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주거급여를 조기에 지급한다. 대덕구는 2월분 생계·주거급여를 당초 지급일인 20일보다 7일 앞당긴 오는 13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초생계·주거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며,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날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준비 등으로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와 48% 이하인 기초주거급여 수급자로, 지급 규모는 약 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덕구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덜어 보다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설을 맞이할 수 있길 바라며 급여 조기 지급을 결정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가족 단위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부터 조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우리 전통 예절과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설 명절의 의미 이해와 올바른 세배 예절, 차례상 차리기 실습 등 전통 예절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옛날과자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주제별 가족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아빠와 함께하는 선비 체험(4월), 3대가 함께하는 시간(5월), 조부모·손자녀 활동(6월), 엄마와 함께하는 찻자리(7월), 추석맞이 활동(9월), 우리 가족 짧은 영상 만들기(11월), 동지맞이 활동(12월) 등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하여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청년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이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4년 10월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제도로,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2만 6,139명이 신청했고, 이 중 2만 4,123명이 지원을 받았다. 별도의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청년부부에게 폭넓게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1인당 250만 원, 부부 기준 최대 500만 원의 지원 규모는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상당한 재정 투입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과감한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대전시 청년부부 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4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대전지방기상청을 찾아 기상 예보 및 재난 정보 제공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금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홍수예보시스템 등 홍수예보체계 현황을 청취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자연재난 대응은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방․기상․홍수 대응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평상시에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통해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대전충남통합특별법안’과 ‘광주전남통합특별법안’의 내용이 크게 달라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통합특별법안과 관련해 간부 공무원들의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여당이 상당한 실수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단순히 숫자로만 법안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대전충남특별법안은 광주전남특별법안보다 법 조항 수가 80여 개나 부족하다”며 “광주전남법안에는 ‘하여야 한다’는 표현을 통해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이 명확히 규정돼 있는 반면, 대전충남법안에는 ‘할 수 있다’는 모호한 문구가 담겨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차이에 대해 구민들과 직원들이 의문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며 “여당이 발의한 법안 그대로 진행된다면 매우 이상한 지방정부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최 구청장은 또 “대전충남 지역민을 우롱하는 ‘눈 가리고 아웅식’의 법안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부와 여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4일 오전 일본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여름 대전에서 만나고, 겨울이 되어 삿포로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라며 “삿포로 눈축제에 세 번째 방문하고 있는데 0시 축제와 눈꽃축제는 각 나라의 여름과 겨울을 상징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라며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만큼 축제의 역사도 같이 깊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개막식 참석 후 이 시장은 한국 대표로 제50회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석한 박영수, 윤유담, 김진 작가를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월 5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구 평생 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프로그램은 ▲유튜버 양성(기초) ▲이혈테라피지도사 ▲우쿨렐레 ▲부동산 권리분석과 경매 ▲세계 역사&인문학 여행 ▲오카리나(초급)▲신박한 스마트폰 활용법 ▲모바일아트 ▲여행중국어 ▲일본어회화 ▲생활영어회화 ▲정리수납전문가 ▲미술 드로잉 ▲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지도사 ▲(야간)치유 요가테스 이며 ▲(산성주민복지관)폰맹탈출! 스마트폰 활용법이며, 27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으로,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와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의 일정, 교육 내용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또는 중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생독서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학생독서회는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강좌 3개를 개설해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대상 ‘질문의 샘을 찾아 떠나는 책 여행’(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초등 3~4학년 대상 ‘꿈꾸는 독서회’(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초등 5~6학년 대상 ‘철학하는 십대 : 그림책 인문 하브루타’(매주 화요일 오후 4시)로 구성됐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독서 후 글쓰기 활동을 병행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 독서지도사가 수업을 맡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독서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촌도서관으로 문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덕구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문화예술 지원 △장애인 직업 능력 향상 △특수체육 지원 등 4개 분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 활성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국비 56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억1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장애인 수어교실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총 3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장애인 평생학습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1학기 동구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기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단순 취미 과정을 넘어 전문 자격 취득과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3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AI 활용 그림책 미디어 지도사 ▲경락마사지 ▲타로상담사 ▲보드게임 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과 ▲‘내 친구 AI와 똑똑한 비서’ 스마트폰 활용 과정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방과 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 보드게임’ 교실도 함께 운영돼,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배움을 희망하는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강좌는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명절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명절 지원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세대와 기타 취약 가구 등 총 11,579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2만 원 상당, 약 2억 3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전체 지원금 중 일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성금과 ‘천사의 손길’ 후원금이 함께 활용돼,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지원 대상은 관련 기준에 따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선정되며, 대상자별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일부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명절을 앞둔 생활 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설 명절은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이번 명절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원신흥동행정복지센터와 오늘한방병원(병원장 강성구)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명단을 공유하고, 사업 홍보와 모니터링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오늘한방병원은 원신흥동에서 선정한 대상자의 건강·위생 관리와 개선을 위해 음식 제공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기부를 포함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게 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오늘한방병원이 100만 원 상당의 건강 음료를 후원했으며, 후원된 물품은 관내 임대아파트가 위치한 경로당 3곳에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 대표 홈페이지가 행정정보 제공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성구가 대표 홈페이지의 연간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방문자 수는 64만 241명으로 전년도 60만 2,009명 대비 6.35% 증가했다. 메뉴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채용 공고가 전체 방문의 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시·공고, 공지 사항, 민간 일자리 정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검색어는 대형폐기물, 채용 공고, 음식물처리기 등이 상위권을 차지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대표 홈페이지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7.8%가 유성구 주민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방문자 중 일일 1회 이상 방문자가 15.6%, 주 1회 이상 방문자가 35.4%로 재방문율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 목적은 ▲행정정보 취득(41%) ▲구민 참여(25%) ▲민원 관련(13.2%) ▲분야별 정보(12.3%) ▲조직 및 청사 정보 검색(6.1%) 등의 순이었다. 유성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성과 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구정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국·소·원 34개 부서장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 추진 전략과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주요업무계획은 창업·마을·돌봄·문화 등 4대 혁신 분야(4STAR)와 친환경·디지털행정·민생경제·안전일상 등 4대 핵심 실행축(4CORE)을 중심으로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어궁동 창업생태계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 및 협력 기반 강화 ▲노은3동 마을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주민 소통 공간 확대 ▲보건·복지 One-care 유성형 통합돌봄 추진 ▲유성온천문화체험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에 따른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대응 전략으로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생태친화도시 구현 ▲스마트 행정 기반 강화 ▲골목형 상점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 관내 아동 보육시설(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학생과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시교육청의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5년째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평화로운 해변 산책을 비롯해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안전 교육, 실내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2026년의 첫 교육 사업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올해에도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