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8일(목)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2026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하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전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5년도 주요성과 》 ◇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미래교육 추진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개원했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학교·지역·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심화했다. '노벨꿈키움과학실'구축, '디지털 튜터'와 '테크센터' 운영 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여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학습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 확대,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과 호주·독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2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구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민과의 대화에서는 ▲2025년도 주요 건의 사항 추진 경과 공유 ▲특별히 다른 우리 동네 주민자치 사례 소개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안 등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주민참여형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2013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초 축제콘텐츠 시상식으로, 축제산업의 발전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대덕물빛축제는 지난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30일간 개최됐으며, △뮤직페스티벌 △루미페스타 △고래고래 노래자랑 △프린지무대 △효 콘서트 △대덕구 지역상품관 운영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구성과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모델을 구축했으며,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덕물빛축제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과 3년 연속 수상, 4년 연속 대전광역시 대표축제 선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덕구 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1월 8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기초문해(16개), 직업능력·인문교양(6개), 문화예술(13개) 등 총 3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4개월씩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지원 자격은 일정 자격을 갖춘 자 중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한 강사이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지역 시민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7일, 관내 사립유치원 교원 대상으로 ‘유치원 원감자격 연수 대상자 지명을 위한 평정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의 인사 관리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 원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공정한 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평정 프로그램 작성법을 비롯하여 관련 법령 및 지침에 근거한 경력평정, 연수성적 평정, 한국사 관련 사항 등 복잡하고 세밀한 평정 업무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평정 자료 제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석자가 직접 평정 프로그램에 자신의 데이터를 입력해 보는 실기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실제 평정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 사례와 증빙 서류 구비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인사 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평정 절차는 교원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인사 행정의 시작”이라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사립유치원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총 27,775건, 9억 2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 67,500원부터 제5종 18,000원까지 구분돼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앱(금융사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등록면허세는 면허 보유자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부 기한 경과 시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독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리딩토리’를 운영한다고 8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하는 시험을 통해 개인별 단계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후 내용 이해도를 점검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영어 자료실 내 프로그램실에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영어 실력 진단과 독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계정을 활용해 자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연중 분기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영어 독서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해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영어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및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우수’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성과 인센티브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전․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특구 사업 성과와 사업화 환경개선, 특구 발전 전략 수립 등 특구 발전을 위한 지자체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덕특구는 ▲사업화 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노력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맞춤형 기업 지원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 및 연구소기업 설립 성과 등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해당 재원은 2026년 대덕특구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및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년간 우수 평가를 통해 2022년 20.6억 원, 2023년 26.56억 원, 2024년 16.84억 원, 202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7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가시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이에 대한 중구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자치구 권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그동안 광역시에 종속돼 제한적으로 운영돼 온 자치구의 권능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 자치구는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비해 일반 시·군보다 행·재정 권한이 제한돼 왔으며, 행정통합 이후에도 이러한 구조가 유지될 경우 자치구는 심각한 불이익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일반 시·군과 동일한 수준의 행·재정 권한 확보가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특・광역시 권한이었던 도시계획을 포함해 보통교부세의 직접 교부, 재정 규모 확대 가능성, 추가로 이양될 사무에 따른 조직·정원 개편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아울러 행정통합 이후 자치구의 권한 확대가 실제로 주민 생활에 어떤 변화와 혜택을 가져오는지 명확히 정리해 주민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5년 한 해동안 시내버스를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한 모범운수종사자로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를 선정하고 7일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 표창패를 수여했다. 버스킹(BUS-KING)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현장에서 친절 응대와 안전 운행을 성실하게 해온 운수종사자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민모니터단이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비노출 방식의 현장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다. 2025년 최고의 친절왕으로 선정된 김홍균 씨는 301번 노선을 운행하며 승객들을 대상으로 ‘출발합니다. 손잡이 잡으세요’와 같은 안내 멘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친절과 안전 운행이 대전시의 품격을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운수종사자분들을 발굴해 격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관내 동별 3기 주민자치회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 및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다. 각 동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연임 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을 마쳤다.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위원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 각오를 다졌다. 가수원동 주민자치회 역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기에서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을 마친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한마등축제’ 등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전시 중심’을 넘어 ‘성과 중심’ 지원에 나선다. 시는 CES 2026 개막에 맞춰 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대전통합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올해 CES 2026에서는‘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술을 넘어 실제 시장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통합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실전형 혁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C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의 8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성인 독서동아리’가 지역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았다. 7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해 노은·원신흥·유성·진잠·구즉·용산·관평·전민 등 8개 공공도서관에서 성인 독서동아리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임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갔다. 성인 독서동아리는 인문학 독서 토론, 좋은 글귀 필사·영화 감상 및 토론, 그림책 읽기, 영어 원서 읽기 등 21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들 독서동아리에는 지난 1년 동안 총 556회 모임에 연인원 3,480명이 참여했다. 주요 사례로는 미술 분야 도서를 함께 읽고 전시회 관람 등 체험 활동을 병행한 원신흥도서관의 ‘미술書가59’와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두꺼운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진행한 유성도서관의 ‘벽돌책 독파단’ 등이 운영됐다. 한편, 구즉도서관에서는 올해 독서와 필사를 결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책 이야기를 나누는 ‘필사독서동아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26명으로 구성돼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포획 활동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지난 2023년부터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678마리의 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했다. 주요 임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과 인명·농작물 피해 민원 발생 시 현장 출동 통한 신속한 포획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고라니·까치 등 지정 유해조수 집중 포획을 통해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발견을 위한 멧돼지 사체 시료 채취와 사체 이송 업무도 수행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피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인성·자아존중감·사회성 강화를 위한‘인성쑥쑥 서당캠프(禮들아~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당캠프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대전평생학습관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로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 자녀의 인성과 사회성 향상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매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중심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입학 고유례(告由禮)를 시작으로, 전통 제본 방식의 책 묶기 체험, 동몽선습·사자소학 성독, 전통놀이와 다례 체험 등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더불어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당캠프 신청은 1월 8일부터 15일 14:00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여름 방학 기간에도 2기 서당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가 1월 8일 오후 4시에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의료혁신위원회의 논의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제기되는 과제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위에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늘 개최된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회의 결과에 따라 의료혁신위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오늘 결정된 국민참여 방안은,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의료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이다. 또한 추후 의료혁신위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의제의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부터 지역 순회 의견 수렴을 시작하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대국민 설문조사는 2월 초에 진행된다. 이렇게 수렴된 지역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2월 말까지 의료혁신위에 제출할 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장관은 1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공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식재산처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을 가동한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있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를 1월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총 상금 규모는 7.8억원으로 그 중 전체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물론,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국민의 창의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