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기존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과 설 당일에도 특별 개관을 결정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뿌리 찾GO, 키링북 만들GO’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내 성씨 조형물을 탐방하며 퀴즈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관람객은 ‘나만의 키링 미니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여 인원은 하루 40명씩, 5일간 총 200명 규모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 무휴 운영과 특별 체험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자신의 뿌리를 되새기며 전통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9일,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우수 운영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중구는 도시형 기부제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3만 1천여 건, 총 31억여 원의 기부금을 모아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30배 이상, 2024년 대비 4배가 넘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광역시 자치구라는 구조적 한계를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극복한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전의 명물 ‘성심당’ 빵과 상품권 등 지역 대표 브랜드를 답례품으로 적극 활용하여 기부자들이 중구를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지역 상권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도 함께 도모했다. 모금된 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9일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유성시장을 방문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상인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상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임시 상가·유성5일장 운영 방안, 공사 구간 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유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물가 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자발적인 물가 안정 실천을 유도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안전과 생활 불편에 대한 우려가 큰 시기”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 및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 경로당을 스마트한 여가·건강 공간으로 전환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지역 경로당 12곳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대덕구 내 129개 경로당 가운데 시범 운영을 위해 각 동별 1곳씩 총 12곳이 우선 구축됐다. 스마트경로당에서는 노인종합복지관의 인기 프로그램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시청·참여할 수 있으며, 노래 교실과 건강체조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체성분 분석기와 혈압계 등 스마트 헬스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병원·카페 등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키오스크 체험도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단일 장소 집합 방식에서 벗어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내 생방송 스튜디오와 12개 경로당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연계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경로당에 있는 8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다문화·여성 창업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창업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대덕구와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송희),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센터장 송현옥) 등 3개 기관과 다문화 여성과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는 다문화·여성이 보유한 언어·문화적 경쟁력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창업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다문화·여성 창업자의 이커머스 창업과 글로벌 역직구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민·관이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실전 수출 △비즈니스 안정화 등 3단계로 추진되며, 창업 준비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대덕구가족센터는 참여자 모집과 다문화 맞춤 지원을 담당하고,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는 창업 교육과 실무 멘토링을 통해 창업 역량 강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9일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동화구연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약속카드를 함께 낭독하며 향후 동화구연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직무·안전교육에서는 동화구연 전문지도사의 지도 아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동화구연 실습, 교구 제작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세대 간 소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21년째를 맞으며 동구를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사업에는 총 3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주 2~3회 방문하며 동화구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1년째 이어져 온 은빛동화구연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협력해 주시는 어린이집·유치원 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9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효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서구청 등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창업보육 기반의 출범을 축하했다.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창업보육센터는 공동 업무 공간, 생활 공간, 입주기업 전용 공간 4곳 등을 갖췄다. 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산학연 협력 기반 기술 사업화 촉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는 그동안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위수탁 운영하는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 발굴, 창업 교육 및 지도,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구는 이번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과의 협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창업과 연계해, 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 전환기 진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기를 맞이한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중학교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분리하여 운영한다. 학생 프로그램은 나에게 맞는 직업 유형 알아보기, 미래 인재 학습법, 중학교 생활 미리보기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부모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교육의 중요성, 자녀의 중학교 학습을 위한 부모의 역할, 중학생 자녀의 심리적 특징과 대처법 등 가정 내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다룬다. 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교육원 내 프로그램 외에 인근의 대전동문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추가하여 운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160여 명의 학생과 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국가 대개조 수준의 지방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일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9일부터 1년간 총 145시간에 걸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교사 양성 실행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립공주대학교에 위탁해 온 전문교사 양성 과정을 올해부터 대전특수교육원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특수·일반교사가 장애학생의 문제행동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중재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한국행동분석학회의 자문을 거쳐 탄탄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행동분석 전문가와 현장 우수 교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기초과정(31시간), 심화과정(32시간)과 더불어 학기별로 41시간씩 운영하는 실습과정(82시간) 등 총 145시간으로 구성했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기초과정은 유·초·중·고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위기 행동 지원, 기능적 행동 평가, 행동중재 이론 및 윤리, 협력적 행동 지원 등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무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유·초·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배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 2일부터 26일까지 원격과 집합 연수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신규 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이해부터 수업 설계, 학급 경영, 학생 생활지도, 행정 업무까지 교직 전반의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하도록 구성했다. 유·초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대상 연수는 갈등 관리와 교수·학습 방법 등 기초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학급 운영 실제 등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연수는 대전 교육정책 이해, 교육활동 보호, 생태전환 교육 등 현장 대응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보건, 영양, 전문상담, 사서, 특수교육 5개 비교과 교사들을 위해 선배 교사와의 만남을 통한 업무 활용 사례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새 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운영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9일 사단법인 대전YWCA(회장 김영아)와 마을커뮤니티 공간 ‘장대오장’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임시 이전 및 운영을 위한 공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장대동에 위치한 장대오장의 철거가 예정됨에 따라 마을 공동체 활동의 중단을 최소화하고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YWCA 유성지부는 재개발 사업 완료 시까지 건물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화장실과 주차장 등 부속시설 사용에도 협조한다. 유성구는 장대오장의 임시 이전과 시설 정비를 지원하고 공간 유지·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장대오장은 구암동 대전YWCA 유성지부 지하 1층 공간으로 임시 이전하며, 프로그램실·스튜디오·공용 라운지 등이 조성되는 오는 5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 소통과 참여의 공간인 장대오장을 공백 없이 운영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당초 행정통합을 추진하려고 했던 취지를 되돌아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전날 열렸던 대전시·광주시 구청장들의 행정통합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며 “최근 통합 논의가 정치적·지역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행정통합을 왜 하려고 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성장 전략을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바꾸기 위한 큰 틀의 변화를 의미한다”라며 “다소 입장과 견해차가 있더라도 지금은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주 국회 상임위원회의 통합특별법안 심의가 이루어지고 이후 법사위로 법안이 넘어가면 중앙정부 권한 이양 등을 놓고 더 많은 논란과 정치적 공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당초 행정통합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9일‘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이전에 따른 대부계약 체결에 앞서, 시설물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정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부서 및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분야별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부계약 체결 전 필수 절차로, 건축물 전반의 상태와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요소 및 행정적 혼선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내용은 외부청사 내 건축․설비 시설로, ▲구조물 상태 ▲균열 및 누수 여부 ▲전기․통신․소방․기계설비 작동상태 여부 ▲안전시설 설치 등 건축물 전반에 대하여 육안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물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사무공간 활용 여부 및 시설 안전성에 대한 점검을 병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확인된 사항은 대부계약 및 향후 시설 개선․보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무연고 상태로 사망한 외국인 주민의 장례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따뜻하게 치러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례는 태국 국적의 외국인 사망자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진행됐다. 사망 이후 대사관을 통해 유족을 수소문한 끝에 배우자가 확인됐으며, 중구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공영장례를 진행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는 뿌리축제 수익금 중 100만 원을 장례비로 기부했으며, 태평동에서 ‘진국설렁탕’을 운영 중인 류근선 대표(중구복지만두레협의회 부회장 겸 태평2동 복지만두레회장)도 50만 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마음을 보탰다. 특히,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는 고인을 화장장까지 모시는 운구 봉사에 직접 참여해, 타국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존엄을 지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경황도 없이 장례를 치르고, 제대로 슬퍼할 시간조차 없었던 배우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전해주신 중구복지만두레협의회 회원 여러분과 운구 봉사를 맡아주신 모범운전자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