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19일 오후 1시 30분,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2기 위탁교육에 참여한 이주배경학생들을 대상으로 ‘말꽃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일정 기간 한국어 집중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성취감을 느끼며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는 먼저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상어가족’과 ‘문어의 꿈’ 난타 연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후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순서에서는 2인 1조로 친구를 소개하며 관계 형성 능력을 키웠다. ‘오늘의 일기’ 발표에서는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담아 낭독했으며, ‘함께 읽는 동화’ 시간에는 동화책 『다다다다른별학교』를 함께 읽으며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어 위탁 교육과정 동안의 활동 모습과 학생들이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전국대회 출전학생들의 특별공연은 위탁교육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좋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2.28 기념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년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노리터(레크리에이션), 갓탤런트 경연, 청년 토크쇼(박세미), 피크닉존,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돼 청년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원 중앙 입구에서는 대구시 동성로 청년 버스킹 팀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초청 가수 ‘디핵’의 무대가 이어져 열띤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피크닉존 텐트에서 가족들과 선선한 저녁 날씨를 즐기며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2·28 공원 새 단장 이후 처음 와봤는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청년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 청소년문화의집(봉산문화길 40)에서 ‘2025년 중구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7월 26일 청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중구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 및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중구청이 주최하고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 행사로, 그림그리기대회와 체험부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열정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그리기대회에는 총 152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71명(대상 4명, 최우수상 11명, 우수상 14명, 장려상 20명, 입선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상은 대구광역시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심사는 미술 관련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게 진행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과 문화에 관한 관심을 이어가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가 가족과 함께한 뜻깊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에 ‘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산 야행사업’은 지역 내 국가유산을 매개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7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콘텐츠의 우수성, 사업 운영 체계, 지속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청한 55곳을 선정했다. ‘대구 국가유산 야행’은 2016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대구 중구에서 열려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대구를 대표하는 야간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국가유산 및 문화시설의 야간 개방과 다양한 문화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 중구가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자산과 그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로, 구민들에게 큰 자긍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민과 세계인이 찾는 글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2025. 대구 학생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책축제는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을 슬로건으로 ▲문해력, ▲수품책(수업 연계 독서), ▲독서·토론·글쓰기, ▲독서 실천 3운동(매일 읽고, 함께 나누며, 삶에 실천하기) 등 4개 주제로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초청 특강, ▲교원 역량 강화 연수, ▲학생·교원 저자와의 만남, ▲전시와 발표, ▲독서인문 토론·실습, ▲독서 체험 활동 등으로 참가자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10월 24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며,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조병영 한양대 교수(‘기울어진 문해력’ 저자)와 김민섭 작가(‘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저자)의 특강이 각각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세담홀과 2·28기념학생도서관 2·28홀에서 펼쳐진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다비드 칼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지역 15개 직업계고 학생 98명(92팀)이 36개 직종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대구 학생 선수단은 자체 평가전과 타 학교 교류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며 준비해온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6개 등 총 35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지난 4월 대구기능경기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수상한 학생들이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특전 등이 주어진다. 또한, 각 직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2팀에게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개최되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해 경북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기능대회에서 대구 학생 선수단은 금 5개, 은 8개, 동 7개로 총 20개의 메달을 따는 우수한 성과를 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전국의 재능 있는 음악인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가요경연 축제인 ‘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가요제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열띤 경연 무대와 초청 가수들의 특별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28팀 가운데 두 번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1등 1,5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을 비롯한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행사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초청가수 공연에는 KCM, 린, 안성훈, 최수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시민 편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20일 저녁 7시 한실공원에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열어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달서구가 직접 기획하고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주민 소통형 문화공연으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가을 저녁을 선사했다. 공연은 장구 신동 최연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최지현·김혜진, 통기타 가수 엄덕수, ‘미스트롯’ 출신 방수정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트로트와 통기타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큰 박수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20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14회 ‘달서사랑 동화구연대회’를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와 관람으로 지역의 독서·문화 저변을 확장한 자리였다. 대회는 유치부·초등부·성인부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표정·목소리·몸짓을 조화롭게 활용해 생동감 있는 동화구연을 선보였다. 