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추진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사업에서 대구학교지원센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연수원 등 4개 직속기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음을 밝혔다. 이는 시교육청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정 획득을 추진하는 연차 계획의 첫해 성과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제도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의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장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사업장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보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부여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위험성평가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안전관리자, 각 기관의 안전보건담당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력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기관별 위험성평가 교육 이수와 공단 컨설팅을 거쳐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인정심사를 신청했으며, 10월 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중구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2025년 생활문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추진된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동호회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며 생활문화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과보고와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생활문화동호회 발표 공연, 전시 관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중구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주민들이 오카리나·키즈보컬·라인댄스 공연을 선보여 생활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지역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예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제작한 공예 작품과 프로그램 결과물이 전시된다. 보자기공예, 모루인형, 모루꽃, 펜드로잉, 꽃꽂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생활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2025년 대구시민대학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시민들에게 웃음과 소통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월 9일 오후 2시, 개그우먼 김보화가 ‘웃는 인생! 소통으로 여는 100세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보화는 웃음으로 사람 간 관계를 회복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음이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10일 오후 2시에는 개그맨 김학도가 ‘따뜻한 말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학도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민대학은 대구시의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로, 시민강사 양성,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2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 달성문화도시센터는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0곳을 찾아 진행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을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푸른, 프렌즈’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재구성해 나무와 친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체험극이다. 어린이들은 극 중 장면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놀이 요소를 통해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즐겼고, 이로 인해 몰입도가 높아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깔모자와 밧줄을 활용한 산 오르기 체험, 꽃잎과 바람을 표현하는 참꽃 나무 놀이, 대형 천을 이용한 비와 물결 장면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들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연 속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풍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서구문화회관은 12월 13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장유경 무용단을 초청하여‘장유경춤전 - 일상이 춤이 되는 풍경’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무용계의 든든한 뿌리인 장유경무용단을 초청한 이번 공연은 안무가 장유경이 7세 무렵 권명화의 문하생으로 입문하여 한국 각 지역의 전통춤을 체득하며 스승의 장구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었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춤의 기록을 수집하고 정리하며 잊혔던 춤의 조각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이종희의 사회와 8명의 악사가 함께하며 김순주·편봉화·임차영의‘부채춤’으로 시작하여 김현태의‘입 : 입소리에 춤을 얹다’, 편봉화의‘소고춤’, 이준민의‘시나위 혼자 추는 춤’, 서상재의‘부채산조-영남, 선비정신으로’, 김용철·김정미의‘도라지춤’, 김현태의‘지게춤’과 장유경과 장유경무용단 13인의‘선살풀이춤’이 이어진다. 안무가 장유경은 금복문화상, 대구문화상, 대구예술대상 등 다수 수상을 비롯한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로 한국 전통춤을 전승하고 창작 춤을 개발하여 항상 새로운 무대와 함께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국내외 다수 초청 공연을 통해 우리 춤과 문화예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2025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성과 보고 및 발전 방안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수업 운영 교사와 거점학교(대실초·화남초·포산초) 교감 등 30명이 참석한다. 초등 달성아카데미아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성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인문사회, ▲과학기술, ▲영어예술 영역의 창의·융합 프로젝트와 진로체험 및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 올해는 달성 관내 2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총 15회 운영됐다. 특히 ▲인문사회 영역 ‘우리가 만드는 행복의 비밀’ 프로젝트, ▲과학기술 영역 ‘건축, 구조물로 지탱하다’ 프로젝트, ▲영어예술 영역 ‘Let’s solve the world’s problem’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남부 관내 중학교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남부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고,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진로진학상담부장이 강사로 나서 ‘고교학점제 대비 입시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2028 대입 전형 변화 흐름,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구성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학생부종합전형과 교과전형 준비법 등을 다룬다. 특히 중학교 3학년 학부모가 고등학교 입학 전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1학년 때 선택해야 하는 공통·일반선택·진로선택 과목의 차이, ▲희망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사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방향 등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류호 교육장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이해도는 자녀의 진로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는 현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5일 오후 3시부터 경북대학교 경하홀에서 월드스쿨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글로벌 리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국제학교(월드스쿨) 교장 콘라드 휴즈(Conrad Hughes)를 초청해, 글로벌 리더의 비전을 공유하며, 변혁적 학습 경험으로서의 개인적·직업적 IB 여정을 통하여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IB 교육에 대한 지침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라드 휴즈(Conrad Hughes)’는 도서‘평가의 변화: 인간의 번영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의 저자이자, 스위스, 프랑스, 인도, 네덜란드 등 여러 학교에서 교장을 역임했고, 현재 유네스코 국제교육국(UNESCO IBE) 선임연구원이자 더럼(Durham) 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교육자이다. 이번 특강에서는‘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교육: 변혁적 학습 경험으로서의 IB’를 주제로, ▲학생·교사·코디네이터·시험관·학부모로서의 개인적인 IB 이야기, ▲제네바 국제학교 총장으로서의 직업적인 IB 이야기, ▲토론과 질문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대표 12명을 초청해 ‘2026 서부교육의 방향 수립을 위한 교육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6년 교육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장과 국장, 과장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주요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공유한 뒤, 교육장과 교육공동체 대표 간 대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설문은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관내 유·초·중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교육현장에서 특히 효과적인 정책으로 ▲기초·기본교육, ▲생활교육, ▲전통문화예술교육 순으로 높은 응답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교권 보호 강화, 학생 안전 분야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제안도 공유됐다.