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태평2동은 29일 태평환경지킴이 마을공동체와 지역 환경보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태평환경지킴이 마을공동체 대표를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환경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평2동 및 인근 지역 하천·마을 환경정화 및 생태계 보전 ▲꽃길과 녹지 조성, 산책로 관리, 안전문화 정착 등 환경개선 사업 협력 ▲주민·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및 캠페인 전개 ▲관련 정책·정보의 공유 및 지원 확대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오노균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환경 보호와 생태 보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균 동장은 “이번 협약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과 더불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더 깨끗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만들기 위해 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양측은 공동 환경정화활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9일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아동복지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아동 권익 보호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아동복지교사 사업 안내 ▲아동복지교사 복무 관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법정 의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중구는 2026년도 아동복지교사로 5개 분야 총 30명[기초학습 16명(반일제 포함), 영어 7명, 수학 2명, 독서 3명, 음악 2명]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했다. 이들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파견되어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복지교사 직무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아동을 더 잘 이해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9일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포상했다. 이날 열린 2025년 우주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는 기업인 5명과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기업인 분야에서는 ▲우주의약 분야를 개척하고 대전 기반 우주바이오 산업화를 이끈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 ▲궤도수송·귀환캡슐 기술 개발과 함께 지역 생산·시험 인프라를 조성한 이기주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대표 ▲우주탐사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사업화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인 조남석 ㈜무인탐사연구소 대표 ▲대전에 위성체계 조립동을 구축하고 위성 핵심 기술 확보를 주도한 유진태 LIG넥스원㈜ 상무 ▲아시아 최대 규모 우주행사인 ISS 2025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내 우주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이영수 ㈜컨텍 팀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우주 분야 관계자로는 ▲우주항공 인재양성과 연구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 연구․산업 기반 강화에 힘쓴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 ▲우주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기업 기술 역량 향상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기 예산 집행과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지역 자영업·소상공인 경기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을 1월부터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신속히 준비하라고 각 실‧국에 주문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서민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여 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 성과를 조기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서민경제 지원 강화 정책을 언급하며“공유재산 임대료 감면과 영세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등 민생 밀착형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라”며“영세 소상공인 대상 30만 원 지원금도 관계기관 확인 절차를 거쳐 설 명절 이전 지급을 목표로 하라”고 말했다. 소비 위축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시설 이용 요금 정책도 면밀히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의 경우 1일 최대 기존 1만 원에서 5,000원으로 50% 인하했으나, 이 금액에 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패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과 협력해, 경로당 100여 개소와 일반아파트를 제외한 화재 취약계층 200여 가구 등 난방기기 사용 빈도가 높고 전기시설이 노후돼 화재 위험이 큰 공간을 대상으로 배부했다. 소방패치는 콘센트나 전기 분전반 등에 부착하는 화재 예방 안전용품으로, 전기 과부하나 스파크 등으로 일정 온도 이상 상승 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화재 취약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3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등 2개소에서 겨울철 가족 여가 공간인 ‘유성구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유성구 눈썰매장은 눈·얼음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 전용 시설과 빙어잡이·전통놀이 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눈놀이터와 얼음썰매장 면적을 전년 대비 각각 4배, 1.5배 확대하고, 2인용 튜브와 얼음썰매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대형 스노우볼·트리 등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유성이 댄스 퍼포먼스’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도 확대됐다.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는 키즈파크를 신설했으며, 작은내수변 공원에는 대형 텐트를 설치해 대기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했다. 투명 컨테이너로 제작된 모니터링 센터를 설치해 보호자가 휴식 중에도 아이들의 활동을 관찰할 수 있으며, 2회차 운영 전에는 전체 시설 정비 시간을 운영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사회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 교단 지원 장학자료 3종(행복한 학교생활, 대전의 생활, 정보와 생활)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장학자료 개발을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춘 개발위원으로 관내 초등학교 교감, 교사 총 30명을 구성했고, 전년도에 보급된 장학자료의 학교 현장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수정·보완·개편하여 1년간 개발 활동을 추진했다. 관내 초등학교 151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입학 초기 적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1학년용), 사회과 지역화 교과서(3~4학년용),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의 정보통신활용교육 자료(1~5학년용)를 개발·보급했다.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보급되는 장학자료 ‘행복한 학교생활(1학년용)’, ‘대전의 생활(3~4학년용)’, ‘정보와 생활(1~5학년용)’은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자료로 개발됐으며, 특히‘정보와 생활’자료는 AI 시대에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저학년·고학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보유 학교(총 128교)를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제공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 및 기생충(란) 검사(연 2회),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지원(2년 1회)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모래소독 및 기생충(란)검사는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모래를 뒤짚어 이물질을 걸러낸 후 고온스팀장비로 소독한 후 다시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고 탄성을 복원한다. 