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사용 설명서’와 ‘미술관 더 박스’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학습의 장으로서 미술관을 경험하고, 나아가 미래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교실 안팎을 잇는 통합적 교육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을 일상적 배움의 영역으로 받아들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고등학생 대상의 진로체험 교육인 ‘전시 사용 설명서’는 대구미술관 소장품 하이라이트 전시를 작품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다양한 미술관 직업군을 탐구한다. 또한 전시 기획자의 시각에서 직접 전시 주제를 선정하고 전시 공간을 구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는 예술감상, 진로탐색,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제고를 돕는다. 초·중·고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미술관 더 박스’는 게임 형식의 교구재를 신청 학교로 발송하여, 교실에서 활용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민간 예술단체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23일 열리는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음악 축제로 자리잡은 이번 행사에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민간 예술단체로서 참여해, 대구 클래식의 다양성과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NPO)는 대구 지역의 뛰어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 오케스트라로서, 수준 높은 콘서트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들로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차세대 오케스트라이다. 200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구 예술영재교육원에서 성장한 연주자로 구성된 이들은 당시 이들을 가르쳤던 음악감독 이재준 지휘자가 결성을 주도했다.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이재준 예술감독은 계명대와 계명대학원에서 기악을 전공한 후 도미하여 미국 USC(남가주대학) 음대에서 합창지휘 석사 과정을 마치고, 러시아 글린카국립음악원(노보시비르스크)에서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지휘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현재 그는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필그림뮤직센터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지역 음악계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독일, 프랑스, 벨기에의 주요 문화예술기관들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 출장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국제교류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것으로, ▲독일 하노버 챔버 오케스트라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소로다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 대표 공연 및 아티스트 교류, 지역 예술인 해외 진출 협의 및 공연장 점검, 상호 프로그램 개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간 교류 강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부터 교류하고 있는 독일 하노버 챔버오케스트라와는 ▲대구-하노버 간 공연 교류 협력 ▲양 도시를 대표하는 예술가 간 교류 확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 교류 협력 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별히 대구-하노버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Adis Ahmetović(아디스 아흐메토비치) 독일 연방의원과 면담해 2027년 대구 지역 오케스트라 초청 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카페’를 오는 9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유 갤러리&카페(수성구 범어동)에서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2개업체 5명)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6개업체 11명)으로 나눠 진행되며, 모집 직종은 조리원, 간호사, 요양보호사, 회계사무원, 연구원, 단순제조 분야 등이다. 특히, 이번 굿잡카페는 지역업체인 ‘더유’ 갤러리&카페의 장소 제공으로, 구직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정보,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훈련 과정 안내, 직업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구직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는 무료 음료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경력·연령·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최근 지역 중소기업들이 대미(對美) 수출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대구수출지원시스템’(trade.daegu.go.kr) 내에 ‘美 관세 대응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이 플랫폼은 대구시 자체 지원사업은 물론,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대책과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난 9월 4일 대구시 주최 ‘한미 상호관세 대응 대책회의’ 이후 ▲12일 대구상공회의소 ▲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지역 수출기업 대상 전략 설명회가 잇따라 개최되는데, 이와 관련된 일정과 자료 역시 본 시스템에서 종합 안내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대구수출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지역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과 수출 통계 조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2년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및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한층 강화된 원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9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군위군, 군위경찰서, 군위군가족센터,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군위, 옹달샘, 꿈밭)가 참여해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 기관들은 ▲위기학생 조기 발굴과 예방,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전문인력 협력을 통한 통합지원, ▲학생의 전인적 성장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미리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두열 교육장은 “지역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모든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2일과 16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서부 초등 학교관리자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관리자의 초기 대응력을 높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교육, ▲법령 기반 학생생활지도,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 ▲학교폭력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는 교감 대상 1기(9월 12일)와 교장 대상 2기(9월 16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교육청 생활교육 담당 장학사와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심의센터 변호사, Wee센터장인 정신의학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진은 학교 위기 상황별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학교관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로 교장·교감이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은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 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대구 소재 4~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집 현장지원 인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인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프로그램은 ‘오감생태 숲놀이’와 ‘인성생태 그림책놀이’ 두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감생태 숲놀이’ 과정에는 17개 어린이집 256명이 참여 신청했으며, 총 15회로 ▲오감생태 숲놀이, ▲인성생태 그림책놀이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활동 장소는 초례산, 앞산공원 큰골, 유아교육진흥원 맘껏놀이터 등 다양한 자연환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유아들은 이곳에서 오감을 활용하여 숲속 곤충과 나뭇잎을 관찰하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모습을 직접 체험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학습하고 자연 친화적 태도를 기르게 된다. ‘인성생태 그림책놀이’ 과정에는 20개 어린이집 294명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총 15회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한 ‘2025년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이 참가자 전원의 안전한 귀국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학생 95명과 교사 20명 등 총 115명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호주 시드니, 미국 샌프란시스코·LA,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한국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말·멋·맛 사업’은 면접과 공개 시연 평가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한국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호주 시드니에는 학생 28명과 교사 6명이 방문해 버우드여자고등학교와 홈부시고등학교에서 부채춤, K-팝 공연,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한복 입기, 한글 캘리그래피,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잔치국수, 유자차, 꼬마김밥 만들기를 운영했다. 