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전체 초등학교 생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한번에 따라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자료집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경험이 부족한 교사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개선하고자 제작됐다. 자료집은 사안 처리 과정에서 작성해야 하는 각종 문서를 단계별로 정리했다. 사안 접수부터 심의 완료까지 필요한 내부결재 문서, 시행문, 첨부파일 등 30여 종의 기안문 예시를 수록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고 접수와 사안조사, ▲긴급조치, ▲전담기구 개최, ▲학교장 자체해결 절차가 포함됐으며, ▲심의 개최 요청과 취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조치 이행, ▲전학 시 자료 송부, ▲가해학생 조치사항 학생부 기재 등의 절차도 체계적으로 담았다. 자료집 제작에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 위촉한 ‘생활교육의 달인’ 멘토 교사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생활부장으로, 신임 생활부장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멘토 교사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제77주년 국군의 날(10.1.), 제4357주년 개천절(10.3.), 제579돌 한글날(10.9.)을 맞아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고자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운동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해 학생·학부모·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애국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 기관 및 학교 누리집 배너 게시, 가정통신문 발송, 학생·학부모 대상 캠페인 홍보,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누리집 연계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태극기 달기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추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태극기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상징”이라며, “10월 한 달간 국경일마다 가정과 학교, 지역 곳곳에서 태극기가 펄럭일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달천예술창작공간에서 오는 10월 17일에서 12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2025 달천예술창작공간 제5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5기 입주작가 5인(권민주, 김유주, 미소, 이정우, 최승화)이 입주기간 동안 완성한 창작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전시이다. 작가별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보고전은 10개월의 창작여정 속에서 작가들이 축적한 양질의 경험과 예술적 탐구를 바탕으로 집약한 결과물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예술의 언어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과보고전은 ‘달성군’을 소재로 작가의 예술적 해석이 더해진 프로젝트인 ‘입주작가 지원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전시는 10월 17일부터 시작되는 권민주 작가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김유주, 미소, 이정우, 최승화 작가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개인전은 10일간 열리며, 이후 4일간 전시 교체 및 준비 기간을 가진다. 전체 일정은 12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최재훈 이사장은 “제5기 입주작가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1시와 4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다섯 번째 공연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질의 작품들로 구성해 연간 운영 중이다. 이번 작품은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후 뜻밖에 유명해진 슈퍼 거북 ‘꾸물이’와 실수로 경주에 진 토끼 ‘재빨라’가 경쟁의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삶의 깊이를 탐색하며, 각기 다른 시각에서 인물들을 조명하는 상상력을 더해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10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어 11월 22일에는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 여섯 번째 공연으로 그림자 음악극 ‘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K-MEDI hub가 지난 1일 오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와 학술발전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 정기학술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구선 이사장과 정선주 KSMCB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각 기관 행사의 홍보 ▲재단-학회 회원 간 교류 기회 제공 ▲뉴스레터를 통한 기관의 사업 소개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 학회 회원들의 실질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가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적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역량과 기술을 통해 학회가 보다 활발한 학술활동을 수행하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내 생명과학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주 회장은 “학회는 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회원들이 세계적 연구 인프라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금난새 · 경북예고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인다. ‘다양성’을 주제로 한 올해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스쿨 오케스트라까지 폭넓게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거장 금난새 지휘자와 경북예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교육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예술고등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세계와 미래를 향한 전문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수준 높은 교육과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꾸준히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무대를 빛내며, 지역 음악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지휘자 금난새는 경북예고의 명예 교장으로서 학교 오케스트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단순한 연주 기교를 넘어 음악의 본질과 예술적 깊이를 함께 탐구하며 학생들과 소통해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의료원이 추석 연휴 기간(10.3.~10.9.)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0월 5일(일)부터 7일(화)까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실시 대구의료원은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를 대비해 연휴가 절정을 맞이할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인근 약국 3개소와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 12:30~13:30) 모든 진료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추석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및 필요 장비를 확충하여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명절 기간 내원객들이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을 시범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단은 대구 동구 금호강 일대에 1인용 및 2~3인용 카약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정기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단은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이용객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운영 기간에는 매주 주말 오후 2시에 마술 공연, 풍선쇼, 버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시민들에게 수상레저 체험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은 30분당 5천 원의 이용 요금으로 정식 운영되며, 공단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산불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구매는 재해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직원의 나눔 참여를 통해 도농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고구마, 곶감, 밤조림, 밤잼 등 약 800만 원 규모의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피해 농가를 돕고 도농상생을 실천했다. 앞서 공단은 산불 피해지역에 3,100만 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를 위한 인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다시 한번 상생의 행보를 이어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재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산청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지역 청년 보호라는 대구시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총 189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특히, 공단은 최근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격인 ‘거주요건’ 재도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역 인재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75명, 공무직 38명, 실버직 76명으로 총 189명을 모집한다. 