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회장 김미자)는 13일 오후 4시 합천군 관제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정진영 안전총괄과장,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장 및 17개 읍·면 대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보견학, 한마음 결의대회 등 2026년 주요 활동 계획과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을지연습과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적극적인 민방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는 2008년 창설된 지원민방위대로, 을지 연습 참여와 시설·장비 점검 등 민방위 활동은 물론 재난·안전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생활안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 묘산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묘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요령, 초기 진화 방법, 상황 발생 시 보고 체계와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대응 요령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논과 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점검했다. 묘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2026년 SNS 알리미는 기존 블로그·유튜브 부문에 이어 인스타그램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는 변화하는 SNS 이용 환경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한 76명 중 SNS 운영 능력, 사진·영상 촬영 및 원고 작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블로그 부문(10명), 유튜브 부문(5명), 인스타그램 부문(5명) 등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2025년 우수 SNS 알리미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새롭게 선발된 20명의 SNS 알리미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SNS 알리미는 지역 전반을 직접 취재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제작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문화와 역사, 주요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이를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밀양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 울릉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동안 여가시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1월16일부터 1월20일까지(5일간) 울릉군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에어바운스 체험을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더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레고 챌린지, 스파이더맨 챌린지,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체험 등 다채로운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울릉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1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체험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아동·청소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어지면서 구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인 ‘구민지원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용산구는 14일부터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1·2·3번 구민지원버스 노선에 각각 1대씩 총 3대를 추가 투입했다. 해당 노선은 숙대입구역, 남영역, 효창공원앞역, 서울역 등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한다. 이번 증차로 출근 시간대 구민지원버스의 배차 간격은 기존 20~30분에서 10~15분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구는 또 구민지원버스 운영 노선과 운행 시간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국문과 외국어로 재정비해 차량과 정류장에 부착을 완료했다. 아울러 용문동, 효창공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정류장 주변과 환승 거점, 주요 혼잡 구간에 대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13일에 이어 14일 오전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구민지원버스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구민지원버스에 동승해 주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고, 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사항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13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정기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장과 각 읍면동 단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활동내역 및 회계 결산 ▲단체 회칙 개정 ▲2026년도 사업 및 운영 계획 등 안건을 순차적으로 심의·논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한 해 집중호우와 대설 등 각종 재난 대비 활동에 힘써주신 지역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민·관이 협력하여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신속한 대응과 복구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1월 1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 ▲최우수 7개 부서에는 감귤유통과, 차량관리과, 탐라도서관, 절물생태관리소, 노형동, 용담2동, 봉개동 ▲우수 7개 부서에는 여성가족과, 일자리에너지과, 환경지도과, 제주아트센터, 구좌읍, 오라동, 삼도2동 ▲장려 7개 부서에는 노인복지과, 공원녹지과, 자치행정과, 공보실, 아라동, 화북동, 도두동이 차지했다. 국비확보 예산평가는 본청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앙지원금 확보율, 절충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9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1등은 해양수산과, 2등 2개 부서에는 안전총괄과, 노인복지과, 3등 3개 부서에는 감귤유통과, 도시재생과, 청정축산과, 장려 3개 부서에는 공원녹지과, 체육진흥과, 친환경농정과가 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대정청소년수련관내에 도내 최초로 미래형 청소년 공간을 조성,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청소년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2025년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계획을 수립, 636백만원을 투자하여 실감미디어(3m*19m), e 북카페, 디지털 스포츠존 등 40평 규모(1층)로 지난 12월에 조성완료 했다. 서귀포시인 경우 14개의 청소년수련관이 있으며, 그 중 준공 20년 이상 시설이 9개소로 64%를 차지한다. 그간 사회적 시대변화에 뒤쳐진 제주도내 청소년수련관의 노후화된 시설 및 운영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기여 역할 수행에 지속적인 문제가 제기됐다. 이번 공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운 상상속에서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활동기반 마련에 한걸음 내딛게 됐다. 