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행정 정보화·환경정비 등 12개 분야에서 35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1월 8일) 기준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으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15~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 급여와 4대 보험 혜택을 받는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을 맞이하여 학원 교습소 운영자의 목소리를 듣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학원・교습소 운영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동구, 중구, 대덕구 관내 학원・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가 만족한다고 답하며 전년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인 79%보다 10% 대폭 상승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 설문은 민원처리 신속도와 담당 공무원 친절도, 자체 제작 웹툰 만족도 등 실질적인 서비스 체감도를 묻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민원처리(88%) 및 친절도(89%) 만족도와 더불어, 현장 운영자들을 위해 자체 제작 웹툰‘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또한 89%의 높은 긍정 답변를 얻었다. 이는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통방식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만족도 조사에 많은 운영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은 교육 행정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초·중등 교사 59명(공동연구교사 포함)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수업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육청은 자체 대회에서 1차 연구보고서 심사, 2차 수업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입상한 초등 60편, 중등 31편을 전국 대회에 출품했다. 그 결과 1등급 24편, 2등급 21편, 3등급 12편이 입상하여 전국 2위, 특별시·광역시 중 1위(총 입상자 수 기준)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외 우수 교육 사례를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전국대회)에서 해마다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1월 7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도 대전의 우수 입상자 2명(초등 1명, 중등 1명)이 전국의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최근 지역 내에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에서 구조된 길고양이 중 안면부에 화상을 입은 개체가 수차례 발견돼, 지정 응급진료병원과 동물보호사업소 부속 동물병원을 통해 진료와 조치를 진행해 왔다. 해당 개체들에 대한 진료 결과 호흡기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외상 부위의 양상과 손상 형태 등을 종합할 때 화기 사용에 의한 인위적 손상 가능성이 있다는 수의사 소견이 제시됐다. 특히, 동일한 유형의 피해 사례가 단기간 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구는 우발적 사고가 아닌 연쇄적 학대 가능성을 의심,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사건 발생 직후마다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현재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동물학대 범죄는 재발 가능성이 높고 주민 불안과 사회적 파급 우려가 큰 범죄인 만큼,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추가 자료 제공과 수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진심동행론)’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진심동행론’은 동구청과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배인 48억 원까지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특히, 구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동구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70세 이상 고령자에 한해 대전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 또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해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연 3%의 대출 이자와 연 1.1%에 해당하는 신용보증수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초등학생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 ‘나만의 영어 스토리텔링’을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가수원도서관 5층 문화교실2에서 총 6차시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원서 읽기 △독후 체험 활동 △이야기 구연 등의 활동을 통해 영어 이해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기회”라며 “영어 학습과 독서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평생학습관은 2026년 2월 13일까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오전・오후반 각 30명씩 총 60명으로, 만 18세 이상 초등학교 졸업자 중 중학교 학력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입학 희망자는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부에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교 졸업 관련 증명서와 함께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대전늘푸른학교는 현재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 수업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해서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배움을 향한 열망을 가지고 살아온 분들이 용기를 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며, “대전늘푸른학교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 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미래 사회 대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인성교육개념의 추상성을 보완하기 위해 인성교육의 하위 영역을 '동행 성장 4인성'으로 구체적인 인성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동행 성장 4인성'은 ‘성찰 인성’, ‘공감 인성’, ‘책임 인성’, ‘공동체 인성’으로 학생들이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형 인성교육을 말한다. 이에 따른 세부 주제는 ‘성찰 인성, 나를 보다’, ‘공감 인성, 너를 만나다’, ‘책임 인성, 함께 해보다’, ‘공동체 인성, 우리를 잇다’로 대전 인성교육 사업들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10월 대전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7,28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전환 시대의 인성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했다. 이를 위한 대전 인성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라인댄스 ▲색연필화 등 2개 과정과 직업능력·문화예술·교양·인문 분야에서 강사 제안 방식으로 선정된 9개 과정을 포함해 총 11개 과정에서 11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강사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36주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구는 최종 합격자를 오는 23일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역량 있는 강사를 모집하고자 한다”며 “2026년에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새해를 맞아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에 나선다. 대덕구 안산도서관은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우리 아이 책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서 통장 발급과 단계별 보상 체계를 통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책 읽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먼저 1단계 ‘책 씨앗을 뿌려요’는 어린이 이름의 독서 통장을 신규 발급하고, 첫 대출 도서를 인증하면 간식과 독서 다짐 카드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책 읽기 다짐을 응원한다. 2단계 ‘책 나무가 자라요’는 도서 5권당 스티커를 받아 ‘책 나무 카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0권을 읽은 어린이에게는 ‘꾸준함 칭찬상’과 기념 키링(Keyring)이 주어진다. 프로젝트는 1, 2단계 모두 각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 새해의 목표로 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1억 1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모금액 8억 700만 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 500만 원에서 출발해 2024년 8억 원, 2025년 31억 원으로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구는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기부 안내 채널을 다각화하고, 지역 상생형 혜택을 연계해 참여 편의성과 체감 혜택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신규 기부자 유입과 재기부 촉진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져 성과를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업 목적에 맞게 집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를 기부자에게 안내하는 등 투명한 기금 운용을 이어왔다.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지원, 자립준비청년 생활비 지원, 성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의료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 장애인 스포츠(대전호크아이 슐런스포츠) 지원 등으로 총 3억 2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기부금의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하고 기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의 인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대전 중구의 인구는 225,645명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인구 223,256명 대비 2,389명이 증가하여 2년 연속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중구의 인구 증가 추세는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 개선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음을 방증하며,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중구는 정비사업신속지원센터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의 선정, 태평동·유천동 일원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활발하게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인 ‘중구통(通)’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부여하는 한편, 향후 글로컬 상권 구축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의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경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오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 1층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상설 참여형 체험으로, 방문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체험 내용은 뿌리공원에 조성된 244개 성씨 조형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골판지를 접어 미니 크로스백을 직접 만들고, 성씨 조형물 사진으로 제작된 스티커를 활용해 가방을 꾸미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씨와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성씨의 유래와 뿌리공원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체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12~13시)에는 체험이 진행되지 않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 노은도서관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전다현 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미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사회과학 분야 특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서울대 소비자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인 전다현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2026년 대한민국 핵심 소비 트렌드 키워드 10가지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인구 구조 변화가 개인의 삶과 소비 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사회 흐름을 읽는 통찰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특강이 2026년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