소독 이후에는 모래에 기생충(란)이 있는지를 검사하여 소독이 완벽하게 됐는지를 다시 확인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는 놀이시설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다가오는 학교들을 대상(올해 74교)으로 학교지원센터에서 일괄로 정기시설검사를 의뢰하여 유효기간 연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지원센터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모래유실이 심한 유치원 등 10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집행 잔액을 활용해 모래보충 및 추가소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도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101개 영재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영재 담당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평가와 운영 결과 보고서 평가, 면담 평가로 진행됐으며, 이 중 3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025년도에 초등통합 과정 60명, 중등융합 과정 40명 등 총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2월부터 학생 활동 중심의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했다. 특히 각 과정별로 연간 81시간의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전문성 있는 수학·과학 심화 교육과 AI·SW 코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코딩 Day’,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대전 지역의 과학·수학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 학생들은 실험·토론·발표·프로젝트 활동 등 과정별 특성에 맞춘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신장할 수 있었다. &n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최한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총 14팀이 입상하여 디지털 교육 선도 교육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14팀 입상의 성과는 지난해(제18회) 8팀 입상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로, 대전 교육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이 비약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AI 디지털교과서 분과에서 올해 신설된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 분과에서 출품한 3팀 전원이 입상했으며, 특히 2명이 전국 1등급을 차지하며 대전 AI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사 총 23팀이 출품하여 최종 14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분과별 주요 수상 내역은 (1등급) 교육부장관상 2팀:‘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 분과에서 박미연 교사(대전만년고), 김민주 교사(동신중), (2등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3팀: 김정현 교사(대전송림초, 디지털 교수·학습), 서주석 교사(대전도안중, 교육용 SW·AI), 대전신일중학교(디지털 학교경영), (3등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9팀:‘AI 디지털교과서 활용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 총 2명의 대전 지역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된 것으로, 대전 과학교육의 수준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최근 5년간의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 등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 10명의 수상자 중 2명이 대전 지역 교사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수상자는 이은아(대덕초) 교사와 김해리(대전어은중) 교사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과학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활동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향후 과학교육 우수사례 확산, 정책·연구 자문, 연수 강사 등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덕초 이은아 교사는 “결정적 시기의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형 과학 수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실천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 가는 교사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전어은중 김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6,07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심화 탐구 연계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성격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 교육, 대학·연구기관 연계 교육, AI·첨단과학 체험교육, 영재·심화 탐구교육, 학교 현장 연계 지원 등으로 체계화하여 운영했다. 먼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대덕특구 체험프로그램’,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학생 국외과학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대학·연구기관 연계 창의·융합 과학교육으로 ‘창의과학교실’,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를 기존 3개교에서 총 4개교로 확대·지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는 대전화정초등학교, 회덕초등학교, 대성고등학교로 총 3개교가 운영 중이며, 봉암초등학교를 신규 지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봉암초등학교는 앞으로 2년간(2026학년도~2027학년도) IB 철학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연수, 자료집 개발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일반화 확산을 위한 중심학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아울러 연구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교육 전반에 혁신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확대를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으로부터 과학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장학금 63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연기협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관내 초중고 학생 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방승찬 연기협 회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은 “지역사회에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데 연기협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과학에 뜻을 둔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연구기관의 장학 지원이 과학 인재를 향한 학생들의 관심과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구도 교육과 과학을 잇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변동 행정복지센터는 변동교회(담임목사 손양원)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전했다. 손양원 변동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인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영주 변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선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변동교회는 2019년부터 매년 성금과 백미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작년 연말에도 올해와 같은 금액을 동에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