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상담소’ 지정 중개사사무소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동별 23개 공인중개사무소에 지정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상담소는 △전월세 계약 관련 확인 사항 안내 △전세사기 위험 요인 진단 △피해 지원 제도 연계 등을 통해 임차인의 권익 보호와 주거 안정에 공헌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는 상담소가 내달 1일부터 1년간 시범 운영됨에 따라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 지정 증명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공인중개사 정책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인중개사들과 함께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아동위원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총 48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아동의 생활 실태 파악 △아동복지에 필요한 원조와 지도 △아동학대 예방 및 각종 범죄로부터 아동 보호 △아동복지 관련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어린이날 행사 및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와 아동복지 행정을 잇는 든든한 다리로서 아동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서구문화원에서 서구지역자활센터 주관 2025년 자활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자립 의지 및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센터의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 참여 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자 표창 및 나눔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센터는 올해 호두과자 제조·판매 사업 ‘꿈심당 호두’ 등 28개 사업을 운영하며 542명에게 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상담 △일자리 연계 △직무 교육 등 맞춤형 자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기반 마련에 공헌했다. 특히 올해 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복지-고용-금융 자활사례관리’ 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대전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보라아파트 상가를 지난해에 이어 추가 확보해 사업 공간을 확장했으며,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출시하는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자활사업 활성화에도 속도를 냈다. 서철모 청장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7일 한민시장 제2주차장에서 ‘2025년 한민시장 김장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대전시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민시장 상인회(회장 오규식)가 주관했다. 상인회·부녀회·괴정동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김치 800포기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취약계층·장애인학교·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됐다. 서철모 청장은 “김장 문화제는 우리 고유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따뜻한 공동체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설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이벤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7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아동·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의체로, 경찰서·교육지원청· 관련 지원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아동·여성 보호 관련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역 연대는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 ▲청소년 데이트폭력 예방 교육 ▲어린이집 성인지 교육 ▲고위직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 관련 교육을 259회 운영했으며 6,999명이 참여했다. 또한, 가정폭력 피해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치료를 지원해 일상 복귀를 지원했으며, 관내 등록된 유흥 주점 63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안내문 부착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위원장인 박문용 부구청장은 “아동·여성 안전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두고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27일 교원, 교육전문직원 및 지방공무원 등 450명을 대상으로‘명강연 콘서트(4기)’를 개최했다. 명강연 콘서트는 대전교육연수원이 교원 및 지방공무원(사립 포함)의 전문성 신장과 삶의 성찰을 돕기 위해 마련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명강연 콘서트(4기)는 KAIST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양자 과학 및 정보물리 분야의 연구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수의 대중 강연과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대표적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상욱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됐다. 김상욱 교수는 양자역학이 가져온 패러다임 변화, 데이터와 정보의 시대가 요구하는 사고 방식,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시각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질문을 통해 청중과 소통했다. 특히 ‘세상은 정보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학은 그 정보를 이해하는 언어’라는 메시지는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강연장을 찾은 한 과학고등학교 교사는“물리학이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철학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오늘 강연이 진로 교육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1월 27일 전주 일원에서 학생들의 문화감수성과 협력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5학년도 2학기 동행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일상의 교실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소통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K-컬처의 뿌리를 이루는 전통문화와 도시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지평을 확장하도록 기획됐다. 동행 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체험학습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배우는’ 관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이름 그대로 서로의 속도에 맞추어 동행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학생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대표 K-컬처인 한옥과 한복 체험, 경기전 탐방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이어 점심 식사로 전주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과 떡갈비를 맛본 뒤, 전주동물원 및 드림랜드에서 생태 체험과 협력 활동을 진행하며 생명 존중 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 전후에 이루어진 교사와 학생의 대화와 나눔 시간은 이번 동행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제이케이종합건설(대표 조부영)은 27일 지역 경로당 지원을 위해 백미 2,310kg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백미는 봉명동 일원에서 진행된 제이케이종합건설의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 101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대표 김용욱)에서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 긴급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이김병원(대표원장 