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을 운영한다.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에 마련된 ‘어린이 건강배움터’는 흡연 예방과 절주, 식품·영양, 신체활동, 구강보건 등을 주제로 한 놀이·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이다. 매주 월·수요일 주 2회,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5~7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육 영상 시청, 만들기 체험, 놀이형 신체활동, 스티커북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 시즌 공연으로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의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을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두 거장의 만남으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만 3세에 기타를 시작해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음악대학과 빈 국립음악대학교,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을 모두 수석으로 졸업했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알바로 피에리를 사사했으며, 국제 콩쿠르에서 9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프렝탕 국제기타콩쿠르 최초의 여성 및 아시아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알함브라 국제기타콩쿠르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석권했고,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인 낙소스를 통해 앨범을 발매한 후 스페인 전역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재일 한국인 음악가 양방언은 재즈, 록, 클래식,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동대전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와 전시실, 청소년창작실 등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저자 초청 강연, 북토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독서 이벤트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저자 초청 프로그램으로는 ▲4월 12일 대전 출신 도보 여행가 강정숙 저자의 ‘부엔 까미노, 당신은 어떤 길을 걷고 있나요?’ ▲4월 18일 중학교 교과서 수록 시인이자 현직 교사인 이장근 시인의 ‘지나치지 않는 기쁨’ ▲4월 26일 그림책 작가 이소영의 ‘책으로 봄! 여름, 겨울☆’이 차례로 진행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원화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그림책은 예술이다 展’이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리며, 복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1일 유성구청 앞 유성천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환경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됐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UN 총회에서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물 환경 보전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동자개 등 토종물고기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물의 날 기념 작품 전시회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2기 운영을 본격화한다.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 구청 청렴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인사 △가족봉사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발대 기념 자원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2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은 41가족, 149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이웃사랑 실천 등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 세대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가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0일 MG새마을금고 대덕구협의회와 대전청과㈜로부터 ‘2026 대덕물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각각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MG새마을금고 대덕구협의회 정광모 으뜸 이사장, 김태완 대전북부 이사장, 신문인 대청 이사장, 이규영 오정동 이사장과 송인석 대전청과㈜ 대표가 함께 참여해 지역 축제 지원에 뜻을 모았다. MG새마을금고는 신용·공제사업과 함께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민 금융협동조합이며, 대전청과㈜는 1953년 설립 이후 7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도매시장법인으로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대덕구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빛축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MG새마을금고 대덕구협의회와 대전청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관람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4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 대상 과학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해 안산도서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덕구 안산도서관은 ‘2026 꿈의 조타수, 과학을 항해하다’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적 소양과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대전의 핵심 전략 산업과 연계한 독서 기반 과학 교육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사이언스 아틀라스’와 ‘사이언스 오디세이’로 구성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총 52회 운영된다. ‘사이언스 아틀라스’는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과학 실험과 과학 주제 도서 지원이 이뤄진다. 1·2학년은 호기심을 키우는 기초 과학 실험, 3·4학년은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창의적 과학 실험, 5·6학년은 우주와 인공위성 시스템 이해를 주제로 각각 8회씩 운영된다. ‘사이언스 오디세이’는 AI·빅데이터, 로봇·자율주행, 바이오·환경, 우주·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 연구원과 과학자가 강연하는 진로 특강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격월로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신규 공무원의 공직 가치관 확립을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 공무원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과 함께하는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조기에 확립하고 윤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중요성과 반부패 관련 기본 개념, 실무에서 요구되는 윤리 기준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청렴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을 수행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이자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우리 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규 공무원들이 청렴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대비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따른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상황관리 강화 등 전반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점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 점검, 통제 및 주민 대피 기준 정립,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 실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연락망과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와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41개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변경 사항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덕구는 2024년 해당 사업을 도입한 이후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억원 늘어난 4억원을 편성해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지원한다. 누적 지원액은 9억 원에 이른다. 올해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교 교육환경(시설) 개선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교육과정 운영에는 강사비 및 재료비 등 1억 4000만원이 지원되며, 교육환경 개선에는 노후 시설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신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보문로 등 23개 주요 노선의 가로수에 대한 전정(가지치기)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 과도한 전정 방식(일명 ‘닭발 전정’)을 지양하고 가로수의 생육과 도심 경관의 조화를 고려한 최적의 공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대전시와 협력하여 버즘나무와 은행나무를 대상으로 시범 전정을 실시,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가로수 전정 작업은 신호등 및 교통표지판 가림과 인근 건물 접촉 등 각종 일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가로수의 생육 환경을 개선해 보행자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사업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보다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지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김제선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직접 마주 앉아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중구가 나아가야 할 행정 비전(중구다움)을 공유하는 한편,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구정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김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를 진행하며 느꼈던 불합리한 관행 개선부터 대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중구 관계자는 “조직 내 활발하고 유연한 소통이 곧 주민을 위한 적극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내부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25일 오전 11시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생활화 및 지역의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국내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 연주자들을 초청해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최고의 창작음악을 선보이며 국악원의 대표 공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황현선이 장식한다. 황현선은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야금을 시작해 충남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대학 국악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음악극 '자라는 자라', '정수정전', '저승할망'과 현대음악 퍼포먼스 콘서트 '멕베스 소리의 심리학', '햄릿 소리의 심리학' 등에 참여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하루를 듣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1일 오전 10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 및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및 ‘대전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위원 임기는 1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청소년 정책제안학교 운영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사업 이행 사항 모니터링 ▲간담회 및 캠페인 참여 ▲타 지역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숙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을 축하하며, 대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참신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