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학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교원으로 배치된 특수교사는 일반교사와 수업을 공동 기획하고 진행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장애 이해 교육 운영, 개별화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을 전담한다. 올해 사업은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학교 배치형과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학교 배치형은 일반학교에 특수교사를 배치하여 상시 지원하는 방식이며,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협력교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 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괴곡경로당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자를 격려하기 위한 ‘노인복지 유공(효행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공경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랜 기간 부모를 극진히 봉양해 온 윤혜중 씨와 조대숙 씨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윤혜중 씨는 97세의 어머니를, 조대숙 씨는 98세의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며 효를 실천해 왔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효를 실천해 온 분들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미담 사례가 널리 공유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을 확대·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모든 공공기관에서 의무 시행된다. 서구는 기존에 시행해온 5부제 적용 범위를 구청을 비롯한 사업소, 직속기관,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그동안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했다. 5부제는 평일 24시간 적용되며, 장애인 이용 자동차, 임산부·유아(미취학)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등은 종전과 같이 제외된다. 공공기관 방문 민원인 차량 또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구는 이와 함께 직원 대상 유연근무와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주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5부제 강화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 부문의 선제적 조치”라며 “정부 정책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절감 효과를 늘릴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3년 연속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 FAPAS는 전 세계 정부 기관과 연구소,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여 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공신력 높은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평가 결과가 오차 범위 내에 들 경우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21개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센터의 분석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월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직접 수납제’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지자체가 수급자의 개인 계좌로 주거급여를 입금하면, 입주자가 이를 확인해 다시 공사의 가상계좌로 임대료를 다시 이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이체 불편 ▲계좌 압류 등으로 인한 임대료 미납 ▲단기 자금 부족에 따른 급여 유용 등으로 임대료가 연체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번 직접 수납 제도는 ‘주거급여법’ 제7조제4항에 근거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주거급여를 공사의 가상계좌로 직접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납부 편의성 향상 ▲임대료 연체 및 퇴거 예방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도는 신규계약자와 재계약자, 희망가구를 대상으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며, 희망 가구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임대차 계약 변경 신고를 하면 4월부터 직접 수납이 적용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직접 수납제는 주거 취약계층이 임대료 체납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업체별 주요 운영 시간대에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입고·검수·출고 절차 준수 여부▲냉장·냉동 등 작업 및 배송 온도 관리 ▲공동구매 품질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유령업체 차단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영업장소 지정 및 냉동·냉장 운송차량 등록·관리 기준을 충족한 업체만 공동구매에 참여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일부 업체가 지정된 영업장이 아닌 장소에서 제품을 운송하는 등 공동구매 제안서의 내용과 다르게 납품한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는 공동구매 해지 사유에 해당한다. 대전시는 해당 위반업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공동구매 선정 해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불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 식재료는 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6년 4월 1일자로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영신 신임 관장은 충남여고를 졸업하고 목원대(학사) 및 한양대(석사)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배재대(행정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악가로 활동하며 배재대 등 대학에 출강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부터 목원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한,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구성하고 이후 오페라로 활동을 넓혀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대전시는 이영신 신임 관장이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 제작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대표기관인 대전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해 대전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지원단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그 결과 학생 17명, 학부모 1명, 교직원 5명 총 23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 말까지 대전교육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대외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홍보지원단은 노래, 춤, 연기 등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대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에 게시될 영상 및 사진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교육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대전교육의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교육감 격려 말씀, 홍보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촉된 홍보지원단은 대전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30일 대전창업허브에서 혁신기업들과 함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노커넥트 데이(Inno-Connect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노커넥트 데이’는 2026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CES) 참여기업과 지역 내 우수 혁신기업 등 30여 개사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민간의 혁신 역량과 중구의 지역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업들 간의 미래 선도 기술 공유를 시작으로, 중구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기술 실증(PoC)사업’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진행됐다. 혁신기업들은 자신들의 딥테크(Deep-Tech) 및 혁신 기술을 실제 도심 환경에서 검증해 볼 수 있는 중구의 실증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어진 ‘기업들과의 대화’에서는 중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기업 대표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혁신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 장벽과 자금 조달의 현실적인 어려움, 그리고 미래 산업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3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태도시리빙랩 윤희철 소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지속가능발전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 ▲기후위기, 인구감소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 ▲정부 정책 변화 및 국내외 지속가능발전 사례 ▲중구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제 행정에 적용 가능한 실무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지속가능발전이 단순한 환경정책을 넘어 경제·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패러다임이며, 특정 세대나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 전략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중구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경제․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정책 방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구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망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3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천상욱·최형민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내 신규 투자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겼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법제화된 수석교사의 주요 역할은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을 교육하는 것이다. 특히 수석교사들은 수업 컨설팅 지원,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사 연수 활동 지원, 수업 나눔 및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학습의 조직화 및 연구하는 교사 문화 확산 등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교원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수업 전문가 및 교원성장 지원가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 수석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석교사만의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수업의 밀착 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질문으로 설계하고 탐구로 응답하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강의는 질문 중심 탐구 수업에 대해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질문 중심 수업 지원 방법을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수업 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 협의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위(Wee)센터 주요 운영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청렴 교육, 역량 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최효주 임상심리센터 최효주 센터장을 초빙하여 ‘품행장애 아동·청소년에 대한 현실적인 개입’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품행장애 학생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응 행동이나 규범 위반 문제를 보이는 학생들을 이르는 용어이다. 이번 연수는 이들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훈육을 넘어 심리·정서적 배경을 파악하고 조기 개입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 상담 담당자들은 품행장애의 특성과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상담 기법을 공유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4-H(회장 송치현)와 함께 학생4-H 학교를 찾아 교내 부지에 단감나무를 심는 ‘단감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과 30일 이틀간 4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형 농업활동으로 운영됐다. ‘단감프로젝트’는 청년농업인4-H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단감나무를 식재하고, 이후 관리와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지속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매년 나무를 가꾸며 생장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식재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물 생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송치현 대전시 청년농업인4-H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이로 인해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