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삼성창조캠퍼스(침산동)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5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량인 평생학습을 전 구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관내 대학교 및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해 52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슬로건의 키워드에 부합하는 AI·디지털 융합 교육, 4족 보행 로봇 체험, 3D 펜 그리기 및 대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디지털 미래과학 체험 프로그램, 자개공예, 도자기 핸드페인팅,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제2회 우리북구 지식왕!!’ 초등학생 골든벨을 비롯해 관내 성인문해교육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시화 전시회, 평생학습 동아리의 댄스, 태권도, 색소폰 공연 및 매직쇼 등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025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기회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대구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올해 예산보다 170억 원 감액된 4조 2,576억 원으로 편성해 10월 27일 대구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부 세수 부족에 따른 보통교부금 감소 등 교육재정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구시교육청은 미래역량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적립해 온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2,509억 원을 활용해 교육활동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2,458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6,320억 원, ▲기타이전수입 15억 원, ▲자체수입 258억 원, ▲전년도 이월금 1,016억 원, ▲내부거래 2,509억 원 등 총 4조 2,576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2조 5,640억 원, ▲학교 및 기관운영비 3,168억 원, ▲교육사업비 9,360억원, ▲시설사업비 3,872억 원, ▲재무활동(BTL 상환) 405억 원, ▲예비비 131억 원 등 총 4조 2,576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안 주요 증감 현황을 보면, 교수학습활동비는 3,073억 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대구종로초등학교 본관동 개축 사업을 지난 9월 완료하고, 10월 28일(화) 오후 2시 종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김의주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창현 종로초 동창회장, 김효린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 가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66억 원이 투입됐다. 1969년 건립 후 56년간 사용한 본관동을 학생 안전과 미래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완전히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본관동은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노후화가 진행되어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이 시급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통해 전면 개축을 추진했다. 새로 완성된 본관동은 지상 3층, 연면적 4,669.17㎡ 규모로 ▲일반교실, ▲도서관, ▲다목적실, ▲특수학급, ▲교무실, ▲보건실 등을 갖췄다. 이번 설계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을 도입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도서관은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나의 첫 소리 그림책’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 9명이 직접 만든 그림책 9권을 출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목소리를 녹음해 생동감 있는 ‘소리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한 달여 기간 동안 박채현 동화 작가로 부터 글 구성, 그림 완성, 음성 녹음 등 전 과정을 직접 지도 받았다. 출간된 작품은 ▲달이 좋아요, ▲짝꿍, ▲라면 먹어도 돼요?, ▲멍멍분식에서 생긴 일, ▲꿈을 파는 가게, ▲캠핑장에서, ▲수상한 선생님, ▲나의 평범한 하루, ▲엔트리 등 9권이다. 서부도서관은 11월 중 초등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출판 기념회와 전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숙 관장은 “이번 그림책 창작과 출간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글과 그림, 목소리로 자신을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센터 e-갤러리에서 제42회 대구중등미술교육연구협회전과 제41회 대구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사제동행전’을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예술의 길, 동행’을 주제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며 예술의 의미와 나눔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대구중등미술교육연구협회 소속 교사 31명과 학생미술실기대회 본상 수상 학생 31명이 참여해 총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교사 작품은 회화, 도자,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술적 사유와 교육적 메시지를 담았으며, 학생 작품은 풍경화, 만화, 캐릭터, 입체, 서예 등 각자의 감성과 창의성을 표현한 우수작들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에는 사전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화가와 함께하는 미술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도슨트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 수상작은 전시 종료 후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 기증되어 학교예술교육의 확산과 문화적 나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우경 대구중등미술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교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맞춤형 독해 자료 ‘독해싹(SSac)’을 초등학교 2, 3, 4학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독해싹’은 이름처럼 작은 싹이 움트듯, 학생들의 읽기 능력이 수업 속에서 차근차근 자라나도록 학생 맞춤형 문해력 지원을 위해 개발됐다. 읽기 전·중·후 활동을 아우르는 자기주도적 독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독해싹'은 국어를 비롯해 사회, 과학, 도덕 등 교과서 속 글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만나기-읽기-활동하기-적용하기’의 4단계 학습 구조를 도입해 배경지식을 활성화하고, 본문을 정독한 뒤 내용을 요약·추론하며, 이를 새로운 상황에 적용해 보는 체계적인 읽기 학습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하여 ▲2학년은 생활 습관과 학교생활, ▲3학년은 상상력과 공감, ▲4학년은 환경·사회적 쟁점 등 학년별 30개의 맞춤형 주제로 구성해 가정학습과 연계해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는 각 초등학교에 학년별 책자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회장 이영미)는 지난 23일 남구청소년창작센터 창공홀에서 ‘노인의 날 기념 문화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가 주최하고 참좋은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이영미), 참좋은무일복지센터(센터장 전영주),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안창배), 햇빛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태화)가 공동 주관했으며 남구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남구 지역 내 재가(요양·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어르신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전용우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흥겨운 국악무대와 대중가요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미 남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 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돌봄 및 문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지난 25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제4회 남구 평생학습 나눔 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구청과 영남이공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여 ‘多잇다! 