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난 등에 대비하여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교육시설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 및 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 총 3,160개 시설물이다. 각 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마친 후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은 교육청이 직접 확인 점검을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기숙사, 실습실,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주요 시설 및 구조물은 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해 시설물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전문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확실한 선제적 조치”라며, “기후 변화로 인해 시설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번 점검을 철저히 완료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습 공간을 최우선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설 연휴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를 집중 관리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산불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34% 이상 증가했다. 피해 면적 역시 12배가 증가해 유례없는 위기 상황으로 긴장감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전국적인 산불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13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감시를 대폭 강화한다. 성묘 시 화기 사용과 담배꽁초 투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시청과 사업소, 5개 자치구에‘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 등 208명의 인력을 현장에 전진 배치했다. 또한, 장비를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망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청과․수산)은 설날 당일인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매 업무를 중단한다. 중도매인 점포는 휴장 기간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경매 업무는 20일부터 재개된다. 단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법인은 19일부터 경매를 재개한다. 대전시는 경매 업무 중단 내용을 홈페이지에 사전 게시해 시민과 출하자들이 도매시장 이용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이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9일까지 기존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설 명절 기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높은 품질의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일반전보 372명, 신규채용 155명, 정년퇴직 112명 등 총 639명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예측 가능하고 객관적인 ‘전보점수제’를 기반으로 교육현장의 어려움과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리실무사 등 12개 직종을 대상으로 5년 이상 만기 근무자(순환전보)와 2년 이상 근무한 희망 전보자에 대하여 전보점수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배치를 완료했다. 특히 격무지에 대한 만기 근무연수 차등 적용과 가산점 부여 등 전보점수 우대를 통해 인사 고충을 완화하고, 전보 희망지(내신지) 공개로 근로자의 선택 폭을 넓혀 전보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신규 채용된 특수교육실무사, 조리실무사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교육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고충을 줄이고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동구 펫(PET)119 반려견순찰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 활동에 순찰 기능을 접목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으로,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화재·응급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112·119 등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심사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 동구 반려동물놀이터(우송대)에서 진행되며, ▲보호자의 통제력 ▲반려견의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 50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순찰대는 다음 달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요 지역에서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활동 대원에게는 임명장 수여와 순찰 용품이 지급되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우수 활동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에서 국비 28억 5천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화폐 ‘중구통(通)’을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대표 브랜드로 도약시키는데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중구통(通)은 주민 소비를 지역 가맹점으로 유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화폐다. 중구는 2025년 도입 첫 해, 앱 사용자 74,275명, 가맹점 6,854여 개소를 확보하고 총 355억 원을 발행하는 등 성공적인 이용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국비 확보로 중구는 2026년 중구통(通) 발행과 운영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발행 목표는 총 600억 원(월 50억 원)으로, 연중 발행 규모를 일관성 있게 유지·확대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상권 체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운영 방식은 ‘후지급(캐시백)’을 기본으로 한다. 구는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평시에는 10% 이내, 설·추석 등 특별기간에는 13% 이내 범위에서 인센티브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구민 체감 혜택을 넓힌다. 특히 지역 내 재소비를 유도하는 ‘순환 인센티브’ 운영을 통해 중구 안에서 소비가 다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심사했다. 중구는 최종 평점 98.14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90.15점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전체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어 오는 3월 정부포상 기관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중구는 총 2,514건의 정보공개 청구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처리 부서별로 명확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정보공개 처리의 효율성을 향상한 점과, 기존 511건이던 사전정보 공개 건수를 564건으로 확대하고 청구 및 검색 키워드를 분석하여 주민 수요에 적합한 정보를 선제적 반영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비공개 세부 기준을 ‘동장추천제’와 ‘중구통’ 등 중구 고유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전면 개선했으며, 정보공개심의회를 100% 대면으로 개최하여 심의의 투명성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월 13일,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자체연구과제 수행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26년 추진할 자체연구과제의 방향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와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구위원이 과제별 수행계획을 발표하면 대학교수와 교장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 대응을 중심으로 총 5건의 자체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연구과제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향 마련 연구’, ‘대전광역시교육청 AI 기반 정책 방향성 연구’, ‘2026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 학생의 생활·학습·역량·정서에 대한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2026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 교직원의 직무·학교인식·웰빙에 대한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등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과 교직원의 삶과 교육활동 전반을 3개년에 걸쳐 분석하는 종단연구와 함께 마음건강, 학교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원아를 대상으로 견학 연계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야기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은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20회차로 진행되며, 일반 동화구연(2~7세 대상)과 영어 동화구연(5~7세 대상)으로 나눠 운영된다. 신청은 3월 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하는 영어 독해 강좌를 운영한다.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8회차로 운영되는‘영어 동화를 읽는 도서관’은 유명한 동화들을 영어로 읽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수업은 영상 자료 시청 및 퀴즈 풀이와 토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주민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월평·둔산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영어 동화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뿐 아니라, 의사소통 자신감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기 및 놀이, 노래, 율동 등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접하며 즐겁게 발화 경험을 쌓는 데 방점을 뒀다.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각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관별 1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둔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하거나 월평도서관, 둔산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ㆍ가수원ㆍ둔산ㆍ월평)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3월 한 달간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봄을 맞아 열리는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으로, 도서관의 공간적 특성과 음악의 서사를 결합한 색다른 문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에 찾아온 봄을 한 권의 책에 비유한 스토리텔링 음악회와 오페라 해설 공연,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 음악 등이 마련된다. 특히 연주자가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임으로써,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도서관이 가진 ‘이야기 공간’이라는 특성을 음악회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악회 참여 신청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2일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괴정동을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백운초 일원 통학로 지중화 개선 사업 현장을 살피며, 사업에 관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 중인지를 확인했다. 내년 6월 완공 목표인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끝으로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대전점의 ‘어르신 극장데이’ 행사를 방문해, 현장의 어르신들게 인사를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앞서, 4월 19일까지 구민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 점검 신청제를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의 각종 시설에 대한 점검 요청을 수렴해 대상을 선정한 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터,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주민 이용 시설이다.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은 제외된다. 점검 대상은 선정위원회가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고려한 자체 기준에 따라 결정한다. 이후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인 올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한 위험 요인은 시급성에 따라 즉시 시정을 요청하거나 보수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적 사항에 대한 별도의 비용 지원은 없다. 신청은 대전 서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구민설문조사)를 통해 신청하거나, 관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의 70%, 가구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규모는 약 126가구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다.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소식알림→고시공고→“감량기” 검색)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작성 후, 서구청 7층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이전에 구매한 감량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3월말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 가능 제품은 △K마크 △환경 인증 △단체표준 △Q마크 등 품질 및 안전 인증을 받은 감량기에 한하며,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소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