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11기 서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은 관내 사회보장기관 대표자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발맞춰 보건 및 의료 분야 전문가를 추가 위촉함으로써, 통합지원협의체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통합돌봄 지원 등 지역 복지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 구성 및 후보자 추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한편, 구는 지난 20일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실무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대표협의체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시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회에 법안이 발의되면‘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절차 없이‘졸속·껍데기’행정통합법으로 추진되는 만큼“변화된 입법 환경에 대한 민의를 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여당 발의 통합법은 대전·충남 두 광역단체장이 추진했던 통합의 본질과 차이가 큰 만큼 갈수록 커지는 주민투표 요구의 실질적 의미와 시민 의견을 시장으로서 마냥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이 시장은“대전·충남이 통합해야 한다고 했다가 왜 지금 와서는 반대하냐는 목소리가 있는데, 행정통합에는 당연히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단 전제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제조건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방분권 구조 확보 ▲재정·조직·인사·사업권에 대한 법률적 보장 ▲시민과 공직자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다. 이 시장은“이러한 전제조건의 실질적 진전 요구를 단순히 반대 논리로 치부하는 건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도심 경관 개선과 생활권 녹지 확충을 위해 봄꽃 재배 및 식재 준비에 본격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가 자체 양묘장을 활용해 계절별 초화류를 직접 재배·관리해 예산을 절감하고, 도심 곳곳에 적기 식재를 추진해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팬지와 가자니아, 비올라 등 1년생 봄꽃 약 7만 7천 본을 자체 재배했으며, 다음 달부터 가로화단과 대형 화분, 교차로 등 도심 주요 지점에 순차적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색감의 초화류를 활용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녹지·경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계절별 꽃 식재와 도시녹화 사업을 확대해 사계절이 살아 숨 쉬는 녹색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주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구는 24일부터 대덕구 공공도서관(석봉·안산·송촌도서관)에서 독서마라톤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문화캠페인 대덕애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연중 목표를 설정해 완주까지 이어가는 관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여자가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독서노트 기록을 통해 완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도서관이 ‘독서 러닝메이트’ 역할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 참여자는 △15권 ‘동춘당 코스’ △20권 ‘계족산 코스’ △25권 ‘대청댐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3~7인으로 구성된 단체는 △40권 ‘대덕애서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제공 받은 독서노트에 감상문, 감상평, 인상 깊은 문장 필사 등 자유 형식으로 독후활동을 작성한 후 완성된 독서노트를 촬영해 네이버 밴드(Booking~ 대덕구 도서관)에 게시하고 도서관에 제출하면 완주가 인정된다. 제출된 독서노트는 완주증 수여 시 반환되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홍보에 나섰다. 대덕구는 23일 한남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 행사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동산 안심계약 및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심계약 매뉴얼을 배부하고 대전시 청년층 주거계약 안심서비스 상담 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며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상세주소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주소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홍보가 대학 신입생들이 올바른 부동산 계약 지식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12월 지역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3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 및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헌혈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도 주어진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헌혈에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성 독서대전’ 고도화에 나선다. 유성구는 10월 개최 예정인 ‘유성 독서대전’을 지역 상생형 독서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24일 첫 회의를 연다. 유성 독서대전 워킹그룹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유성 독서대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작가·서점·출판·학계 등 독서 분야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2월부터 행사 종료 시점인 10월까지 정례 회의와 수시 협의를 통해 ▲유성 독서대전 주제·방향 설정 ▲제안 프로그램 검토 ▲최종 구성안 확정 및 홍보 ▲운영 결과 및 개선 사항 공유 등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워킹그룹은 민관이 함께 독서 문화의 방향을 설계하는 협력 체계”라며 “지역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독서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연중 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해 중구를 찾는 사람들이‘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도록 통합 홍보에 나선다. 특히 중구는 중구가 품고 있는 대전의 근대 문화유산과 상권, 축제를 연결 축제가 1회 성 행사가 아닌 ‘중구 축제’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중구를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의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이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축제 관련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 체계적인 축제 홍보에 나서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구, 축제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1차 통합 홍보에 나선데 이어 올해는 축제와 함께 지역의 자원과 문화, 예술, 상권까지 연계한 종합 축제 기획을 통해 ‘일상이 문화로, 문화가 삶이 되는 중구 축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구는 24일 구청 다목적 소회의실에서 기획홍보실과 문화체육관광과 등 8개 관계 부서 실무자 16명이 참여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개별 축제별로 분산됐던 홍보 방식을 지양하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3,196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의지가 낮거나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는 총 2억6,396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중구 청년공간인 ‘청년모아’에서 청년들의 상태와 수요에 맞춘 단계별·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진로 탐색 ▲직업 체험 ▲스피치 교육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창업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총 52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1개월) 12명 △중기(3개월) 26명 △장기(5개월) 14명을 모집한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데 이번 사업이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세심히 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약 63세대에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 세대에 한해 감량기 구매금액의 70%를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사후 보조금 지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026. 