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어궁동(어은동·궁동) 지역의 스타트업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 팁스타운 ‘코워킹 스페이스’에 입주할 창업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창업진흥원과 체결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아이디어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의 전 주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월 29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기술 기반의 내외국인 창업 기업이며, 3개월 이내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가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6대 전략사업, 12대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은 업력 10년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전 팁스타운 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유성구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상담·멘토링과 각종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업진흥원 이재훈 부장은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대전 팁스타운에는 우수한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입주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한 기업들이 어궁동에서 더욱 성장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화관람과 미용·안경 구입, 도서 구매 등 문화·여가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카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에 한한다. 다만,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24년도 기준 3700만원 이상이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0만원이며, 이 가운데 10%인 2만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NH농협은행 지정 영업점에 자부담금을 납부한 뒤 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이러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학생 진로 지원과 교육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시상했다. 선정 인원은 교원 1명, 전문직 1명, 일반직 4명으로 총 6명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학생 스스로 진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앱 구축, 학생 배치 여건의 안정적 조성 및 교육재정 절감 협약 체결, 교직원 심리 회복을 위한 통합 거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수상자들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시상은 공무원들이 교육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서구는 관내 공중화장실 105곳을 대상으로 △위생·청소 관리 강화 △소독·방역 실시 △시설물 점검 및 정비 △범죄·안전사고 예방 점검 △편의용품 비치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진행하며, 안심 비상벨과 잠금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위생과 안전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용객분들도 공중화장실 이용 수칙을 준수해, 깨끗한 화장실 문화 정착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가 올해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서구는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 식중독 예방 비상 대책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3일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식중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원인 조사를 위한 식중독 비상 대책 상황실 운영 △위생 취약 업소 집중 점검 및 상담 △집단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식중독 예측 정보 문자 서비스 제공 △배달 음식점 일제 지도·점검 △사회복지시설 및 위생관리책임자 대상 특별 위생 교육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식중독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시기(5월~ 9월)에는 도시락·김밥 단체 급식 등을 하절기 고위험관리식품으로 지정해, 영업주들의 제조·유통·배달 과정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관련 법령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해, 영업자 준수사항과 교차오염 방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기준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보호구역 개선에 22억 원을 투입해 대전시 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51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며, 고령자와 장애인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신호기, 바닥신호등 설치 등 신호등 정비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총 80개소를 정비하고, 보호구역 유지관리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기존 보호구역의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또한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보행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어린이, 노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6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orld Conference on Photovoltaic Energy Conversion-9, WCPEC-9)’ 개최를 알리기 위해, 2월 한 달 동안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총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4년에 한 번 통합해 여는 태양광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로, 2026년 총회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스카이로드는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초대형 LED 아케이드 시설로, 대전 원도심을 대표하는 야간 경관 명소이자 시민․관광객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다. 시는 스카이로드를 찾는 방문객에게 홍보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세계태양광총회의 개최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상영되는 홍보영상은 약 60초 분량으로, 세계태양광총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개최 일정을 핵심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대전 도심 전경과 연구 현장을 함께 담아, 국제행사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근 지역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잇따라 국회에 제출되면서, 발의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2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주민․시의원․민관협의체 위원․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과 특별법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설명회로 진행된다. 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중대한 과제이고, 특별법안은 행정통합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이번 타운홀미팅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특별법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정되면서 이러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관계 공무원 및 조합 임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조합 임원들의 전문성 및 책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도시정비법 제115조제2항에 따라 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에 대해 의무교육으로 법제화된 만큼, 법무법인 센트로 김정우 대표변호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조합원 분양 대상과 입주권 ▲종교 시설 및 상가 분쟁 사례 등 정비사업의 현안을 다루며, 참가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선제적 대처 능력 함양에 기여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조합임원 등에 대한 의무 교육이 법제화된 만큼 윤리청렴, 세무회계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투명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월 29일 중구청에서 직장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와 직장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청 소속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수탁기관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직장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중구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이용률 제고를 위한 운영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직장어린이집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대전어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일반공무원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동 산불 담당자를 포함한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등 예방 활동을 펼친다. 논, 밭두렁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 등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 동시다발화 되는 추세”라며 “산불 예방 감시와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외식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기준을 명확히 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 등 차단 시설을 갖춰야 한다. 또한 영업장 내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 케이지 고정장치, 별도의 공간 마련 등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됨을 사전 고지 해야 하며, 관련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2026 대덕물빛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덕구는 ‘2026 대덕물빛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 대상 참여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고래 테마 경관 조성과 뮤직페스티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4월 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 참여 공모는 △플리마켓(Flea Market) 부스 △프린지(Fringe) 무대 △대덕구 지역 홍보관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일정은 오는 2월 23일까지다. 플리마켓 부스는 수제·인테리어 소품 등 판매 부스와 공예·만들기 등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프린지 무대는 야외무대 공연이 가능한 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덕구 지역 홍보관은 지역 상품과 식품 등을 홍보하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분야별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주도의 열린 학습·소통 공간인 마을학습공동체 ‘배움사랑방’ 10개소를 모집한다. 배움사랑방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8명 이상의 주민이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대표 또는 사용 허가를 받은 자로, 3명 이상의 운영진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야 한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비와 평생학습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은 주민이 주체로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속 학습 공간”이라며 “배움사랑방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