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자전거도로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현재 대부분의 자전거도로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도로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통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연구원과 협업하여 대전시의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도로 신설 시 도로 폭 20m 이상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전용차로, 20m 미만 구간은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우선 적용하도록 했다. 기존 도로 정비의 경우에도 보도 폭에 따라 2.7m 이상은 분리형 겸용도로, 2.0~2.7m는 확폭이 어려울 경우 비분리형 겸용 도로, 2.0m 미만은 보도로 환원하는 등 구체적인 정비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자전거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유색 아스팔트 포장, 이면도로 교차부 고원식 교차로 적용, 터널․지하차도 구간의 비분리형 적용 등 세부 기준도 함께 담았다. &n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내달 20일까지 대덕문화원 전시실에서 디지털 예술전시 ‘메타 페인팅–회화의 디지털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아트 전문 기관 PK Art&Media(피케이아트앤미디어)의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디지털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메타 페인팅–회화의 디지털 확장’은 원작이 지닌 조형성과 미적 맥락을 존중한 상태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전시다. 특히 단순한 이미지 변형을 넘어 회화에 내재된 시간성과 감각을 움직임과 형태의 변주로 확장해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하면서 원작이 지닌 조형적 긴장감과 감정의 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전시 특성을 바탕으로 관람객은 원작 회화와 디지털로 확장된 이미지를 함께 감상하며 표현 방식의 변화를 비교·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도슨트(Docent·전문 해설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대전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지방세입 기반 확충과 세외수입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 등을 통해 총 26개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 등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나눈 뒤,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실적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와 우수사례 발굴 및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해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대덕구는 평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기관 표창을 받으며 세외수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부서의 협업과 세입보호관 제도 등 창의적인 행정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입 기반 확보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지난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2026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희망찬 미래사회 △활기찬 지역경제 △행복한 매력도시 △따뜻한 복지환경 △대단한 문화가치 △친절한 공감행정 등 6대 구정 비전을 중심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구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구는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건의는 대덕구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누구나 안전한 물을 누리는 공평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사진 부문은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일부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대전도서관은 25일 ‘새해, 안녕한 클래식’을 시작으로 2026년 ‘오가다 주말 공연’의 포문을 연다. 오가다 주말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동대전도서관을 이용하는 누구나 오며 가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지난해 1,1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은 도서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연 6회 운영되며 ▲클래식 ▲재즈 ▲마술 ▲퓨전 국악 낭독극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오가다 주말 공연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힘쓸 예정이니 동대전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일상을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 강한 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로, 공식 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88개 지표를 분석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유성구는 3개 부문을 합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총점 600.1점을 기록하며 부산 연수구, 인천 서구에 이어 전국 자치구 3위를 차지했다. 대전 5개 자치구 중에서는 1위에 올랐으며, 대전에서 최근 5년간 전국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곳은 유성구가 유일하다. 유성구는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경제활력, 공공안전, 보건복지 등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2위를 기록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도시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러한 성적은 오랫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하고 교육사 장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육군의 씽크탱크인 교육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라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구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 필요 소견서를 발급받은 사람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본인·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다음 달 27일까지 ‘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원해, 지역 생산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정례화하고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시 가능한 제품 또는 홍보 영상을 보유한 업체이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총 6개 업체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세부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구청 1층 로비 내 제품 전시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 TV를 활용한 영상 송출 등 기업당 최대 6개월간의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3일 한국SMC(주)(공장장 민경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대상 설 명절 선물 세트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한국SMC는 2024년부터 총 2,0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SMC는 산업용 자동화 제어기기 전문 기업으로 유성구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유성구 구룡동에 대전 제2공장을 준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같은 날 트리풀시티9단지 입주민 일동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의료비와 정서 안정·긴급 지원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입주민 일동은 2018년부터 후원금과 명절 선물 세트 기탁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상대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안재영)가 저소득가구를 위해 아동 내의·휴지·과일·즉석식품 등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는 공동체 중심의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아파트 공동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인증제 운영 기간인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기준을 충족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탄소중립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전년도 인증 아파트가 올해에도 연속으로 인증 받을 경우, 공동체의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제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세대 가입률 ▲전기·수도 사용 감축률 ▲전기차 충전소 구축 ▲탄소중립 홍보 실적 ▲탄소중립 사업 추진 실적 등 6개 분야이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푸른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1일 대전원신흥중학교에서 총예산 26억원이 투입되는 교실 증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간명예감독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간명예감독관 제도는 대전시교육청이 발주한 학교 시설 공사에 사용자 측인 학부모와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이는 공사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 나선 민간명예감독관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출입문부터 계단 난간, 창문틀 등 세세한 부분까지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실무자에게 즉시 전달했다. 그동안 학교 시설 공사는 전문 영역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민간명예감독관 운영을 통해 소통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이 즉시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남궁만 시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10기에 걸쳐 중등 교사 24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등 교사의 수업 및 평가 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격과 집합을 연계한 혼합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어 현장 적용성과 참여 만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두 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115명의 교사가 참여해 생성형 AI와 노트북LM(NotebookLM)을 활용한 수업 설계, 캔바(Canva)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함양했다. 이어 중등 AI 및 데이터 기반 평가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134명의 교사가 참여해 브리스크 티칭(Brisk Teaching)을 활용한 성취기준 분석과 패들렛(Padlet) 기반 성장 중심 평가 모델 설계 등 데이터 기반 평가 전문성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본예산에 학교 신·증설, 노후 학교시설 개선, 시설물 보강 등 주요 시설사업을 반영하고,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설사업 예산은 총 약 3,000억 원 규모로, 학생 수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 신·증설 사업과 함께 노후 학교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먼저 학교 신·증설 사업을 통해 교육 수요 증가 지역에 적기 대응할 방침이다. (가칭)용계초등학교를 비롯한 신규 학교 설립과 증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학교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내진 보강과 노후 전기, 기계설비 교체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와 함께 냉난방기 및 전기시설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급식조리실 환기 설비 설치 등 주요 환경 개선 사업에 1,285억 원을 투자하여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