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구)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대전시 현업업무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보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테마형 직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원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담당 공무원 9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 이해 ▲공공 현업 현장 사고 사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유해·위험 기계·설비 등에 대한 안전조치 ▲작업복 및 보호구 점검·착용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응급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공공부문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관리 취약 요소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은 산업재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전진석 부교육감이 3월 12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재해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살피고 시설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과 급식실, 교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학생들의 이동 동선 내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안전 및 이용 편의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조치 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2일 구청 다목적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시비 보조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주요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국·시비 확보를 통해 구의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발굴한 국‧시비 확보 대상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공모사업 및 국‧시비 지원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 결과, 중구는 총 53개 사업 1,823억 원 규모를 발굴했으며, 이 중 국비 예산 840억 원을 확보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정했다. 주요 발굴 사업분야는 ▲재난·생활안전 개선 ▲생활인구 확대 ▲주민복지·돌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재생·생활 인프라 사업 등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주를 이뤘다. 구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지역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시비 확보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구여성합창단 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10명의 단원이 위촉됐으며, 지휘자와 반주자를 비롯해 공개 모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단원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1990년 창단된 유성구여성합창단은 그동안 35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4년 열린 ‘제26회 국무총리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으며, 11월에는 제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성합창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2일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대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전관광공사,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딩 상품 판매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디자인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축제를 포함한 대전 문화관광 산업 전반의 발전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앞둔 ‘대전 0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고 협력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겨온 재단의 전문성과 시의 정책 역량,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된다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대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 했으며, 중구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기분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 중구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출산과 양육 ▲지역경제 활성화 ▲살고 싶은 정주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 14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 중구의 인구는 최근 2년 연속으로 증가하여 2026년 2월 말 기준 225,250명으로 2023년 말 기준 223,256명 대비 약 2,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중구는 주거환경 개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1일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덕구 주요 축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주민참여 공모에 관한 사항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이번 회의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덕물빛축제, 동춘당문화제, 대청호마라톤대회 등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요 축제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4월 개최 예정인 대덕물빛축제의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대덕물빛축제 주민참여 공모 분야에 대해서도 자체 부서 선발안을 심의하고 최종 확정하며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물빛축제를 비롯한 대덕구 대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대덕의 봄을 함께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 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덕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1회차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33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난 3개월 동안의 학습 성과를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학습 과정에서 만든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수업(만들기반) △세계사(만들기반) △드로잉(삽화반) △글쓰기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와 △신나는 트롯교실 공연 △타로상담전문가 과정 수강생들이 진행하는 타로카드 상담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주민의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소곤소곤, 우리 동네 스타킹(STAR KING)’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일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향연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앞 샘머리·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다.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트페스티벌 개최 시기와 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상상자극! 문화공감!’이라는 구호 아래 전시, 공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미술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융합형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라며 “시민과 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의 변화와 미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2026년 핵심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대전교육정책과 미래, 처음 만나는 IB 프로그램, AI 디지털 교육 정책, 지역맞춤형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전대동초등학교 김성원 교감 등 5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정책 현장의 실제 사례와 추진 방향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 및 국립조세박물관 견학을 병행하여,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구성원의 정책 이해도와 직무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연수생들이 대전교육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특 교(원)장·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1일 자로 승진·전직·전보한 관리자들에 대한 소개와 축하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계획과 학생 생활지도 강화 방안, 교원 인사관리 세부 지침 및 변경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예측하기 어려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며, 각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2026학년도 서부 주인공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다독임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의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상반기 중점 교육활동을 위한 세부 전략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논의하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오재훈·조재영·한봉구 대표원장)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오재훈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초등학생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한 ‘산성 그린 사이언스’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AI, 메이커 등 주제별 관련 도서와 연계한 과학 특화 강좌 2기(6개 프로그램)와 교과 속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과학실험 특강 7회로 구성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1기 강좌와 3월 특강 참여자는 3월 13일부터 누리집에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이나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배움실에서 ‘가족친화 특강’과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디지털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성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친화 특강’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유치원·초등학생 이하 자녀 또는 손주를 둔 조부모와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의는 ‘자녀와 通하다 코딩: 엔트리입문 놀이형 활동’을 주제로 캐릭터 만들기, 별 피하기, 장애물 뛰어넘기, 과녁 맞추기 등 가족 간 디지털 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어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성구 거주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노코딩 AI(인공지능) 활용 민간자격 과정인 ‘AICE Basic’으로, ▲데이터 탐색 및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링 ▲AutoML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6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농업 행위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인근에서의 각종 위법행위를 사전 차단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객토로 인한 무분별한 성토 ▲불법 벌채 및 굴취 ▲보상 목적의 농막·창고 등 불법 건축 행위 등이며, 드론 등을 활용해 단속을 시행한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관련 안내문을 주민에게 배부하고 주요 지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적발된 불법행위가 경미한 경우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하지만, 훼손이 과도하거나 대규모일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후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조치 검토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를 예방해 개발제한구역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