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공개하며, 이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공개는 관내 44,775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열람을 희망하는 이는 기간 동안 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이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개별주택 18,238호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이달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의견 청취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30일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된다. 열람 및 의견제출 방법은 서구 세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의견서를 작성해 온라인, 팩스, 우편,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산정가격의 적정 여부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온라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2026 상반기 대전시민대학 동구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민대학 동구캠퍼스는 동구와 대전평생학습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성인인 동구 생활권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오는 4월부터 동구청 9층 강의실에서 과정별로 주 1회씩 총 5~6회 진행되며, ▲하모니카 ▲우리집 정리정돈 ▲부동산 생활법률과 경제 및 IT를 활용한 부동산 정보활동 ▲신바람 웃음과 뇌 건강운동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강좌 총 4개 과정이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과정별 정원은 최대 15명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시민대학 동구캠퍼스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대전광역시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가 동구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지난해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와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추진됐다. 이후 위원회는 운영과 관련한 조례안을 직접 작성해 구에 전달했으며, 구는 이를 검토·보완해 이번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날 최종 의결을 통해 조례가 제정되면서, 청소년이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제도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조례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청소년 정책 제안 및 의견 수렴 ▲위원회 활동 지원 등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제안을 했던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동구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하며, 자신들이 제안한 조례가 의결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청소년이 단순한 정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이달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음식점의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 변화에 대응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음식점 지정 신청을 위해선 조리 공간과의 분리, 목줄 착용 및 이동 케이지 구비 등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하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만 출입이 가능하다. 현재 2월 말 기준 동구 지역에서는 16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 참여업소를 확대하고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 동반 음식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할 때 비로소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반려견 동반 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026학년도 ‘꿈자람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월 14일, 20일, 21일 3일간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및 대전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및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부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의 선발 과정을 거쳐 위촉된 12개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강사들은 ‘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의 6개 테마별 진로체험마을에서 중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 1일차와 3일차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활동강사 위촉장 수여, 꿈자람 프로그램 운영 안내, 진로체험마을별 컨설팅 강사와 위촉된 강사 간 프로그램 교수·학습 과정안 분석, 진로체험 기자재 활용법 숙지, 워크북 및 지도 자료 최종 점검 등 실제 수업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 연수에서는 대전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책을 담은 예술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학교 현장의 큰 호응으로 지속 운영해온 ‘책을 담은 예술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 기반 1인 인형극 ‘도서관&인형극’,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그림책 연계 협동 작품 제작 ‘도서관&미술관’, 버튼프레스 및 학급책 활동 ‘도서관&메이커’ 등 예술과 독서를 접목한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대전 관내 20개교 52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강사와 재료 일체를 지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앞으로도 교육청 도서관으로서 학생들에게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신학기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유치원 1원, 초등학교 2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5교 총 41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1학기 교실 및 특별실 재배치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학기 학급 수 변동과 교실 용도 전환에 따라 책·걸상 등 집기류의 이동과 정리를 지원하여 교육활동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청은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재배치를 진행하여 새 학기 준비를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연중 상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오는 7~8월을 2학기 학사 운영 준비를 위한 집중 지원 기간으로 지정해 선제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신학기 준비 기간의 학교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내 업무 분장과 관련한 갈등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기 초에는 학급 편성 변화와 각종 행정 업무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교실 환경 조성에 부담이 따른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교직원의 업무 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총 196교를 대상으로 ‘학교 먹는물 수질검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직접 수행하던 수질검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문 검사기관을 통해 채수·검사 및 검사 결과의 NEIS 입력까지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수기 등 음용시설은 분기별 1회, 물끓임기와 저수조는 연 1회 이상, 옥내급수관은 2년 주기로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 학교 먹는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발생할 경우 즉시 원인을 확인하고 개선 조치한 뒤 재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지원센터는 수질검사 일정 안내와 검사 결과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학교 먹는물 관리는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체계적인 수질검사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소속 기관 및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하며, 추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업무 경감 효과 등 실질적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연중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계약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하며, 계약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질의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 이메일 및 서면 질의, 전화 및 화상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 질의 사항은 온라인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과 심층 컨설팅을 통해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이번 계약업무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복잡한 계약법령의 해석과 적용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계약업무 담당자의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학교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 운영학교 11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술드림거점학교는 학생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단위학교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 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다. 학생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창의적인 예술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교육 성과를 주변 학교와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하여 2025년까지 총 73교를 지원해 왔다. 2026학년도에는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3교 총 11개교를 선정했다. 당초 8개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하여 선정 규모를 11개교로 확대했다. 선정된 학교는 음악(국악 1교, 양악 4교, 합창 1교), 미술(2교), 극(1교), 융합(2교)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운영 예산은 영역에 따라 25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자원순환 노Re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원순환 노Re터란‘노(Know) Re(Recycling) 배움터’의 줄임말로,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고 알아보는 서구만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전 최초로 개발한 가상·증강현실 기반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등 교육시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 총 350여 회 교육을 통해 9,300여 명이 참여했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구 홈페이지의 대상별 신청 방법에 따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0차시에 걸쳐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멀티콘텐츠(자원순환 OX퀴즈, 에코히어로) △가상현실 체험(분리배출 몬스터게임, 쓰레기처리 여정, 분리배출 박사) △증강현실 체험(라이브스케치, 분리배출 퍼즐게임)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4번째 방문지인 내동을 끝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관내 24개 동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 총 82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로부터 총 42개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관저2동 노상주차장 조성 현장 △만년동 여성친화마을 사업대상지 △복수동 오량지구 개발 사업지 등을 점검하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밖에 서 청장은 내동 시온보육원과 탄방초 용문분교장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관저1동 구름뜰식당을 방문해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서 청장은 “지난 2개월간 서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지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무용단이 4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춤으로 그리는 동화 ‘피노키오’를 무대에 올린다. 세계적인 명작 동화를 무용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피노키오’는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대표작으로,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나무 인형이 여러 사건을 겪으며 진정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원작의 교훈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정직·책임·사랑의 가치를 춤과 음악, 상징적인 장면 연출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 관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제페토와 피노키오의 따뜻한 관계, 유혹과 방황의 순간, 그리고 깨달음과 성장의 과정을 장면별로 선명하게 표현한다. 구연동화와 함께 경쾌한 음악, 무용수들의 몸짓과 표정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며 무용만의 매력을 살릴 예정이다. 김수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그동안 대전시립무용단은 ‘춤으로 그리는 동화’ 레퍼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 생활공간으로 활용하는 ‘2026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빈집을 매입·정비한 뒤 해당 부지에 주민 쉼터, 주차장, 공원, 텃밭 등 생활편의 공간을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의 2024년 실태조사 결과 대전의 빈집은 1,635호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 대비 2024년 빈집 수는 무려 2,232호가 감소해 광역시 중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처럼 빈집 감소 등 긍정적인 지표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시는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질적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빈집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악취와 범죄 등 각종 문제의 원인이 되고 도심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이러한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최근 3년간 29건의 철거형 정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도심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정주 환경과 생활 만족도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