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에 대한 입주자 대표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와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장기택지지구 지구단위 계획 규제 완화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해 정책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의 핵심 내용인 선도지구 선정 규모를 공개했다. 규모는 둔산지구 기준 5,000세대(최대 7,500세대), 송촌지구 기준 2,000세대(최대 3,000세대) 수준이다. 선도지구 평가는 가장 배점이 높은 주민 동의율을 중심으로 정주환경 개선 시급성, 정비사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루어진다. 3월 30일 선도지구 공모 신청서 접수를 시작해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둔산·송촌 등 17개 장기택지지구를 대상으로 규제 완화 방안도 밝혔다. 이는 과거 공공 주도의 저밀도 계획에서 벗어나 민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0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9명으로, 도시계획․교통․토목․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 인력으로 공개모집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는 2028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도시관리계획 결정, 각종 개발계획 등 주요 도시계획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심의와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인 도시공간 관리 지원을 위해 월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이 과학기술과 산업이 어우러진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전문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의 미래 도시공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전 도시관리계획(대흥어린이공원) 결정(변경)(안)’ 1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구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무장애(Barrier-free) 키오스크 순번대기표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정보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가 장착돼 있으며,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글자 설명, 음성 안내 기능은 물론 다국어 안내 기능도 탑재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무장애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민원 이용 과정에서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안내 인력 배치, 민원서식 작성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물과 성별, 우리 모두에게 공평한 물(Water and Gender)’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을 비롯한 시민과 학생, 물 관련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제 영상 상영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2월부터 진행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초등학생과 시민 등 13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공모전 수상작 29점이 행사장에 함께 전시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물은 인간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필수적인 자원”이라며 “후손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용운도서관에서 ‘DIY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용운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와 연계해 DIY(Do-It-Yourself) 책놀이 키트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움직이는 나비 만들기 ▲알록달록 꽃잎 붙이기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무궁화 쉐이커 키링 ▲바닷속 부채 꾸미기 ▲우리나라 문화재 스크래치 체험 ▲가을 네컷사진 책갈피 ▲핼러윈 종이액자 ▲행성 쥐불놀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매월 주제를 달리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이며, 프로그램 내용은 키트 준비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주민으로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현장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주민들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19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등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은 판암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한밭사랑노인복지센터 ▲영양급식은 동구지역자활센터 차려드림,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거 수리·수선은 파랑새건축이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방역은 지역주민과함께사회적협동조합 ▲방문목욕은 잘섬김요양센터 ▲단기보호는 한남요양병원, 보니파시오요양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그린요양병원, 원동요양병원 등이 참여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 돌봄플러그, 홈케어링콜 등 스마트 돌봄사업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지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관내 산업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12월 31일 기준 유성구 사업체 수는 3만 9,780개, 종사자 수는 21만 8,6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사업체 수는 1.7%, 종사자 수는 0.04% 증가한 수치로,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1년과 비교하면 사업체 수는 6.7%, 종사자 수는 6.9% 증가하며 지역경제가 점진적인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별 분포를 살펴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전체 사업의 2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사자 수 기준으로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20.1%), 제조업(11.7%), 도매 및 소매업(11.6%)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한 유성구의 연구개발 중심 산업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학교 3개교 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양환경 보존의 필요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 해양 관련 직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양 골든벨’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련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분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해양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3월 19일 ‘2026년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은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결손 누적, 학습 흥미와 동기 결여, 주의 집중력 저하 등 학습 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말부터 관내 학교별 신청을 받아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학습코칭지원단은 사전 학습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생별 학습 유형을 고려한 개인 상담은 물론,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 방안 모색, 학습전략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9일 야구 종목을 시작으로 4월 3일 펜싱 종목까지 16일간, 28개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대전 관내 198개교(초 120교, 중 78교)에서 총 1,56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과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종목별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12세 이하부에 근대2종·펜싱·승마가, 15세 이하부에 스쿼시·산악·합기도가, 통합부에 e스포츠가 새롭게 채택됨에 따라, 해당 종목들이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발된 대전 대표 선수들에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한 개인 맞춤형 과학적·체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0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마음건강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부적응 및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건강협의체는 대전시교육청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동·서부)와 대전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자체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을 위해 전문 치료와 대안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병원형 위(Wee) 센터’ 도입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문의의 임상 치료와 출석 인정 교육이 병행되는 센터 모델이 구축될 경우, 위기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 사례 기반의 학생 위기 대응 로드맵인 ‘청소년 마음이음길’ 활용 사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한 국제결혼 부부에게 태극기를 증정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태극기와 국기함, 깃대, 깃봉으로 구성됐다. 국기함에는 “대한민국에서의 행복한 출발을 대전 서구가 응원합니다”라는 축하 문구와 함께 국기 게양일 안내가 담겼다. 또한 태극기 전달 외에도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진행되는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최근 국제 교류 확대와 인구구조의 변화로 국제결혼이 늘면서,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대전 서구 2025년 기준 전체 혼인 건수는 3,105건이며, 이 가운데 국제결혼은 약 4%인 127건을 차지한다. 구 관계자는 “국제결혼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축하와 환영의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문화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기초지반·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가시설물(흙막이, 거푸집, 비계 등) 설치 상태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민간 전문가와 시·구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일반 건축공사장 및 PEB공법 건축물 등 48개소를 점검했다. 그 결과 15개 현장에서 39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3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6건은 조치 진행 중으로 3월 중으로 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흙막이 시설 상부에 중량 자재를 적치해 붕괴 위험이 있는 사례 ▲공사장 인접도로 일부에서 균열 및 침하가 발생해 보행자 전도 위험이 있는 사례 ▲지하층 작업자 통로가 설치되지 않아 작업자 추락 위험이 발생한 사례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아직 조치 중인 6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공동주택의 문제점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을 위해‘중구 공동주택 통합 관리 협의체’(이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총 82개 단지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대표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올해 말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정부·지자체 공동주택 관리분야 정책 등 관련 정보 공유 ▲단지별 공동체 문화조성, 안전, 환경 등 당면현안에 대한 토의 ▲관련 제도 개선 건의 ▲도출된 과제에 대한 공적지원 방안 모색 등이다. 구는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자, 상반기 중 단지별 의견 수렴과 미비점 보완을 거쳐 오는 8월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협의체는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주민 참여 주도형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구 차원에서도 공적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9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간담회인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구살롱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가정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아동 돌봄과 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과 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센터 시설 개선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돌봄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공간이자 학습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적극 공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제2의 가정과 같은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머물며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관계자와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와의 소통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