미국에는 학생 30명과 교사 6명이 샌프란시스코 버클리대학교와 베이지역 한인회관, LA 코리아타운플라자를 찾아 K-팝 댄스, 국악 연주, 태권도 공연과 더불어 한글 이름쓰기, 자개 키링 만들기, 한복 착용 체험을 펼치고 인절미 카스테라, 떡갈비, 약과 등을 나눴다. 우즈베키스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자살예방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2016년부터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5개 과제와 15개 전략, 23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및 24시간 위기 상담전화(1577-0199) 운영 ▲자살수단 차단(번개탄·농약판매업체 안전조치 및 모니터링) ▲미디어 자살유해정보 차단 ‘대구지켜줌人’ 운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24시간 365일 정신과적 위기상황 대응 위기개입팀 운영 ▲24시간 정신응급 입원병상 운영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또한, 대구시는 2025년 4월부터 ‘정신건강·자살예방 정책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대상별·분야별 전문가, 전문기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일원에서 ‘달콤함을 걷다, 동성로를 맛보다’ 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2025년 제2회 동성로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대구의 젊음을 상징하는 대표 중심상권인 동성로의 부흥을 위해 지난 ’24년부터 시작한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중구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유명 디저트 상품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미식의 체험과 문화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동성로 대표 행사이다. 지난해 ‘제1회 동성로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는 디저트 홍보 및 판매와 플리마켓 등 총 38개소의 부스와 버스킹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양일간 2만명 정도가 방문하여 1억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디저트 성지 동성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지난해의 성과가 상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제2회 “2025 동성로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는 디저트 판매 및 체험, 플리마켓 등 지난해보다 참가업체가 늘어나 총 78개소의 점포가 참여한다. 이번 디저트 페스타에서는 마카롱, 머랭쿠키, 버터바 등 다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납치 및 유괴 시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구경찰청과 협력적인 대응 및 예방 방안을 마련하여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하교하는 초등학생에게 낯선 사람이 접근하여 유인을 시도하는 등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에 학생 안전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고, 가정과 연계한 예발활동을 위해 ‘학생 안전 수칙’가정통신문을 발송하도록 안내했다. 가정통신문에는 ▲낯선 사람이 말을 걸거나 도움을 요청할 때 대처법, ▲위급 상황 시 도움 요청하기, ▲등․하굣길 친구와 함께 다니기, ▲안전한 경로 이용하기 등 학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28일(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경찰청에 협조를 구하여 각급 학교 대상으로 교내외 취약 시간대 및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의 맞춤형 안전 교육을 확대 실시하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비혼·저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5 대구웨딩페스티벌’을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비롯한 대봉동 일대에서 개최한다. ‘대구웨딩페스티벌’은 2022년 대한민국 웨딩문화산업전을 시작으로 매년 성황리에 열리며, 지역 웨딩산업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김광석길을 중심으로 대봉동 일대에서 진행돼 예비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중구 대봉동은 웨딩 의복 제조사 7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메이크업·여행사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모여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웨딩 집적지다. 행사 기간 동안 예비 신혼부부들은 행사 참여 매장 및 부스를 부담없이 방문해 합리적 결혼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메인 행사장인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 일대에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및 포토부스 ▲뷰티학과 대학생들에게 메이크업과 네일아트를 받아볼 수 있는 뷰티 특별관 ▲티셔츠 프린팅,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성장 위기에 놓여 있는 지역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종합 전략을 마련하고자, 9월 11일 오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대구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국내 관광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대구의 관광 회복 속도가 타 시도에 비해 더딘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법과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정기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엑스코,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대구정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숙박·음식업계 대표 등 총 12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지역관광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이 ‘대구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 발제를 통해 ▲대구관광 현황 및 문제 진단 ▲위기 원인 분석 ▲타 시도와 비교한 대구관광 강점 등을 발표했다. 이어, 활성화 추진 전략으로 ▲대구관광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관광생태계 리빌딩 ▲대외에 관광도시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한 관광이미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11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서울)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 윤정원)’와 인공지능 시대 필요한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원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전문성을 강화하여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SW-AI 교육 체계화 및 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 ▲디지털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 제공, ▲학생 및 교원 대상 첨단 인공지능 기술 교육 기회 제공,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AI교육 심화 프로그램 제공 등의 공동 추진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SW-AI 교육과정 기반 아마존 웹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도입, ▲클라우드 기반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활용 교육,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학생 동아리 및 해커톤 등 교육 현장 내 프로그램 정착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맡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가축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