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도안동 1777번지 일원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사전 현장 방문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주차장 구획과 무인 주차관제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며 시설물의 가시성과 이용 편의성, 접근성 등을 확인했다. 해당 주차장은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작년 9월 토지 무상사용 승낙에 따른 협약 체결 이후 11월 착공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정식 개방·운영에 들어간다. 평일 30분, 토·일·공휴일 1시간의 무료 주차 시간을 적용해, 주변 상권 이용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통상적인 도심지 주차장은 1면당 약 1억 2천만 원의 조성 비용이 필요하지만,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보상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적 재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가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4월 17일 오전 11시에는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엄유진 작가를 초청해‘기록과 기억 사이: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가족의 일상을 기록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4월 18일 오전 10시에는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6년도 정기재산 공개 대상자 총 98명에 대한 재산변동 내역을 3월 26일 관보와 대전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2025년 최초 공개자인 경우는 최초 공개자가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또한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공개 대상자는 총 98명으로,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 31명(시장, 행정부시장, 정무과학경제부시장, 정무직 공무원 2명, 시의원 21명, 구청장 5명)의 재산변동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67명(자치구 의원 62명, 공직유관단체장 5명)은 대전시 공보 및 누리집에 공개됐다.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9억 4,667만 원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3명,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10억 원 미만 보유자가 전체의 65.3%(64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입이 지연됨에 따라 품귀 가능성과 함께 사재기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구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생산 일정을 고려할 때 구민들이 평소와 같은 수준으로 구매하면 일상적인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불안 심리로 인해 필요 이상의 물량을 미리 구매하는 사재기가 발생할 경우, 인위적인 품귀 현상으로 이어져 다수의 구민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중구는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4월 한 달간 관내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량제봉투 매점매석(사재기 및 판매 기피) ▲지정 가격을 초과한 부당 가격 인상 ▲기타 유통 질서 저해 행위 등이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고의적인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정 취소 등 합당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대외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대전연구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모델 구현을 위한 대전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거버넌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진혁 대전연구원장,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 이재우 한국도시재생학회장 등 도시재생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 앞서 대전연구원․목원대학교․한국도시재생학회 간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1․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도시재생 인력․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 현황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민관협력형 저층 노후주거지 정비’를 주제로 민관협력형 집수리․주거정비 사업모델과 지역 실정에 맞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다뤘다. 대전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19곳에 총 4,237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해 11곳은 추진 중이며, 8곳은 준공했다. 특히,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신규 공모에 매년 응모해 2024년에는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사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026년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및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한 독서학습 프로그램 ‘중구책通(통)’을 본격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추진한 첫 북큐레이션 행사를 2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책通(통)’은 중구 지역인증서점에서 구입한 도서 비용을 지원하고 독후활동을 연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사고 확장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문화의 날’을 맞아 중구청 직원휴게공간 ‘중구마루’에서 열린 첫 북큐레이션 행사는 ‘모두의 봄날’을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지역인증서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제별 도서 큐레이션 전시 ▲도서 현장 판매 ▲개인 맞춤형 책처방전 ▲북뉴스 제공 ▲큐레이터 원픽(직원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계절감 있는 주제 선정과 맞춤형 도서 추천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공감을 얻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자연스럽게 휴식과 학습이 어우러지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소통 능력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를 초빙해 ‘같이의 가치, 즐거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특이민원 유형과 유형별 대응방안 ▲불만고객 응대기법 ▲강철멘탈로 거듭나는 긍정 마인드셋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와 불편 사항을 이해하는 동시에,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상황별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민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원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약 8개월분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유성구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평년 기준으로 약 8개월분을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원유(나프타)로 생산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폴리에틸렌(PE) 부족으로 수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우려에 따라 현재 보관 중인 수량과 계약 물량 등을 파악한 결과, 10ℓ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 100만 7,000매(공급가능일수 103일), 10ℓ 종량제봉투 82만 7,000매(320일) 등이며, 현재도 차질없이 제작 중으로 입고 예정수량도 각각 182만 매(290일), 116만 매(769일) 등이었다. 유성구 관계자는 “5~75ℓ 종량제봉투의 재고와 입고 예정 수량을 합할 경우 약 8개월분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현 상황에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재고량 유지가 가능하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5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이 함께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조원휘 시의회 의장, 김지면 32보병 사단장,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등 대전지역 기관장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한민국 국방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이 원팀으로서 모범적인 통합 방위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대회의실에서 동부 초등 중심학교·협력학교 업무담당자 및 수석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는 인근 학교들이 하나의 지구 단위로 협력하여 교사의 수업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현장 중심 장학 체제다. 이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전체적인 방향성 안내를 기반으로 각 지구별 자율장학 운영 방향, 공동 연구 주제 설정, 교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나눔 및 연수 계획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각 학교는 단위 학교의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하여 지구별 공동 연구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는 학교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직종교섭 진행중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파업을 통보함에 따라 이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작년 12월 4일 총파업의 원인이었던 전국 시도교육청 단위의 집단임금교섭은 2026년 2월 11일 타결되어 교육공무직의 기본급 및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 2026년 임금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인상된 바 있다. 금회 파업은 대전시교육청과 교육공무직 노조와의 직종교섭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한 것으로, 그동안 노조의 교섭 요구에 대하여 교육청은 주요 교섭의제를 대상으로 매주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조리실무사, 당직실무사 등 직종별 교섭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직종은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교섭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을 통보한 것이다.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바른 성장을 위해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및 노동강도 완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노후 급식기구 교체 20억2천만원,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에 약 111억 3천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 진고환 우송대학교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손동현 우송정보대학 총장,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및 체험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 전 직원은 차량 운행 제한 요일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차량 5부제 참여로 확보된 주차 공간을 구민에게 개방해, 청사 지상 주차장 180여 면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운영하는 등 방문 민원인의 주차 편의도 함께 높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재난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을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건으로 심리·정서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 내 3개 위(Wee) 센터 상담 전문가들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기 선별검사와 심리적 외상 극복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심리 상담을 연계·지원한다. 아울러 재난 경험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으로 갑작스러운 멍해짐, 불면, 악몽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식욕 저하나 외출에 대한 두려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정신적 충격 직후 발생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최소 1개월 이후 진단이 가능하다. 이에 위(Wee) 센터는 선제적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초·중등 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교장 리더십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장의 학교 경영 역량과 공감·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노무·민원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와 갈등 관리, 학교 예산 회계 운영 등 학교 경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함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 프로그램, 정서적 회복과 성찰을 돕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도자로서의 책무와 리더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강의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등 학교장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이 됐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변화하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