2. 23.)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서 거주하는 구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단,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중구청 민원접견실을 통해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 선정기준은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많은 순서로 우선 배정하고, 세대원수가 동일한 경우 세대주의 전입일이 오래된 순으로 접수된 신청세대의 서류 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전 시민 71.6%는‘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41.5%)’가 ‘찬성(33.7%)’보다 많았다. 대전 시민은 주민투표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적극 필요’ 49.6%, ‘필요’ 22.0%로 답했는데, 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시민의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7월 1일 목표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 ‘반대’는 41.5%, ‘찬성’은 33.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성구(46.6%)와 서구(43.6%)의 반대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53.4%)와 18세~29세(51.1%)의 반대 응답이 비교적 높았다.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지역 간 갈등 심화’가 29.4%로 가장 많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부족’ 26.7%, ‘대전 정체성 훼손’ 15.7% 등이 뒤를 이었다. &nbs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기술직 공무원의 저경력화로 인한 현장 실무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후배 기술직 멘토링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부교육지원청은 8급 이하 저경력 기술직 공무원 비중이 56%에 달하며, 경험 부족에 따른 업무 부담으로 최근 3년간 이직률이 11.1%를 기록하는 등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고경력 선배의 현장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저경력자의 이탈을 방지하고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이번 멘토링제는 기술교육, 인사이트 투어, 1대1 밀착 상담의 3대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 ‘Edu-Build Up 12’ 교육을 통해 12주간 설계 및 공사감독 실무를 현장 중심으로 집중 교육한다. 둘째, 분기별 1회 스마트 건설기술 박람회 등 최신 트렌드를 체험하는 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한다. 셋째, 같은 직종의 기술직 선·후배를 1대1로 매칭해 월 1회 정기적 밀착 상담을 진행하여 업무 고충과 조직 적응을 선배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멘토와 멘티에게는 포상 및 교육 이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개인과외교습자의 신고사항 재정비와 관리 체계화를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관내 개인과외교습자 5,703명을 대상으로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매년 증가하는 개인과외교습자 수에 비해 교습과목, 교습비, 교습장소 변경이나 과외교습 중단 등 신고사항이 실제 운영 현황에 제때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통해 개인과외교습자의 신고사항을 일괄 정비하고, 문자 안내와 누리집 게시판 공지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개인과외교습자는 교습자의 주거지 또는 학습자의 주거지에서 교습비를 받고 과외교습을 하는 자로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사항을 제출해야 하며, 변경 또는 중단 시에도 이를 신고하여야 한다. 미신고 운영이 적발될 경우 관련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최대 교습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자진 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나이스 통계와 실제 운영 현황 간 차이를 줄이고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여, 안정적인 행정 관리와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0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2026년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기본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교육국장을 위원장으로 학부모 대표,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장애학생의 교육 편의를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2026학년도 장애학생 편의지원 기본 계획’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795명으로 확대 배치하고, 특수학교 통학 차량 35대 운영 등 통학 편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지체장애학생 대상 ‘개별 맞춤 자세보조용구 활용 가능 휠체어 지원’과 ‘찾아가는 보조공학기기 소독·세척 서비스’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며,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수어·문자통역(속기) 지원과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점자 및 확대 교재 제공,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의료·재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현장 중심 및 학생 맞춤형 대입지도 실현을 위한 대입 진학지도 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대학 입학 상담과 면접 지도 전문성을 높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입시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학년도 대입 지원은 일선 학교에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들의 입시 전문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고등학교 3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를 중심으로 대학별 정보 제공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연수를 운영한다. 또한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연수를 강화하며, 수시·정시·학생부종합전형 등의 전형별 연수를 통해 학교별 진학지도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학 지원과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개별 맞춤형 상담 체계를 강화한다.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성주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성주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은 19,610원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약독화 생백신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성주 관내 13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성주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성주읍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반드시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 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됐다. 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됐다. 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여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모범 자립준비청년 3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민간 후원 기구인 ‘1사·1그룹홈’은 이들에게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과 진로 준비를 지원했다. 후원에 참여한 1사·1그룹홈은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11기 서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은 관내 사회보장기관 대표자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발맞춰 보건 및 의료 분야 전문가를 추가 위촉함으로써, 통합지원협의체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통합돌봄 지원 등 지역 복지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 구성 및 후보자 추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한편, 구는 지난 20일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실무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대표협의체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