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3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ㆍ교직원 저자, 학부모, 학교ㆍ출판 관계자 등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교직원 저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중 학생과 교원들이 집필하고 대구시교육청의 출판 지원을 받은 50편의 도서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대구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저자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읽고 쓰는 가운데 경험한 즐거운 배움과 보람된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판기념회는 2026년 발간된 도서 50편의 전달식과 학생 저자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ㆍ교직원 저자들은 자신들이 발간한 도서에 서명을 한 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축하받게 된다. 올해 발간된 출판지원 도서는 1월부터 시중의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도서 홍보를 위해 제작된 도서 목록집과 포스터는 3월 개학을 앞두고 각급 학교, 교육행정기관, 공공도서관에 배부한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학생 저자의 책을 홍보하고, 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봉산문화회관(관장 전성찬)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2026년 연극·뮤지컬 중심극장, 스토리가 있는 전시장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봉산문화회관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기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총 3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6천42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공공 회관으로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운영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에 따라 봉산문화회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연극·뮤지컬을 중심으로 한 기획 공연과 창작 콘텐츠 제작, 가족·청소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는 뮤지컬 갈라 공연 형식의 신춘콘서트 ‘RE:START’를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에는 중구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그림책 페스티벌 ‘BOOK적BOOK적’과 함께 세계적인 작가 백희나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향교는 24절기의 처음인 입춘을 맞아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입춘방을 쓰고 대구향교 외삼문에 입춘방(立春榜)을 부친다.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한해를 시작하는 첫번째 절기이다. 입춘첩으로 불리는 입춘방은 입춘을 맞이하여 복을 맞이하고 재앙을 멀리하라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한지 등에 쓴 것으로 대문.부억. 대들보. 천장 등에 부치게 된다. 대구향교는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향교 임원 등 20여명이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라)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 기운을 받아 많은 경사가 있기를 바란다) 등 입춘방을 써서 외삼문에 부친다. 도인석 대구향교 전교는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작성한 입춘방을 향교 외삼문에 비스듬히 여덟 팔자 모양으로 밀가루 풀을 발라 부칠 예정이다. 향교를 출입하는 사람이 보았을 때 오른쪽은 입춘대길을, 왼쪽에는 건양다경을 부치고 2025년에 작성하여 부쳐둔 입춘방은 제거하여 소각한다. 입춘방은 정갈한 마음으로 정해진 때에 맞추어 대문 등에 부치면 그만큼의 정성이 담겨 복이 더 크게 올 것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비롯한 대구시교육청 산하 6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방과후를 든든하게 책임질 ‘2026년 1학기 늘봄형 도서관학교’ 수강생을 2월 중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 간식비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3월부터 7월까지 문해력, 인공지능(AI), 예술 등 각 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는 차별화된 깊이 있는 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초등 3~4학년 하교 직후인 오후 2시 50분부터 요일별 맞춤형 강좌를 연다. 음악·공예·연극 등 감성을 깨우는 창의 체험 활동은 물론, 교과연계 과학실험과 자기주도 독서 및 영어 수업 등 기초 학습 역량을 다지는 시간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역사 체험과 마음을 돌보는 독서테라피를, 서부도서관은 생성형 AI 창작 수업과 신체 놀이를 진행한다. 수성도서관은 베이킹과 영어 뮤지컬을, 북부도서관은 올바른 디지털 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연수원은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교사들의 교육활동 준비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 새 학년 준비 한번에 끝내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학급경영과 교육과정 수립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을 위해 기획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결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2026년 신설 기획 연수인 ‘올해의 학급을 디자인하다’는 새 학년을 앞두고 학급경영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연수다. 새 학년을 잘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어려움을 혼자가 아닌 동료 교사들과 함께 나누고, 현장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단단한 출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활동 중인 ‘학급경영 고수들’과 ‘옆 반 선생님’들의 실천적인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급경영을 부분적인 기술이 아닌 ‘전체를 설계하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운영과 실무자의 회계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8일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의 본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 및 처리 절차’교육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27명의 대표강사와 멘토를 활용해 현장 업무시기에 맞춘 집합 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멘토링 지원 체계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 업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아나이스(유아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2월에는 유아나이스 신규 활용 사립유치원 대상으로 사용자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정문 유아특수교육과장은“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사립유치원에서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활용해 업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담당자들이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6년 1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관내 공립초등학교 225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2026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은 14,726명으로 전년도 보다 1,108명 감소했으며, 이 중 예비소집 참석자는 13,591명(92%)이다. 