대정청소년수련관 미래형 공간은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감 미디어 및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은 이용자별 탄력운영시간을 적용하여 월별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적인 예술가와 국내외 음악 영재들이 함께하는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을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본 행사는 ‘국제윈터뮤직캠프’ 서귀포 유치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겨울 클래식 축제로, 우수한 해외 교수진과 차세대 음악 인재들이 함께하는 교육·공연 융합형 클래식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뿌리–새싹–결실’이라는 주제 아래 3일간 교수진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래를 이끌 영재들의 무대, 그리고 교수와 영재가 함께 만드는 협연 무대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여는 ‘뿌리’ 공연은 음악의 근원과 깊이를 조명하는 교수진 콘서트로 교수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피아노 포핸즈 환상곡을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멘델스존, 크라이슬러, 피아졸라 등의 대표 작품이 연주된다. 두 번째 무대인 ‘새싹’ 공연은 미래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갈 음악 영재들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비발디, 헨델, 시벨리우스, 브람스 등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각 연주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위생관리 분야 예산을 5억 6천만 원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예산(5억 1천만 원) 대비 5천만 원(9.7%)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만큼, ‘빈틈없는 위생 안전망 구축’과‘위생업소 경쟁력 강화’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2025년 위생 분야 주요 성과로는 위생관리수준 향상에 따른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평가 우수업소 증가(2023년 640개소→2025년 700개소), 위해요소 중점 관리를 통한 위생등급제 및 모범음식점 지정·운영 확대 (2024년 340개소→2025년 382개소), APEC 등 대규모 행사 개최에 따른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로 식중독 발생 ‘제로(0)’ 달성, 식품의약품안전처 선정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수상 등이 있다.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항으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 참여 목욕장 및 이·미용업소 확대(80개소→85개소 목표) ▲식품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인구감소시대와 어려운 재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유재산의 최적 활용을 모색하고, 비효율 재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매각과 민간임대를 통해 재산관리‧유지 예산을 감축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더욱 고삐를 조여나겠다고 밝혔다. 보존 부적합 재산·미활용 유휴부지 적극 매각 보존 부적합 재산, 유휴부지 등 비효율 공유재산에 대해 적극적인 매각에 나선다. 특히 수의계약이 가능한 보존 부적합 재산을 우선 발굴하여 매각을 추진하고, 개발사업 및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공유재산에 대해서는 적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한 후 매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전철탑·선하지 및 무단점유 토지에 대한 재산권 확보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시 발견한 송전철탑 및 선하지 점유 토지 330필지와 무단 점유 토지 61필지에 대해 후속 조치를 진행한 다. 송전철탑 및 선하지 점유 토지는 3월까지 한전 측과 점유 여부 및 점유면적을 최종 확인하고 변상금 부과 및 대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무단점유 토지 또한 3월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방재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인 자금운용과 신속·정확한 회계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자금운용과 정확한 예산집행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회계 전문성 강화를 통한 책임있는 관리로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운용 체계를 구축한다. 연간 일반회계 자금운용 계획을 수립해 재정자금의 수급현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여유자금을 정기예금에 적기 예치함으로써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강화를 통해 장기 미반환금 정리와 신속한 세입 처리에도 힘쓴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한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각종 기금을 대상으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작성해 결산검사를 거쳐 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회계업무 집행을 위한 내부 관리도 강화된다. 지출서류 단계별 사전 검토를 통해 회계서류의 통일성과 정확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트렌드역량, 직무역량, 마음건강역량을 모두 챙기는 교육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정부 국정 어젠다를 이끄는 트렌드 역량 습득 시는 새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통찰력 강화를 위한 “NEXT 창원” 특강을 운영한다. 분기별로 매회 희망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총7회, 1,400명을 목표로 추진한다. 1분기에는 경제 분야 역량을 주제로 국내·외 경제 트렌드를 익히고, 자산관리 지식 습득으로 청년 직원들의 재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2분기에는 역사 분야 리더십 역량을 주제로 혁신과 변화, 위기 관리능력, 도덕성 등을 내재화하여 지도자 소양을 높인다. 3분기에는 지방 소멸 시대에 대비하여 직원들의 국책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자 국가공모사업 유치 방법, 지방 활성화 방안 등 지자체 경쟁력 제고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시행한다. 4분기에는 AI 및 신산업 트렌드에 대한 주제로 미래먹거리 산업, 피지컬 AI 등에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이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하는 ‘다문화 포용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2026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의 지자체연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취업역량 강화 교육 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법무부 지정 거점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와 연계·운영할 예정이며, 이민자의 사회적응과 자립에 필요한 기본소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이수하면 체류허가 및 영주·국적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디지털 범죄예방, 리터러시 함양, 지역사회 적응(쓰레기 분리배출, 대중교통 이용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참여형 내용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취업역량 강화 교육은 자격증 취득 과정과 취업 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을 비롯해 지역 업체 연계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비영리민간 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나눔과 참여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창원시 소재의 경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창원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대상이며, 10~15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3백만원~5백만원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공고일 이전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창원시 소재 비영리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신청 대상이며, 10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2백만원~4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월 중 공고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3월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