이종주)에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진잠동에 기탁했으며, 성금은 진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김장김치·반찬 지원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라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7일 원신흥도서관에서 ‘유(儒)북(Book)이와 함께하는 기억의 보물찾기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북이’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고독감 완화와 인지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유북이 사업을 통해 진행된 1년 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유북이 독서 활동 기반 ‘골든벨 퀴즈’, 유북이 활동가가 직접 참여한 문제 출제, 각종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북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길 바란다”라며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찰서·소방서·행정·교육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 분야 전문가가 함께 안전 정책을 논의하고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공동 추진 사업 결과를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치안협의회는 순찰차 이중주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112신고 다발 지역을 분석해 장대동·관평동·죽동 등 3곳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을 설치했다. 또한, 유성구 치안 현황과 도보 순찰 노선이 그려진 ‘안전 순찰지도’ 손수건 820개를 제작해 관계 기관·시민 등에게 배부했다. 이와 함께 노인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안전배지·야광 손부채 등 안전 물품 1,700개를 배포했다. 아울러 가정·성폭력, 아동 학대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상담 시 보디로션 세트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등굣길 캠페인의 일환으로 홍보용 손부채를 제작해 학생에게 전달했다. 정용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중부권 대표 디자인 축제인‘2025 대전디자인페스타’ 개막식이 27일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Design for Happy Daejeon)”를 주제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지역 디자인산업과 공공디자인, 로컬 브랜딩, 대학 및 청년 디자이너 프로젝트 등 대전 디자인 생태계 전반의 성과물 전시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전시는 행복(H·A·P·P·Y)으로 구성된 다섯 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의 다양한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H존에서는 ‘대전디자인핫스팟’ 프로젝트와 대전의 로컬 문화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들이 선보이며 로컬 기반 디자인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A존에서는 ‘대전디자인어워드’ 수상작과 디자인·과학·기술이 융합된 미래지향적 프로젝트가 전시돼 디자인의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제시했다. P존에서는 지역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성과가 공개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P(Public)존에서는 로컬 브랜딩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민천문대는 26일 밤 10시부터 27일 새벽 1시 30분까지 ‘누리호 발사 성공 기원 특별관측회’를 열고, 남쪽 하늘을 가르며 솟아오르는 누리호의 비행 장면을 대전에서도 성공적으로 관측했다. 이번 특별관측회는 올해 누리호 발사 일정에 맞춰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천체 관측 행사와 함께 국민적 관심이 높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운영됐다. 천문대는 누리호 발사 후 발생하는 강한 엔진 플룸(불꽃)이 야간의 어둠 속에서도 일정 고도에서 대전 방향으로 관측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별도의 특별관측을 준비했다. 실제로 직선거리 약 220km 떨어진 전남 고흥 외나로도에서 이륙한 누리호가 남쪽 하늘로 비상하는 장면이 대전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으며, 현장의 관측 장면은 영상으로도 기록됐다. 천문대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발사체의 비상을 시민과 함께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매우 컸다”라며 “대전에서도 누리호 발사 순간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께 소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민천문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7일 한민시장 제2주차장에서 ‘2025 한민시장 김장문화제’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한민시장 상인회와 부녀회, 괴정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50여 명의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해 500여 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만든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장 나눔은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의 맛과 온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김장문화제가 한민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전통은 우리 지역의 따뜻한 문화를 이어가는 매개체”라며“시에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차 환경 개선, 시장 시설현대화, 공동배송시스템 지원, 소비 촉진 이벤트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통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달성한 성과로, 대전시 자치구 중 2년 연속 수상은 동구가 유일하다. 이번 대회는 납세자 권익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한 전국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총 91건의 사례가 접수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13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발표대회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와 종합평가 결과 동구의 ‘지방세 납세자 권리보호제도 활동’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에 선정됐다. 구 주요 우수사례로는 ▲지방세납세자 권리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권리보호제도 수요창출을 위한 현장홍보 ▲‘스마트한 세무교실 운영’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시책을 담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납세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써온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차별화된 시책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7일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대전 동구 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활동한 17개 마을공동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민주도 공동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마을공동체지역위원회 위원,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 대표,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용운앙상블 공연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연 행사는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인사 말씀 ▲기념촬영 ▲공동체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 및 성과 공유 ▲빛누리합창단 공연 ▲공동체 교류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남정혜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해 온 마을공동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공유된 경험이 내년 공동체 활동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