 작품으로 전시하니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더 값지게 느껴지고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삶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평생 배움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갖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