심사는 (사)색동회 대구지부가 맡아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을 시상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동화구연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경험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어우르는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사랑 동화구연대회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동심을 나누며 세대를 잇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책을 통해 구민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20일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결혼특구 7주년을 기념한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를 주제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범국민 확산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 현장에는 세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홍보부스, 신나는 댄스 축하공연, 플리마켓, 연인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각 동(洞) 단체와 협약기관이 함께한 테마별 결혼장려 퍼레이드가 눈길을 끌었다. 만남–결혼–출산–가족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퍼레이드는 결혼의 긍정적 의미와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2017년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까지 협약을 넓혀 현재까지 총 40차례, 182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190커플의 성혼을 이끌며 지역 맞춤형 결혼문화 확산을 선도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근두근 페스티벌이 달서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 매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구는 오는 27일 들안길 일대에서 ‘2025 들안길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안길 푸드페스티벌은 ‘먹고싶은대로(大路)! 푸드마블 들안여행’을 슬로건으로, 대구 대표 먹거리 골목인 들안길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6차선 도로 전면 통제로 진행되며, 50개소 로드레스토랑, 플리마켓, 체험 부스, 금수저를 잡아라!, 노래 점수 대결, 가족 단위 참가 프로그램 등 전 연령층이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장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홍보부스에 자매도시 4곳이 참여하고 에어바운스와 VR 체험존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보물찾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로드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구매한 관람객은 경품 추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들안길 푸드페스티벌을 통해 구민이 화합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진행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인구 10만 명 회복을 기념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전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동성로 찾아가는 명품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재)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어쿠스틱 밴드 ‘너들’, 에너지 넘치는 힙합팀 ‘데카&바스택’,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댄스팀 ‘브리온’,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엘린 밴드’, 깊은 울림을 전할 팝페라 가수 배은희가 함께한다. 행사는 아나운서 양채원의 진행으로 풍성하게 꾸려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는 인구 10만 회복이라는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라며, “주민은 물론 동성로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영상은 ‘대구중구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3일간 15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작업의 틈’을 대구예술발전소 4·5층 스튜디오 및 복도에서 개최한다. ‘작업의 틈’은 작가의 사적인 공간인 스튜디오 공간 속 ‘틈’을 통해 작가와 작업, 작품의 본질을 엿볼 수 있는 행사로 입주기간 동안 작가들이 쌓아온 창작의 과정과 결과물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같은 공간에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대구예술발전소 4층과 5층에 위치한 입주작가 개인 스튜디오 및 복도 공간에서 펼쳐진다. 총 12명의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의 사적인 작업 공간을 직접 방문해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오픈스튜디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입주작가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작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작품 제작 과정의 일부를 경험하고 작가와 함께 결과물을 완성함으로써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9월 20일 대구과학고등학교에서 ‘2025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창의융합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달성 지역 학생들을 위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인 달성아카데미아 소속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과학 분야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79명과 운영교사 6명, 대구과학고 학생 멘토 20명과 교사 6명 등 총 111명이 참여한다. 먼저, 참가 학생들은 대구과학고 멘토들과 함께 특별실, 도서관, 기숙사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과학고의 특성화된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체험한다. 이어지는 ▲‘진로 학습 코칭’ 시간에는 과학고 학생 1명과 아카데미아 학생 3~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과학고 진학 동기와 준비 과정,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과학고 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창의융합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자현미경, 원심분리기, 데이터 수집장치, 초고속카메라, 천체망원경, 편광현미경 및 박편제작 등 6개 부스를 순환하며 첨단 과학기기를 활용한 실험과 관찰 활동을 수행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5. 중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지역의 예비교사 대학생, 대학원생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업 나눔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등 수석교사들의 교육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개념기반 탐구학습,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습과학 및 교수‧학습 기술을 주제로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수석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교과별 13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공유한다. 참가자들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2개의 세션을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세션마다 수석교사들의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방법과 학습과학의 이해 및 적용 등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수업을 한층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주제들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 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 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트로픽 및 오픈에이아이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출범한 것과 관련하여 정보 보호 기업 등과 긴급 현안 공유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월 14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사(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정보 보호 최고책임자 및 국내 인공지능 보안 전문가와 연속(릴레이)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5일 10시부터 국내 주요 정보 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계적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보안 사업(프로젝트)과 관련한 국내 정보 보호 산업계의 영향과 기회, 우리 산업의 고도화 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등 업계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상수라는 가정하에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기업과 각 기관에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기업들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으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하고, 위험에 노출된 중소기업들의 보안 격차 해소에 정부가 나서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