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전통 예술을 동시대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신춘특별 기획전시 '권정순‧박세호 초청 MAESTRO 展'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 F 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대덕문화전당은 한국 전통미술의 두 축인 민화와 서예를 하나의 장으로 불러들여 전통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호흡할 수 있는지 거장(MAESTRO)에 다다른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 민화 작가이자 연구자인 권정순 작가는 전통 민화의 학술적 연구와 창작, 교육을 아우르며 한국 민화의 현대적 확장은 물론 문화재 수리 기능자로서 전통 회화 보존에도 힘 써왔다. 다수의 개인전과 함께 최근에는 ‘민화 × 미디어아트’와 같은 융합 전시를 통해 전통 민화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는 권정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꾸준히 작업해 온 대표적인 민화 작품들과 함께 세밀하면서도 역사적인 기록과 상징성이 강한 작품들을 미디어적 접근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2027학년도 대입 아카데미(Academ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제 대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정교한 전형 분석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2027학년도 대입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제별로 1,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대구 지역 고교 졸업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수시 전형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인문계열, 첨단융합학부, 의예과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 합격한 선배들이 자신만의 학생부 관리법과 전형별 대비 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입시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울 세화여고 유태혁 교사를 초청하여‘2026 대입 분석 결과와 2027 대입 성공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국에서 가장 앞서 구축해 온 대구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안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2026.3.1. 시행)'에 근거해 ‘학맞통’이 전국 모든 학교에 시행됨에 따라 모든 시도교육청에서는 학교(학생맞춤통합지원팀)–교육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지역사회(연계기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생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일각에서는‘학맞통’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일선 학교 현장에서의‘학맞통’을 위한 회의 운영, 통합진단 절차, 전문가 자문, 지역사회 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업무가 학교 현장에 업무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이미 2023년부터 해당 정책을 선제적으로 학교 현장에 도입해 다년간의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축적해 온 만큼, 타시도와 차별화된 안정적인 시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위기학생 다중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모든 학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교육청 낙동강수련원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학생 수련활동을 앞두고, 2월 19일 수련원 내·외부 시설 및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영향평가는 본격적인 수련활동 시작에 앞서 학생들이 사용하는 수련 시설과 프로그램의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평가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수련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평가에는 수련활동 참가 대상 학교 교사와 대구시교육청 등 유관 기관 담당자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안전체험장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12월 신축된 ‘수련교육관’ 내 신규 프로그램인 ‘실내 인공암벽등반(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위원들은 오토빌레이(자동확보장비), 하네스 등 등반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수요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 안전 대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검증 절차도 한층 강화된다. 수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까지 학생 통학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통학구역이 확대·조정된 지역내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동부교육지원청 및 해당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통학구역 변경 후 실제 통학 여건과 통학로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동구 및 수성구 4개 지역 8개 초등학교이다. 동구는 공산동(공산초·지묘초·팔공초) 지역이며, 수성구 범어2동(범어초), 수성1·4가동(동일초), 범물1·2동과 지산1동(범물초·복명초·지봉초) 지역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통학거리·시간 등 실제 통학 여건과 보·차도 분리, 횡단보도·신호등, 경사 구간 등 통학로 안전 여건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안전 확보 및 위험 요인 제거가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통학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6일간,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늘봄전담(실무)사 등 89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인권 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인력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역할 이해와 적용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실 수업 지원의 실제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을 통한 학생 지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 대규모 연수에서 특수학교 단위, 학교급별(유·초, 중·고)맞춤형 소규모 연수로 개선하여 연수의 효율성을 더했다. 특수학교의 경우 2026년 2월 새학년 준비기간에 맞춰 각 특수학교에서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 새로운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교육 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동결하거나 교육부가 고시한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시교육청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하고 연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원비 인상 상한율 2.6% 미적용 유치원 및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비가 결정되는 새학기 시작 전 집중 점검하도록 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점검과 더불어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원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2026년 상반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원, 시설관리, 청소, 당직경비원, 운전, 통학차량안전요원 8개 직종 4,200여 명이다. 교육 내용은 ▲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법 등을 주제로 교육청 담당 주무관·보건관리자, 대구북부소방서 및 건강운동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어 강사들이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질의응답과 참여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법 교육은 작년 현업근로자 전원에게 기배부한 스트레칭 밴드와 마사지볼을 활용하여 각 학교(기관)에서 동시에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일부 인원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교장 서정은, 경북대사대부중)는 전국 국·공립학교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 중등교육 프로그램(MYP)에 대한 프로그램 평가(Programme Evaluation)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IB 프로그램 평가란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5년마다 프로그램 운영의 질 관리와 개선을 위해 IBO에서 주관하는 IB 월드스쿨 대상 평가이다. 약 1년의 기간 동안 학교 비전과 리더십, 교수·학습 및 평가, 학생 지원 체계, 학교 문화의 4개 영역에 걸쳐, 기준에 따른 학교 자체 점검, 증빙서류 검토, 장기적인 IB 프로그램 개선 및 실행 결과 점검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북대사대부중은 2021년 1월 22일 전국 국·공립 중학교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이래 지난 5년 간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평가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교원 전문성 향상, 교육공동체 소통·인식 확산 등 공교육 질 개선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경북대사대부중 프로그램 평가의 마지막 절차로 IBO 프로그램 평가단의 방문 평가가 2025년 12월 15일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산업현장 인력난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고용·노동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 ㈜리서치코리아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구조화된 설문을 활용해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사업체 205개사와 외국인 노동자 224명, 유학생 303명이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사업체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의 직무 유형은 생산직이 93.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 고용의 가장 큰 이점으로는 구인난 해소(71.7%)를 꼽았으며, 고용 과정의 애로사항으로는 언어·의사소통 문제(58.5%), 복잡한 행정절차(57.1%)가 높게 나타났다. 외국인 노동자의 생산성이 내국인보다 높다는 평가는 57.5%, 지속적인 고용 의사는 52.2%로 과반을 넘었다.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체류자격은 비전문취업(E-9)이 90.2%로 대부분이었고, 근무 기간은 3년 미만이 67.4%, 근무 업종은 제조업이 98.2%로 압도적이었다. 