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의 매력과 특별한 정책을 소개하는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 시즌1에 이어,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도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실제 경험한 도시의 매력과 자부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오롯이 시민의 시각에서 다룬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시민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살다보니 대전이 야구특별시가 되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트램이 생기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연차 내고 빵 사러 오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방위사업청이 대전으로 오네요”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총 20편이 공개돼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응원댓글도 400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대전시의 달라진 변화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감이 이어졌다.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시즌1 ‘살아보니 대전’도 현재 누적 조회수가 200만 회를 넘었다. 이번 ‘살아보니 대전’ 시즌1·2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서북부 지역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인 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비 455억 원 전액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18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에서 죽동2지구 공공주택공급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최종 반영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에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은 죽동2지구 공공주택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하게 된다. 죽동2지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는 계획 인구 5,908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사업으로, 연장 35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올해 9월‘서북부 지역 상습정체구간 구조개선사업’의 핵심 과제로 발표됐었고, 한밭대로와 장대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장거리 혈액 배송 실증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군대전병원, 태경전자㈜, ㈜윌로그가 공동 참여했으며, 응급 상황 시 혈액․의무물자의 신속한 공급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국군대전병원까지 무인수직이착륙기(VTOL) 1대와 무인멀티콥터 1대를 투입해 비가시권 위성항법 기반 자동비행 실증을 수행했다. 실증 결과, 두 기체는 시속 약 50~79km로 35km 이상을 안정적으로 비행했으며, 군․경․소방 항공기 운항이 잦은 도심 여건을 고려해 지형추종 비행 기술을 적용, 도심․산악․하천 등 복합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 상용화할 경우 출․퇴근 혼잡 시간대 기준 차량 이동 50분 대비 긴급 배송 시간을 약 15분 내로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번 실증을 위해 국군대전병원 내 상황실 1곳과 통제센터 2곳,거점–배달점 간 4개 비행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지난 27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한국사 스타강사 최태성 씨를 초청해 ‘미래진로 교육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대덕구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령기 인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역사 속 인물처럼, 나만의 길을 설계하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태성 강사는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삶의 궤적을 생생한 사례로 풀어내며, 변화의 시대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진로 선택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민을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을 통해 풀어내,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진로 정보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설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5년 말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시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48명을 위촉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대전시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 실적은 연평균 3,500여 건에 이르며,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상담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동별로 배치되며, 상담을 원하는 경우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가까운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해 마을세무사 상담임을 밝히고 전화․이메일․대면 등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 제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시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가 과학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장학금 6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아동·청소년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덕특구 전문 기관과 연계한 꿈나무 과학멘토사업 등 과학 문화 확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는 대덕특구 발전과 기관 간 협업을 위해 1976년 설립된 단체로, 유성구와 대덕특구 내 70여 개 연구·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같은 날 노은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총 100만 원 상당의 패딩 조끼를 취약계층 독거노인에 기부했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노철호 총무는 성금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연말의 찬 바람 속에서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서구는 소군자 서예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4,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7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소 씨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 씨는 가장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 중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새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발간한다. ‘새롭게 선보여요’와 ‘이렇게 달라집니다’ 등 정보를 세부적으로 구분해 경제, 문화, 복지, 안전․환경, 교통․과학 5개 분야 총 36건 사업을 담았다. 신규 정책으로는 대전 소상공인 상권 분석 서비스 운영, 도시가스요금 카드 납부 소상공인으로 확대 시행, 전세사기 피해 제로 대전시 안심계약 컨설팅 등이 있다. 또 3월에 개관하는 대전테미문학관, 늘봄학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KAIST 개방형 양자팹 구축 예정도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기존 정책이 달라지는 사례도 있다. 야생동물 거래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전면 시행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지원제도 개편, 공동주택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 운영,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위한 K-패스 도입,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통해 대전시의 정책 방향과 현재 진행 상황 그리고 비전까지 알 수 있을 것”이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 간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관계 기관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구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을 비롯해 교육·교통·건축·경관 등 각종 영향평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목표로 대전시, LH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소제동·가양동 일원 총 35만 1,535㎡ 규모의 부지에 공동주택 52동, 3,867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2009년 사업이 중단되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이후 구와 대전시, LH 등 관계 기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전통시장인 인동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인동시장 상점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자동소화패치를 직접 부착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된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 접점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동소화패치는 주변 온도가 약 120℃ 이상에 도달하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내부 소화약제가 분사되는 패치형 소화장치로, 전기 콘센트나 멀티탭 등에 부착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진압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인동시장과 중앙시장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한 시범 설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한 뒤, 향후 다른 전통시장으로의 단계적 확대 보급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대학, 5개 자치구, 대전RISE센터와 함께 지역 주도의 대학혁신과 지역균형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대전시–대학 소통․협력체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력체계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로 약화되는 지역 경쟁력에 대응하고, 정부의 RISE, 글로컬대학30 등 지역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과 대학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은 다수의 대학과 대덕특구 등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그동안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총괄하는 공식적․체계적 플랫폼이 부족했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정착시키기 위한 시 주도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새 협력체계에는 대전시, 5개 자치구, 17개 대학, 대전RISE센터가 참여하며, 대학 소재지 등을 고려해 3개 권역으로 구성․운영된다. 분기별 권역 대학 회의를 중심으로 현안 공유와 공동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이를 권역별 대표단 회의와 전체 회의로 연계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협력체계는 시–자치구–대학 간 정례적이고 일원화된 소통창구로서 ▲대학 현안 공유 ▲공동 협력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6일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5명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경 민간위원장이 주재했다. 관내 동 위원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한 후, 내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해 주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의 뒷받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는 현재 24개 동 444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활동 중이며, 구는 동 협의체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민관협력 사업비 6,100만 원을 지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6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안휴먼시아4·10단지, 송림마을4단지, 한빛아파트, 죽동대원칸타빌, 드림월드, 대덕테크노밸리10단지, 월드컵패밀리타운, 열매5단지, 반석마을4단지 등 10개 아파트가 지난해에 이어 재인증을 받았다. 또한, 대덕테크노밸리5·11·12단지, 열매마을10단지, 도안천년나무11단지 등 5개 아파트가 신규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아파트에는 인증현판과 인증패가 지급됐다.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는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 가입률 ▲에너지 절약·온실가스 감축 실적 ▲아파트 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라며 “주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해 생활 속 탄소 감축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12월 26일 10:00,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공립의 경우 총 선발 예정 인원 80명의 1.5배수인 116명, 사립의 경우 총 선발 예정 인원 91명으로 학교법인에 따라 3배수 또는 5배수인 208명이다. 제2차 시험은 공립 및 교육청 위탁 사립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 1. 14. 실기·실험평가, 2026. 1. 20.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평가, 2026. 1. 21.교직적성 심층면접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6. 2. 5.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립학교 법인은 해당 법인별로 시험이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법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2026년 겨울방학 기간 중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미 역사탐구교실은 초등학생들의 흥미·재미를 유발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탐구하며 의미를 찾아보는 역사 심화 수업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우리나라 지역 건축문화유산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과 박물관 전시실을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교육 변천사를 다루는 이론 수업과 체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16일과 1월 22일~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교육실에서 총 4회 진행하며, 회차별로 관내 3~6학년 초등학생 24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2026년 1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한 뒤, 1월 7일 오전 10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역사에 관심 있는 학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