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을 끝으로 상소문화공원에서 운영한 ‘2025년 어린이 눈썰매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총 26일간 운영됐으며, 운영 기간 동안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총 1만 9,803명이 방문해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QR코드 기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을 분산하고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눈썰매장 인근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과 연계한 체험형 운영을 통해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겨울철 자연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겨울 명소로 운영된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눈썰매장 내에는 어린이·유아용 슬로프를 비롯해 눈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놀이 체험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으며, 보호자를 위한 휴게공간과 매점 운영을 통해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구는 이번 운영 성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꿈돌이와 대전여행’을 개소했다. 대전여행 정보와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컵라면 시식 코너뿐 아니라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설․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21시까지 운영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부대․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성 저하와 여객 수요 감소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대전시는 2023년 개발 방향을 공영터미널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 재정을 투입해 여객시설 중심의 터미널을 신속히 건립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에 이어 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교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 대상 직무연수와 학생 대상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학 중 학습 연속성을 높이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조선시대 궁궐 및 왕실 문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로 구성됐으며, 2기 과정에 대전 관내 교원 총 58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서울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 답사에도 참여 교원들은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교육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3미(흥미·재미·의미) 역사탐구교실’은 총 4회 운영되어 관내 초등학생 총 48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역 건축문화유산과 교육의 변천사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조상들의 삶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보는 교육적 의미까지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건축문화유산 수업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2025년 공동 개발한 교구재를 활용해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독서 흥미 유발 및 도서관과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출판사와 연계한 2026년 원화 전시를 2월부터 연간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화 전시는 인쇄된 책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작가의 생생한 붓 터치와 색감을 원본 그림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월 ‘지각’, 5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7월 ‘자개장 할머니’, 8월 ‘에너지 충전’, 10월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을 주제 도서로 정하고, 각각 원화 20점 내외를 한 달간 순차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2월에 진행될 허정윤 작가의 ‘지각’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약자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올해 원화 전시는 산성어린이도서관 2층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042-220-0715)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생생한 원화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아동 학대 예방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아동 학대 근절과 안심 보육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백순규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 판례를 바탕으로 일상적인 훈육과 학대의 경계를 실무 중심으로 설명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어린이집 내 ‘상시 모니터링 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 △전 교직원이 매월 동료의 위험 징후를 살피는 ‘부주의한 지도 체크리스트’△원장이 직접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원장 업무 셀프 모니터링’△전 교직원의 ‘아동 학대 예방 서약서’ 작성 등을 통해 학대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상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인권이 보호되는 안전한 보육환경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수밋들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및 2026년도 공유재산 사용료의 60%를 경감하고, 이미 납부한 사용료에 대해서는 환급 조치를 시행한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유재산 사용료 경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된다. 환급은 입주기업의 신청에 따라 신청 서류 검토 및 행정 절차를 거쳐 이달 29일까지 지급 완료를 목표로 한다. 환급 대상은 수밋들 상생협력상가에 입주한 5개 기업으로, 총 8백만 원 상당의 사용료 감면 및 환급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입주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행정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여름철 반복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 ‘쿨루프(Cool Roof)’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시책을 추진한다고 28일 전했다. 쿨루프 공법은 건축물의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밝은색 도료 또는 마감재를 적용해 태양복사를 반사하고 열을 빠르게 방출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이다. 이를 통해 지붕 표면온도는 약 15~30℃, 실내 온도는 약 2~3℃ 낮아지고, 냉방비는 약 15~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행 건축 관련 법령상 쿨루프 공법이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구는 공법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민간 건축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심의 과정에서 쿨루프 공법 적용을 권장 사항으로 제시한다. 또한 심의 대상 외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안내문을 통해 쿨루프 공법의 효과와 장점을 안내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쿨루프 공법 적용은 폭염 대응력 강화는 물론, 냉방 에너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수요가 많은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구청․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 합동점검반(1일 3개반)을 구성하여 운영했다. 점검 대상은 떡류, 전류 등 제수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제조업소 및 식품접객업체를 중심으로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총 97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 및 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 식품위생법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아울러,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 60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했으며, 현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적정성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에서는 점검 결과 식품제조업체 2개소에서 위반 사항을 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1월 31일부터 5월 10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홍보에 나선다. 산림 인근지역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12대의 경보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주말마다(토․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씩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홍보방송은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일정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시민들께서는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운영되는 시설로, 대전시 71곳에 설치되어 24시간 상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6년도 괴곡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괴곡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 기술로 새롭게 조사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는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 대상 지역은 괴곡동 844-1번지 일원 245필지(면적 97만 9,888㎡)로, 마을 초입부터 대전추모공원까지를 포함하며 대부분 농경지로 구성돼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조정금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 청취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경계 분쟁 해소와 주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7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구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의회 차원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의 4대 권리 및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권리에 관한 더 많은 내용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일자 복직예정교사 및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복귀하는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학급 운영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에듀테크 활용법을 다루어 교실에서 디지털 도구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복직교사의 회복과 소통을 돕는 심리 지원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교 구성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뒷받침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활동 보호 전략, 학교폭력 대응, 교원 인사 및 복무의 이해 등 복귀 이후 마주할 수 있는 현장의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복직예정교사가 교육정책, 수업, 생활지도, 법률, 안전 등 핵심 역량을 두루 갖추고 학교 공동체 속에서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액 국비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촌신하지구 348필지 ▲추동지구 217필지 등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3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하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개별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지적측량수행자를 통해 본격적인 지적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정사영상과 3D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해 오는 4월 예정된 주민설명회에서 토지 경계 현황을 시각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경계 협의 과정에도 활용해 주민 간 경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설명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7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총 66개소로, 전년 대비 관리 대상 공원이 5개소 늘어났다. 주요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23년간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지속 운영해 오며 안정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단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