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2학기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5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명 이하 소집단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의 신청을 받아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찾아가는 집단상담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학교생활 속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조절하도록 돕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발달 단계와 요구에 따라 ▲자기조절 증진, ▲교우관계 증진의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운영된다. ‘자기조절 증진’ 주제에서는 충동 통제와 정서조절 능력을 길러 내적 안정을 돕는다. ‘교우관계 증진’ 주제에서는 자아존중감과 공동체 적응력을 높여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미술, 연극, 그림책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한다. 언어 중심 대화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긍정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표현 활동을 통해 감정을 정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서구는 지난 29일, 비원뮤직홀에서 관내 1인 가구 및 관계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1 FOR U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가 음악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구의 대표 1인 가구 문화 행사이다. 행사는 여성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해피파트너스 활동 영상을 통한 1인 가구 지원사업 소개, 유공자 표창, 응원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등으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특히 기조 강연에서는 정재윤 예술감독(아트앤랩 대표)이 ‘처음 만나는 클래식, 즐거운 감상법’을 주제로 클래식 음악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1인 가구 남성 합창 동아리 ‘유니즌 하모니’, 밴드 동아리 ‘크로커스’,‘다이브’, 댄스 동아리 ‘익스텐션’ 등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1인 가구가 직접 함께 참여하는 공연이라 더 의미 있었다”, “혼자 사는 일상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이 축제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9회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2관왕에 올라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전 세계 축제들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 축제 시상식으로,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 9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및 아시아지부회장을 맡고 있는 정강환 회장이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축제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등 K-페스티벌의 국제적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12월 1일에서 2일까지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 제19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대구광역시 북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음식&음료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K-푸드의 대표 음식인 떡볶이를 주제로 한 지자체 최초 떡볶이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의 특색있는 분식 문화를 국내 및 세계에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부터 추진한 기존 지역축제의 틀을 과감히 깬 ‘3無 3有 원칙’은 후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관내 초등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학급경영 토크 콘서트 ‘서툰 날의 기억, 내일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교사의 말’에 초점을 두고 건강한 학급을 세우기 위해 이어진 다양한 노력과 실천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다. 특히 참석자 중 상당수가 신규·저경력 교사로, 이들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크다. 학급경영 사례 연구와 현장지원 자료 개발을 담당하는 ‘초등 행복한 학급경영 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좌충우돌 학급성장 이야기, ▲학급경영과 만나는 우리, ▲건강한 학급경영을 위한 대화법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좌충우돌 학급성장 이야기’에서는 금포초 류창진 교사가 다양한 상황에서 교사의 말이 학급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진솔한 경험을 나눈다. 이어 ‘학급경영과 만나는 우리’에서는 학급경영 기초이론 소개와 함께 학부모 대화법, 학급성장 루틴, 교사 철학 세우기 등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순서인 ‘건강한 학급경영을 위한 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북부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에 모범이 되는 6가족을 선정하고, 11월 27일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상장을 수여했다. 선정 대상은 작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하고 독서 활동을 활발하게 한 가족으로, ▲도서 대출량, ▲어린이도서 및 일반도서의 균형 잡힌 자료 이용, ▲가족 회원 수, ▲연체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847권을 대출해 최우수로 선정된 박현욱 가족을 포함해 700권 이상을 대출한 상위 6가족을 선발했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인증서 및 상장 수여와 함께, 1년간 자료 대출기간이 15일에서 30일로 늘어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가족당 10권씩 추천한 책들로 구성된 가족북큐레이션이 11월 27일부터 1년간‘책과 함께 자라는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실에서 전시된다. 한편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002년 9월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강훈 가족은 “북부도서관은 다양한 책이 풍성하게 구성되어 책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29일 10시부터 대구에 거주하는 3~5세 유아의 부모(보호자) 70명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체험과 함께하는 부모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체험과 부모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가족 단위 주말 프로그램으로, 한 보호자가 자녀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다른 보호자는 부모교육을 수강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부모교육은 유아의 미디어 사용 증가로 인한 양육자의 고민을 반영하여, ‘내 아이를 위한 건강한 미디어 환경: 통제와 허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미디어 분야 전문가 이윤정 작가가 맡아 ▲미디어 세상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 ▲연령별 미디어 활용법, ▲가정 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지도 방법 등 유아기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제시했다. 강의와 함께 이윤정 작가의 저서『동영상 스스로 끄는 아이』를 배부하여, 자녀의 미디어 조절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관내 유치원생,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생각 톡! 상상 쑥! 군위 창의ON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과학·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한 탐구·창작·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대구 지역 초등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탐구의 숲, ▲창작의 공방, ▲미래의 놀이터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운영됐다. 