구직 과정의 애로사항은 언어장벽(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신규 국비사업으로 ‘DIMF 뮤지컬 캠퍼스’ 예산을 확보하며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 갈 차세대 K-뮤지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인재 양성 시스템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해 극작가·작곡가·배우 등 총 43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업에 국비 3억 4,900만 원을 확보했다. ‘DIMF 뮤지컬 캠퍼스’는 창작자와 배우 등 뮤지컬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작품 제작부터 실제 공연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참여 기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뮤지컬 무대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퍼스 과정은 총 3년의 단계별 체계로 운영된다. 1년차 기초과정은 창작자 전공 중심으로 뮤지컬에 대한 기본 이해와 작곡·작사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낭독 공연(리딩 공연)을 통해 창작의 첫발을 뗀다. 2년차 심화과정에서는 창작자 전공과 배우 전공을 함께 운영하며, 전공별 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로 연극'사랑해 엄마'를 2월 21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연극‘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작품으로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화려한 장치보다는 대사와 감정에 집중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세대 간 소통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전개로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5년 초연 후 지속적인 앙코르 공연이 이어진 흥행작으로 방송인 조혜련이 직접 연출과 출연(엄마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을 맡았으며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는 엄대가 출연한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서구 구민 대상 예매(1인 2매)를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6년 새해 맞이 ‘달성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명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명지(明知) 이승남 강사가 나선다. 이승남 강사는 명지현 교육원 및 아카데미 원장으로 대구 시민 행복대학, 달성군 여성대학 등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행복’을 화두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2026년을 행복하게 사는 행동전략법’이다. 내용은 ‘어제-오늘-내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1강 ‘어제: 그냥 먹는 나이는 없다’에서는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고, 2강 ‘오늘: 지세지운(知世知運)이면 백전불패(百戰不敗)’에서는 현실을 읽는 태도를 짚는다. 3강 ‘내일: 희망에 한 표를 던진다’에서는 향후 삶의 방향 설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해 관객들에게 체감도 높은 행복의 기술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강연은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달성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 내 대표 체험 시설 두 곳이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무료로 문을 연다. 달성화석박물관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는 2월 21일부터 28일까지(23일 휴관)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이다. 고생대·중생대관과 신생대관, 주제관·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질시대 화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시민주간 동안에는 전시관 전 구역을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별도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버랜드는 2024년 1월 개관한 어린이 체험시설로, 36개월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하루 3회, 회차당 50명씩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이용 요금은 8,000원이지만 시민주간 기간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공진환 이사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박물관과 체험시설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관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은 지난 1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DGIST 과학창의학교’ 특별 프로그램으로 과학 유튜버 궤도 초청 특강 ‘이공계의 길을 밝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궤도는 과학 대중화 콘텐츠로 대중과 접점을 넓혀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멤버로 활동하며 약 13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13일 강연에 나선 궤도는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을 사례로 들며 이공계 분야의 진로 탐색 방법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 과학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지며 진로 고민과 학습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오갔다. 이번 특강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도록 기획돼,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 고민을 곁에서 지켜보며 막연함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들으니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달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연수동에 전달된 한 통의 편지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현산업 유재하 대표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학생 A양이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A양은 편지를 통해 “이런 기회가 온 것이 신기하다”며 “공부를 하면서 마음이 흐트러질 때도 있는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성적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미래를 위한 공부를 다짐하게 됐다”고 고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을 기억하며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관이 되어 보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유재하 대표는 “학생의 편지 속에 담긴 ‘경찰관’이라는 꿈이 꼭 이뤄 질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재능과 꿈을 접지 않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한 학생의 미래를 바꾸는 나눔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느낀다”며 “유재하 대표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환경 조성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구급상자 지원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각 사업단 활동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부상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구급상자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 제고와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일회용품 및 비닐 사용 최소화 △전기·난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주문화원 안전전담관리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풍선형 입간판)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불법 광고물로, 상가 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에어라이트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접수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했으나 불법 에어라이트가 줄어들지 않아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의 날’은 충주지명탄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날로써 다양한 체험콘텐츠와 기념식 그리고 축하공연이 마련된 행사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시민참여행사에는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우수작 전시를 비롯해 공익정보 제공과 체험존, 청년 및 시니어클럽 마켓, 지역 농축산품 시식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기념식은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된다. 식전공연에는 시립 및 어린이택견단, 도도댄스와 트레블러크루가 협연해 ‘역동’․‘디스이즈 美’․‘택볼레이션 무영’을 주제로 택견의 역동성을 현대적인 댄스와 접목한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본행사에서는 충주의 날을 기념하는 영상 및 시민 인터뷰를 상영하며 기념·축사와 시민대상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이후 축하공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유치부 어린이로 구성된 새싹합창단’, ‘지역 동아리 회원들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협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한다. 대상은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가족센터 등 22곳 503명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정했다. 내용은 화재진압, 화재대피, 보행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각 시설 내 강의실, 회의실 등에서 1시간여 동안 이뤄진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 시설에서 피교육자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맞춤형 교구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강의한다. 구가 지난해 20곳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이 교육은 만족도 5점 만점에 평균 4.93점을 기록할 만큼 호평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 취약계층일수록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반복 체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