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5일 새학기를 맞아 동문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하여 대형공사장 주변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에 앞장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등 5대 분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 가는 길의 안전점검을 체험하고 홍보 활동에 나서며, 스스로 지키는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중구 관계자는“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학교 주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로 주변 위해 요소 점검과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오는 26일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어린이 도시건축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건축의 기본 개념과 도시 구조를 이해하고, 모형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만의 공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양하고 신기한 건축의 세계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도시‘아동친화공간’디자인과 모형 만들기 ▲건축의 구조와 원리 이해하기 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8일과 25일, 2회에 걸쳐 중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건축 환경을 탐구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대사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복지 요람이 될 ‘대전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노인복지관 건립에 앞서, 실사용자가 될 지역주민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설 설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건립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설명회는 총 1시간에 걸쳐 내실 있게 진행됐다. 먼저 구청 노인시설팀장이 노인복지관의 건립 목적과 그간의 추진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본 사업의 설계를 맡은 ‘이신 건축사사무소’ 측에서 건축물 설계 개요와 향후 공사 방법 등 기술적인 부분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참석한 주민들과 다 함께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구는 복지관 공간 구성, 접근성 개선, 안전 시설 확충 등 주민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으며, 이를 향후 설계 과정에 적극적으로 검토 및 반영할 방침이다. 중구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박물관은 3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두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재물과 복을 지키는 상징적 존재인 자물쇠의 의미와 형태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자물쇠는 중요한 시설과 창고는 물론 일상 속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실용적인 도구이자,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성을 지닌 생활 공예품이다. 우리 선조들은 자물쇠에‘복[福]’,‘수[壽]’,‘희[喜]’ 등의 글자를 새기거나 물고기·박쥐·거북 등 길상적인 문양을 더해 부귀와 장수, 다산을 기원했다. 또한 자물쇠를 작은 장신구로 제작해 몸에 지니며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오길 바랐다. 이처럼 자물쇠는 단순한 잠금장치를 넘어 재물과 복을 함께 지키고자 했던 생활 속 ‘수호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전 시민들의 기증·기탁 자료들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품은 길상문을 새긴 ‘ㄷ’자 형태의 자물쇠로 ‘萬福來’, ‘壽福康寧’, ‘太平心’ 등의 글귀를 통해 복과 건강,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물고기 비늘무늬와 구슬무늬를 더해 길상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초기 공동체 발굴부터 상권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지정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대표자가 선출되고 상권 내 점포의 80%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신청 공동체는 3개소가 선정되며,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지역 내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을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방문단은 한남대 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한다. 지원 분야는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이며,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규모가 작아 지원받기 어려웠던 영세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전문가 접근 문턱을 낮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3월 25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마을교육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마을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마을교육과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동구·중구·대덕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각 자치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업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별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사전에 접수된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다양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며, “학교와 마을의 같이행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4일 도심 공실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대전팜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제1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팜’은 폐지하보도와 지하철 유휴공간 등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9개소가 운영 중이다.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운영 주체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대전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산·유통·체험·홍보 등 분야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팜 운영주체 9개소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연계 등 향후 협력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운영 우수사례 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4일 송촌체육공원에서 담당 공무원과 현장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한‘수목관리 기술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목 특성에 맞는 전문 전정 기술을 습득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수목 종합관리계획’의 실행력을 확보해 일관성 있는 수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충남 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 5인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실무 경험이 적은 공원·녹지 담당 공무원과 현장관리 인력을 중심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수종별 적정 전정 시기와 위치에 대한 실습 ▲수목 병해충의 조기 발견 및 현장 대응 방법 ▲전정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녹지 아카데미 운영, 현장실습 정례화, 수목관리 지침서 제작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목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공원·녹지 분야 신규 공무원과 현장 인력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 관내 52개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 33,694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3월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실시되며,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학년별로 응시 과목 및 평가 방식이 다르게 적용된다. 고등학교 3학년은 현행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고, 탐구 영역에서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고등학교 1·2학년은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반영하여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 없이 평가가 이뤄지며, 탐구 영역에서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된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은 학기 초 시행 시점을 고려하여 중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문항이 출제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성적 처리의 신뢰성과 보안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성적 전산 처리를 의뢰할 예정이며,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각 학교에서 출력할 수 있다. 영어와 한국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대화동을 양성평등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대덕구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화동을 ‘양성평등마을 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주민이 주도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성평등 실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대화동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평등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내 양성평등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대화동을 중심으로 주민과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성평등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양성평등마을 지정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여성친화 정책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이번 대화동 지정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동 지역까지 양성평등마을을 확대 지정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4월 1일 서대전광장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친환경 녹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행사 당일 공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방울철쭉, 율마, 천냥금, 목마가렛, 칼랑코에 등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 총 2,000본을 준비해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되는 식물들은 실내 공기 정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어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수종들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식물을 나누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가꾸며 가정 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식물을 키우는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구민들의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탄소 저감에 앞장서고, 기후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더욱 푸른 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오는 27일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지난 20일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및 팀장을 대상으로 전산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이음’ 내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업무 기능을 현장에 빠르게 안착시키고, 실무자들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행복이음시스템은 돌봄 신청부터 조사·판정,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의뢰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각 동 담당자들은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법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총 3시간 동안 동영상 강의를 통한 집합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돌봄통합 지원 절차에 대한 주요 화면 사용법 및 기능 안내 ▲중구만의 '온마을돌봄사업' 안내 ▲정부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설명 등이 다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설명회는 본사업의 준비과정 중 하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에너지파크’의 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인조잔디가 깔린 프로그램 공간 전반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한여름 뜨거운 햇볕을 차단하고, 여름철 반려견의 발바닥 화상 위험을 줄이는 등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혹서기인 7~8월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평일(화~금)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야간에도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접근성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사전예약제에 더해 ▲전화 사전예약 ▲현장 방문 접수 ▲당일 전화 접수까지 가능하도록 방식을 다양화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아울러 대형견을 위한 ‘대형견 DAY’는 기존 매달 셋째·넷째 주에서 ‘마지막 주 목·금·토요일’로 변경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그늘막 설치와 야간 개장 등 이용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유성형 마을 교육과정 ‘유성On마을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광역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꿈을 깨우고(On) 마을 전체(온)가 함께 키워 빛나는 미래를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민·관·학이 협력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올해는 대전문지중학교와 진잠중학교에서 진행된다. 대전문지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작사한 곡과 신체 언어를 결합한 블랙라이트 융복합 퍼포먼스를 운영해 창의적인 예술 창작 기회를 제공한다. 진잠중학교는 마을의 계절을 기록해 에세이집으로 제작하는 ‘제철행복기록소’를 운영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일상을 독립출판물로 엮어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생들이 마을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