각 공간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탐구의 숲’에서는 과학·수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실험·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창작의 공방’에서는 다양한 패턴 속 규칙을 탐색하며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었다. ‘미래의 놀이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대구서구가족센터에서 ‘세대 이음 통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손 가족 13세대 30명과 학교·서부교육지원청·서구청·서구가족센터 관계자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손가정지원사업인 ‘세대 이음 통통’은 서구청, 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조손 가족 간 관계를 증진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의 성과를 공유하며,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학습·정서·생활 영역을 연계한 통합지원 모델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조손 가족 관계증진 집단활동, ▲사례관리 과정, ▲지역자원 연계, ▲조부모 양육 부담 경감 프로그램 등 연간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학생 은 “할머니가 제 활동을 응원해 주니 더 용기가 생겼고, 함께한 시간이 가장 소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조부모 참여자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기관이 우리 가정을 챙겨준다는 느낌이 들어 든든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일 오후 3시 남산초등학교 남산마루(강당)에서 ‘대구남산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사업은 지난 9월 완료됐으며, 1935년 개교한 남산초가 90년 만에 미래형 학교로 새롭게 탄생했다. 준공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김의주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남산초 동창회장, 고영길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남산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61억 원이 투입됐다. 오랜 세월 사용해 온 기존 본관동을 학생 안전과 미래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전면 재구성했으며, 지상 4층, 연면적 5,039.29㎡ 규모로 조성됐다. 새 건물에는 ▲일반교실, ▲도서실, ▲쉼·갤러리, ▲컴퓨터실, ▲음악실, ▲미술실, ▲교사연구실 등 다양한 교육공간이 들어섰다. 특히 밝은 채광과 넓은 시야가 확보된 개방형 학습 공간, 각 층별 휴게공간, 외부와 연계된 학습환경 등 학생 중심의 공간을 구현했다. 저학년 교실과 외부 녹지를 연결한 전면 채광창, 도서관과 연계한 1층 야외놀이 데크, 3층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공직기강 특별점검은 수능이후 연말까지 해이해지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품위훼손 행위를 점검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관행적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홀해지기 쉬운 문서・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를 사전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교육청을 비롯해 5개 교육지원청에서 총 9개 점검반(18명)을 구성해 ▲근무지 무단 이석, 유연・재택근무 위반 등 복무 실태, ▲공직자로서 품위훼손 및 금품수수, ▲문서·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화춘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은 “교육현장의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및 비리 행위 사전 차단, 무사안일 근절 등을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구교육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지난 28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가 연말의 차가운 공기를 따뜻한 축제 분위기로 채웠다.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상가, 그리고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련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조명이 수놓은 공원은, 약 5천 명의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사회 화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중앙공원 일대는 수많은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물로 가득 채워져, 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따뜻한 축제의 분위기로 바꿔 놓았다. 포토존을 비롯한 조형물들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연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하이라이트는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과 함께 진행된 무대다.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의 노을빛합창단 공연, 지역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댄스 공연 등과 함께 초대 가수 황가람의 공연도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진 유가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9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24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돕고, UN이 선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가족 단위 체험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계시민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구의 보호와 모든 사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UN에서 선정한 보편적 문제, 지구 환경문제, 경제 사회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 체험활동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 ‘한 알의 밀, 한 끼의 가치’를 주제로 우리 밀을 사용한 구움과자 만들기, ▲ ‘음식물 쓰레기의 재탄생’을 주제로 음식물 자원을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 ‘작은 천 조각이 만드는 큰 변화’를 주제로 양말목을 업사이클링한 방석 및 장식물 만들기 등이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중학교 성취평가 내실화를 위해 11월 29일과 12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교과별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대구 EXCO에서 11월 29일에는 영어·수학 교사를, 12월 13일에는 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구 전체 중학교의 국어·영어·수학 교사 총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성취수준을 구분할 수 있는 문항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오전 세션에서는 성취평가를 이해하는 방식, 성취평가의 교육적 활용, 성취수준 판별을 위한 평가 도구 개발의 핵심 원리를 다룬다. 오후 세션에서는 ‘평가 문항의 성취기준 분석’을 주제로 실습이 진행된다.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을 참고한 평가 문항의 성취수준 판별 실습이 이어진다. 이후 문항별 토의 결과 발표와 공유 시간을 통해 문항별 타당성을 심리 해석하고, 중등 평가 도구의 기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별 분반 실습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교사들은 성취기준 분석, 문항 설계, 타당성 검토 절차를 직접 수행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교원, 교육전문직,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는 2018년부터 매년 대구교육의 방향 설정을 위해 교육가족과 일반시민이 함께 대구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는 ‘AI & Humanities, Humanities & AI – 인간성과 인공지능: 공존과 상생의 길’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확산되는 시대에 인간성과 교육의 본질, AI와의 상생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학부모 프로그램(1,000명)과 오후 교원 프로그램(1,000명)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대구미래교육 마음교육 영상에 이어 강은희 교육감이 ‘AI 시대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와 김현욱 아나운서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소통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오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중학교 성취평가 내실화를 위해 11월 29일(토)과 12월 13일(토) 두 차례에 걸쳐 교과별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대구 EXCO에서 11월 29일에는 영어·수학 교사를, 12월 13일(토)에는 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구 전체 중학교의 국어·영어·수학 교사 총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성취수준을 구분할 수 있는 문항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오전 세션에서는 성취평가를 이해하는 방식, 성취평가의 교육적 활용, 성취수준 판별을 위한 평가 도구 개발의 핵심 원리를 다룬다. 오후 세션에서는 ‘평가 문항의 성취기준 분석’을 주제로 실습이 진행된다.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을 참고한 평가 문항의 성취수준 판별 실습이 이어진다. 이후 문항별 토의 결과 발표와 공유 시간을 통해 문항별 타당성을 심리 해석하고, 중등 평가 도구의 기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별 분반 실습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교사들은 성취기준 분석, 문항 설계, 타당성 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