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를 열고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학교를 넘어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청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등 11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이어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안’을 심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와 학교 연계 활성화,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 1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과 생태 탐방,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와 우리동네 직업체험 등 지역 기반 진로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이 모여 대덕특구의 열린 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은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전시의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말 개방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연구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기관 특성을 반영한 연구실 투어, 과학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동구·중구·대덕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하여 주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23년 보안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작됐지만, 참여기관이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참여기관은 23년 5개, 24년 8개, 25년 11개, 올해는 12개로 늘어났다. 또한 외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6일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학생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절 노래 합창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인사말 ▲독립군가 합창 ▲만세운동 퍼포먼스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플래시몹 형식의 만세운동 퍼포먼스는 당시 독립운동의 함성과 열망을 재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전시’를 비롯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가방고리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동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을 향한 뜨거운 외침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에 나선다. 대덕구는 16일 덕암야구장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대응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개장식에는 지역 주민과 반려인들이 참석했으며 △개장 기념식 △수의사 진료 상담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안내 △기념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놀이터에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 공간과 안전 펜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이며, 이용 시에는 반려동물 목줄 착용과 배변 정리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공공 예절(펫티켓)을 준수해야 한다. 놀이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원신흥동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아파트 단지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1호점’을 조성하고 1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유성아이 11호점’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공공 돌봄 시설로, 정원 25명 규모로 운영된다. 개소식에서는 시설 소개와 기념식 등이 진행됐으며, 수탁법인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에서는 숙제 지도와 독서 활동, 놀이 프로그램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문화·예술·체육 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맞벌이 가구가 많은 젊은 도시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봉사단의 운영 내실화 및 전공 역량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봉사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대학생봉사단 운영 △학과 특성 맞춤 봉사활동 △지역 행사 및 공익 캠페인 참여 △어울림한마당 개최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서구는 이달 말까지 학교별 신규 단원 모집, 학과 특성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발굴, 우수 회원 표창 및 활동 인증 관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4개 대학 1,270여 명의 학생과 35명의 지도교수로 구성된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살피고, 주요 지역 축제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대학별 봉사단 운영과 지도에 힘쓴 교수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학생들이 전공 분야를 직업으로 연계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이 필요한 기관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소비심리 위축 해소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인이 직접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15명 이상이 밀집한 골목상권 중 사업 주체(상인조직)를 보유한 단체로, 사업 타당성·사업 수행 능력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소비 촉진 이벤트 운영비와 홍보비 등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상점가 규모별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단,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특성과 관련 없는 단순·일회성 공연, 경품, 시식 행사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 단체에는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홍보용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골목상점 청년 IT지원단’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6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은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인테리어, 안전시설 등 매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로부터 6개월 이상 영업 중이면서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소기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인 미만)이며, 지원 분야는 ▲옥외광고물(벽면 간판 등) ▲인테리어 개선(도배, 바닥, 조명 등) ▲안전·위생시설(화재경보기, CCTV 등) ▲경영관리 프로그램(POS, 키오스크) 등이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4층)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되며, 구는 총 1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80%(나머지 20%는 자부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전년도 매출액, 사업 영위 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6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지도’제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안전정보를 지도화하는 주민참여형 안전도시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안전지도’는 주민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범죄 취약 지점, 사고 위험 지역, 재난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해 지도에 기록하는 활동이다. 특히 관내 CCTV, 보안등, 여성안심시설물, 대피소 등의 위치 정보를 통합 수록해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교육은 ‘우리동네 안전지도 제작’의 개념과 필요성,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역별 특성을 고려한 대상지 선정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안전지도 제작 활동은 총 3회에 걸친 교육과 현장실습, 주민참여단의 안전 모니터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안전 관련 유관부서와 협업을 통해 주민참여단이 발굴한 의견을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안전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4만2,025필지로,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열람 기간 내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국가 체력관리 서비스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체력관리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복지 정책으로, 국민 누구나 무료로 체력 측정과 체력등급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대전 내 센터는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한 곳뿐이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민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되는 ‘중구 체력인증센터’는 은행동 소재 이안과병원 건물에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체성분 분석, 근력·유연성·심폐지구력 측정 등 과학적 지표를 바탕으로 개인별 체력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운동처방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전보건대학교가 운영에 참여하면서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구민 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근력 강화 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인 ‘도서관 창작소’를 오는 3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창작소’는 50여 종의 재료를 갖춘 교육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도서관 소개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창작 활동, 자율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봄맞이 소품 만들기, 양말목 소품 만들기 등 메이킹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6일부터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데이터취합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29-1451)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독후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창의력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3월 13일 본원 대강당에서 미래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관내 44개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1원, 초등학교 21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10교, 협력학교 5교, 총 44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 연구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연구학교의 질적 성장을 위해 장학지원단 운영, 신규 학교 맞춤형 컨설팅, 담당자 네트워크 구축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현장 맞춤형 연구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 결과의 적극적인 확산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 중 운영 계획 및 교수·학습 과정안 컨설팅을 집중 실시하고, 이후 중간 컨설팅과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11월에는 연구학교 운영보고서 제출 및 결과 자료 탑재 지원을 통해 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 및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 전문 지원 기관과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관 3곳(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외 2개)과 학습심리상담기관 7곳(동백심리상담센터 외 6개) 등 총 10개 기관이다. 선정된 전문 기관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의뢰된 학생 중 학습 부적응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습 관련 정서·행동 문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심리적 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며,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학습 부진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 배움의 길을 만들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13일,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습코칭지원단 2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심리·상담학 등 관련 분야 전공자와 교원 및 상담 자격 소지자 등 학습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개별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상담과 코칭을 지원한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학습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학습전략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습코칭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세밀하게 지원하고,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맞춤형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