불참한 1,135명을 대상으로 개별 연락을 실시하고, 주민센터와 연계한 가정방문․경찰 협조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결과, 전원에 대한 소재 파악을 완료했다. 한편, 예비소집 미응소 사유는 ▲국·사립·특수학교 입학(400명), ▲특수교육대상자의 취학 유예(148명), ▲취학 유예 또는 면제 예정, ▲단순불참 등이 있고, 해외 출국 기록 조회를 통해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되는 아동에 대해서도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해 해당국 영사관을 통해 끝까지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3월 입학일 전까지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집중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의무교육의 첫 단계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및 입학 전 취학유예, 면제 등 미취학 아동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의 문화 관광지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어로 운영하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유하고 수성구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다국적 외국인 20명이다. 선발자에게는 위촉장 수여, 수성구 문화예술 행사 및 관광 초청, 연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선발된 홍보단은 2월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 행사 현장 취재와 함께 ‘뚜비 서포터즈’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이달 19일까지이며, 수성문화재단 누리집과 메디컬수성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0일 수성문화재단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로, 올해는 전국 12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 출신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기획안을 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전설로 불리는 유치곤 장군의 삶과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재단은 이 작품을 통해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 등 장군의 대표적 전공을 현대적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내어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관람객에게 달성의 역사적 의미를 전한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는 “이번 창작 뮤지컬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부심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비 지원과 지역 예술인 참여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 오후 3시, 사회복지시설 희망의집(북구 산격동)을 방문해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원아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의집은 1958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0여 명의 원아가 생활하고 있다. 가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김규은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시설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의집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따뜻한 이웃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총 29개의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동아리 운영은 독서실천 운동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의 일환으로, ‘매일 읽고, 함께 나누며, 삶에 실천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토론하며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독서동아리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국채보상도서관, 남부·북부·서부·두류·수성·달성·군위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독서회부터 성인 인문독서 모임, 학부모·주부 대상 독서동아리, 시각장애인과 정안인이 함께하는 통합 독서모임까지 다양한 계층과 주제를 아우른다. 특히 낮 시간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생, 직장인 등을 위해 주말 및 야간 독서모임을 운영해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각 독서동아리는 정기적인 독서와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시 모집 또는 2월 한 달 집중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동부도서관은 7월 재개관 이후 독서동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1월 28일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유치원과 학교에서 근무하는 행정실장 60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한‘학교시설(소방)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행정실장들의 학교 내 소방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화재 예방 및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번 교육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인원을 기존 40명에서 60명으로 50% 확대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소방 안전 교육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 소방위 김영훈 강사가 강의를 맡아 ▲소방계획서 작성 및 자위소방대 운영 ▲소방훈련 관련 법령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조작법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 ▲방화시설 유지관리 등을 주제로 소방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강사는 다양한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 취약 부분의 안전관리 방안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2026 한국어 예비과정 교육과정 개정’의 최종보고회를 2월 2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교육과정 개정 TF팀’을 운영하여 한국어 예비과정 개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학년도부터 적용될 새로운 한국어 예비과정 개정 모델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운영 체제의 내실화 및 명칭 변경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체제를 전면 개편했다. 먼저, 기존 ‘한국어교육센터 교육과정’에서 ‘한국어 예비과정 교육과정’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공교육 진입 전 필수 과정으로서의 의미를 명확히 했다. 또한, 2026학년도부터 이주배경학생 재적교 학사 운영 체계와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기수별(연 3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