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유치원 수준의 AI·디지털 교육, ▲교육과정 중심 학교문화 조성, ▲IB 학교 현황과 지원, ▲자녀 진로탐색 지원 방안, ▲교사 행정업무 경감 등 학교 운영과 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이 ‘2025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유공자 시상식’에서 '2025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책나래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국립장애인도서관장’을 수상했다. 올해는 전국 1,18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권역별 서비스 실적을 평가해 총 12개 기관이 선정됐다. ‘책나래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지식정보 접근 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연계하여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대출도서를 신청인의 자택까지 무료로 배달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책나래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희망자는 이용도서관 또는 책나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자료를 신청하면 1인당 10권의 도서를 30일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동찬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서관을 이용하기 힘든 정보소외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 증대와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30분 센터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소년 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Les Petits Chanteurs à la Croix de Bois)’을 초청해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907년 창단되어 118년 전통을 지닌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변성기 이전 소년들의 순수하고 투명한 음색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어왔으며, 한국에서도 반세기 넘게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평화의 사도’라는 칭호를 받았고, 레지옹 도뇌르훈장과 예술문화훈장 등 프랑스 최고 권위의 상훈을 수여받은 문화외교사절단이다. 바티칸 성탄절 공연, 국제평화회의 초청 등 세계 무대에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내한공연은 클래식 성가, 바로크 합창곡, 프랑스 샹송, 캐럴, 현대 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뒤리플레의 '사랑이 있는 곳에', 바흐의 '예수는 나의 기쁨', 자크 브렐과 아즈나부르의 샹송 등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헨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4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민균)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협회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민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계성고 등 3곳에서 ‘2025.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고3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3 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고등학교 졸업 전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개최된다. 개최 종목은 ▲농구(24팀. 250명), ▲배드민턴(23팀 168명), ▲볼링(10팀 34명) 등 3개로, 총 57팀, 45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3명 늘어난 규모다. 대회는 학생들이 여러 경기를 하며 많은 소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종목별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각 종목 상위 3개 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대회 참가 경비를 교육청에서 지원해 학교의 재정적 부담을 줄였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입시 준비로 고생한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졸업 전 친구들과 함께 추억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선호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1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일요일과 성탄절을 제외한 6일간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집중기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대구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되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입 정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 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자 280명(1일 40명, 토요일 80명)을 대상으로 예약 시간별 1: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정시전형의 경우 수능이 다소 어려웠던 점과 일부 대학의 학생부 반영 확대, 교차지원 기회 증가,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등의 변화가 있어 예년보다 수험생들이 정시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여건을 고려하여 신청자별로 지정된 시간에 1인당 45분씩 대면 상담 방식의 대입 정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은 진학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대구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 대입상담지원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지역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원들의 풍부한 대입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역사학자 심용환을 초청하여 강연과 클래식 연주가 함께하는 앞산살롱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앞산살롱콘서트는 심용환 교수의 강연과 에티카앙상블의 클래식 연주가 결합된 렉처콘서트로 개화기 시대를 주제로 중요한 역사적 흐름과 변화를 쉽고 깊이 있게 다루며, 해당 시대의 분위기와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심용환 교수는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이자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KBS'아주史적인 여행', MBC'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 X', JTBC'역사이야기 꾼들,'톡파원 25시'등 각종 방송 출연과 강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앞산살롱콘서트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음악을 통해 오랫동안 기억되는 시간으로 감동을 주고자 마련했으니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네이버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덕문화전당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농약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농약안전보관함 잠금장치 사용법, 농약의 분리보관 및 자살 예방 상담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또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담체계,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 스스로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약 관련 사고 및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촌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과 하동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두 지자체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함양군은 14일 함양군청 행정과와 하동군청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함양군 행정과 직원 22명, 하동군 행정과 직원 22명 등 총 44명이 동참했으며, 각 지자체에 220만 원씩 총 440만 원을 교차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이번 상호 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인근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군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4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이동준 수제베이커리에서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 15명이 직접 제과점 제품을 만들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30여 명이 자원봉사로 포장과 판매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공성 실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0년 이상 경력의 제과제빵 장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으로 인해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판매수익금은 기부와 함께 장학금 전달 등 공익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상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해주신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들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판매 수익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더욱 단단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청소년 선도 활동,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교육적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유종 불문),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