공단은 대규모 채용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공단은 ‘거주요건’ 재도입을 적극 검토·시행해 지역 청년들의 형평성 저해 우려를 해소하고, 대구 연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직원 공개 채용 지원은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시험, 서류 및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2026년에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1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인지·판단·제어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산업통상부의 국책사업이다. 지난해 26개 과제로 시작해 올해는 ‘AI 자율제조’에서 ‘AI 팩토리’로 명칭을 개편하고, 2030년까지 제조 AX(AI Transformation) 최강국 도약을 목표로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일명 맥스)’를 구성해 민·관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대성하이텍’이 주관한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자율제조 기술개발사업’(2024~2028, 총사업비 118.7억 원)에 이어 연속 선정된 성과로, 대구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선정된 총 11개 과제 중 하나인 ‘AI 가속기 초고다층 PCB 자율제조 기술개발사업’은 대구 지역 시가총액 1위의 글로벌기업 ㈜이수페타시스가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AI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20여 팀을 대상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펼치는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천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천문 분야에 흥미를 갖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창작공작소, 소회의실 및 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천문 강의를 통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이날 밤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별자리 투영기와 간이 천체망원경을 직접 제작하며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익혔다. 실내 활동을 마친 후 야외로 이동해 본격적인 천체 관측에 나섰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익힌 뒤 계절 별자리와 달, 행성, 딥스카이 등을 차례로 관측했다. 학생들은 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행성, 성단, 성운을 직접 관찰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제1Wee센터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수퍼비전(Supervision)을 실시했다. 수퍼비전은 경험이 풍부한 상담 전문가(수퍼바이저)가 상담인력의 실제 사례를 검토하고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전문 지도 과정이다. 상담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상담 과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상담 기술과 개입 전략을 개선할 수 있다. 이번 수퍼비전은 계명대학교 가족상담학과 김은정 겸임교수가 수퍼바이저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한 복잡한 상담 사례를 발표하고,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상담 전략과 개입 기술, 상담 관계 형성 방법 등을 점검받았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와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개입 전략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남부Wee센터는 올해 상담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월별 사례회의와 주제별 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초·특(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원서접수 결과,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응시 분야별로, ▲유치원 교사 경쟁률은 11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해 12.9대 1을 기록하며, 전년(15.9대 1)대비 하락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1명 감소(12명→11명, 8.3%↓)했고, 지원자 수는 49명 감소(191명→142명, 25.7%↓)했다. ▲초등 교사 경쟁률은 7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2.5대 1을 기록하며, 전년(1.6대 1) 대비 다소 증가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5명 증가(73명→78명, 6.8%↑)했고, 지원자 수는 73명 증가(119명→192명, 61.3%↑)했다. ▲특수학교 초등 교사 경쟁률은 10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4.6대 1을 기록하며, 전년(5.0대 1) 대비 소폭 감소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1명이 증가(9명→10명, 11.1%↑)했고, 지원자 수는 1명 증가(45명→46명, 2.2%↑)했다. 한편, 2026학년도 유․초․특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구 학생 및 교사들이 최우수상 2편을 포함해 총 23편이 입상하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과학탐구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퉁신부 주최,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운영되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전국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과학탐구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각 지역에서 선발된 출품작들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담심사가 진행됐다. 대구는 6월에 열린 ‘2025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를 통해 학생작품 18편,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부문 18편 등 총 36편을 이번 대회에 출품했다. 심사 결과, 학생부문에서 최우수상 2편, 특상 7편, 우수상 6편, 장려상 3편 등 18편이,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부문에서는 특상 2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5편이 입상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학생부문 최우수상은 계성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그린나래팀(박혜담, 신효재, 최새봄)의 ‘산불로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지난 4월 15일,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회장 여병호)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쌀은 영선2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여병호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안경 및 렌즈 교체를 지원하는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신라 후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덕행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춘계 제향’을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상림공원 내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 특히 이번 제향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선생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선양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춘향례에는 전국 각지의 경주 최씨 종친회와 지역 유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가 초헌관을, 최광일 최씨 중앙종친회장이 아헌관, 이종훈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신라 말기 천령군(현 함양군) 태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을 조성한 인물이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상림은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이 깃든 함양의 대표적 인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수 추모위원장은 “창립 후 첫 제향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은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인 여성어업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적인 조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적 유병률이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특히 시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여성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 대상자는 20만 원 상당의 검진을 본인부담금 2만 원에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연령층인 54세(72년)·60세(66년)·66세(60년) 여성어업인은 총 검진비 16만 원 중 1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패키지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골밀도), 난청 검사를 지원하며, 검진 후 전문적인 예방 교육까지 병행하여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검진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 검진의료기관은 창원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보장항목 10개로 확대… 피해 종류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지원 옹진군은 군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를 당할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옹진군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최대 2,000만원)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최대 2,000만원)·치료비(최대 1,000만원) ▲화상수술비(최대 30만원)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있으며, 특히 2026년 5월부터는 ▲뺑소니·무보험 자동차 상해 사망(최대 1,000만원)·후유장해(최대 1,000만원)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추가 가입되어 군민들이 총 10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섬 지역인 옹진군에 특화된 이러한 보장항목들은 인천시에서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16개 항목)과 동시에 보장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발생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