배움의 길 나눔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남구 평생교육기관 및 동아리 26개소를 비롯해 강사, 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여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미래 가치를 잇다.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한 모든 구민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다. 이어 초대가수 박구윤의 흥겨운 무대가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남구 하모사랑’을 비롯한 5개 평생학습동아리의 성과공유 발표회가 진행되어 학습자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로 참석자 모두가 성취의 의미와 감동을 나누었다. 또한 노래하는 개그맨 김재롱의 ‘숲속 힐링 인문학 강의’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비바 더 원 앙상블’의 플롯 공연과 팝페라 그룹 ‘송클레어’의 엔딩공연이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에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357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의 주요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산학연 협력 성과를 전시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대구시와 교육부, 과기부의 산학연 협력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성장관에서는 ‘5극 3특’ 초광역권별 우수 혁신 성과와 주요 성장 산업을 다룬다. 신산업관에서는 AI, 기후·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산학 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RISE 초광역 협업기반 조성 매칭데이’,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 ‘창업교육 튜토리얼’, ‘링크루트+’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치는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 ‘창업유망팀 300+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0월 27일오후,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지난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지역 현안과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TK신공항 국가재정 지원과 취수원 이전 등 대구시의 숙원사업에 대해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섬유와 안경산업 등 대구의 전통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거점 AX 기술 개발사업의 지역 기업 주도, 공정한 공모 절차를 통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선정 등 새로운 사업들도 대구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첨복단지 입주 기업, 청년 창업자, 공공임대아파트 전세사기 피해자, 지하도 상가 상인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의견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구체화하고, 대통령님이 시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준희, 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등록 급식소 57개소, 어린이 1,166명을 대상으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 영양 뮤지컬 ‘채소나라 콩콩이’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은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음식 남기지 않기, 저염·저당 실천 등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공연이다. 현장에 함께한 한 교사는 “뮤지컬 내용이 유익했고,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준희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급식소와 노인·장애인 대상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식생활 교육, 식단 및 조리법 개발·보급 등 전문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의 떡볶이 페스티벌이 세계축제협회가 주관하는 제70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세계대회에서‘베스트 상품 및 서비스 부문(Best Product or Service)’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는 앞서 열린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금상, 아시아대회 은상에 이어 거둔 성과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전 세계 축제 전문가들이 기획력, 홍보 전략, 프로그램 운영, 디자인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시상식이다. 떡볶이 페스티벌은 지역자원 활용과 시민 참여 중심의 신선한 콘텐츠, 지역 상인과의 상생, 친환경 운영 시스템 도입과 폐기물 최소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쯔양도 인정한 축제 캐릭터‘뽀기’를 활용한 귀여운 굿즈들이 해외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이번 수상은 3년간 이어진 한국·아시아·세계대회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시민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지역 최대 야외 반려동물 행사인 『2025 멍멍 페스티벌(제3회 펫 동행 페스티벌)』이 11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산격야영장(산격대교 하단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을 가족놀이터’를 테마로, 반려인을 비롯해 미래의 반려인인 어린이와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개막식을 포함한 무대행사와 반려견 교육 '훈련, 펫 미용'간식'의류 등 다양한 펫용품 전시'체험,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운영 등 총 3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지역주민과 반려동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첫날인 11월 1일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펼쳐지며, 11월 2일 오후 2시에는 제12회 펫 동행 페스티벌에 이어 국내 반려동물 행동 분야의 최고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콘서트가 열려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지내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도서관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일상 속 실천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북큐레이션이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납과 정리, 수채캘리그라피 등 2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성인, 시니어 이용자들이 독서와 예술을 통해 삶의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 삶이 빛나는 수납과 정리’(11.4.~12.30./매주 화, 총 8회)는 의류와 소품, 주방 및 실내 정리 등 생활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수납 노하우를 다룬다. 참여자들은 공간 활용법을 배우며 정리정돈을 통해 생활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 ‘수채캘리그라피’(11.7.~12.26./매주 금, 총 8회)는 꽃과 식물, 동물 등 다양한 주제를 수채화와 캘리그라피로 표현해보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그림과 글씨를 함께 그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강의실 내에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도서를 함께 전시·대출해, 강의와 독서를 연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도서관은 10월 24일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 작은도서관에서 영어그림책과 함께하는 가족독서캠프 ‘온가족 영어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독서캠프는 기존 건물을 개축 중인 대구동부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150여 가족이 참여해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다. 참여 가족들은 빈백이 비치된 캠핑형 독서공간 ‘리딩·필사존’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필사를 즐겼으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그림책 읽기’, ‘팔찌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활동도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영어그림책 방 탈출 게임’을 통해 책 속 문제를 풀며 놀이를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고 ‘엄마표 영어그림책 워밍업’ 프로그램에서는 자녀 영어교육의 실질적인 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캐리커처, 타로,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가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이 함께라 더욱 특별했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