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탄방동은 동 청사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마을을 새롭게, 주민을 즐겁게’를 주제로 한 이번 주민자치회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 1부 발대식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총 50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이어진 2부에서 향후 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분과 구성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탄방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제6회 ‘숯뱅이마을축제’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주민의 제안과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및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시 최대 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중구 관내 슬레이트 주택 23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유자시설) 3동 등 총 38동을 대상으로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처리업체가 확정되면 사업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구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가 대전충남 통합에 ‘3대 요건’을 제시하고 정부 설득에 나선다. 중구는 이번 통합이 국가균형발전과 중부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임에 적극 동의하면서 지방분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기초자치의 권한과 주민자치를 강화하는 통합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는 통합의 3대 핵심 조건으로 △통합 특별시에 대한 정부의 획기적인 권한 부여 △시·군과 대등한 수준의 자치구 권능 확대 △주민자치회 운영의 법정화 및 제도적 안정성 확보를 내걸고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제도적 보장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초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민들에게 대전충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설명하고,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구민과의 대화는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각 동 방문 자리에서 통합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는 한편, 자치구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 4층 청춘엔터에서 ‘재능기부형 생성형 AI(인공지능)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된 ‘AI 전문가 과정’ 수료자 4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이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강의를 진행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주민이 지역사회에 학습 성과를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50~60대 컴퓨터·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 주민이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중장년층도 생성형 AI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평생학습관은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예절교육 전문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여, 예절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역량을 갖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 인원은 7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예절교육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공고일 기준 예절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전통예절, 현대예절, 다도예절, 취업예절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이나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인력 채용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문의: 042-220-0578)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예절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우수한 강사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싱크탱크(Think Tank)’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전문적인 교육정책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정책 수립의 타당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에는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정책 연구’를 목표로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 참여와 공유의 정책 문화 조성, 정책연구 지원시스템 강화를 3대 운영 중점으로 설정했다. 먼저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를 위해 연구 수행 과정의 체계화와 질 관리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가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결과를 각급 학교 및 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연구 성과 데이터베이스(DB)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 정책연구 결과를 축적하고 확산하여 새로운 정책으로 재생산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운영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과 12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 한글 해득 수준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을 검사 도구로 활용하여 정밀하게 진행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전 관내 초등 1,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0.72%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0.85%, 2023년 0.82%, 2024년 0.79%에 이어 4년 연속 감소한 수치로, 대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한글책임교육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년별로는 1학년이 1.30%, 2학년이 0.20%의 미해득 비율을 보였다. 이는 입학 초기 한글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중요하다는 점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지표는 학교 현장의 노력과 더불어 교육청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 인력 투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대전교육청은 찬찬협력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전문 인력을 1, 2학년에 집중 배치하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026년 공공도서관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돼 있지 않은 희망도서를 지역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도서관 이용 대기 시간을 줄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대전공공도서관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 ‘나의 서재 – 동네서점 바로대출’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참여 서점은 △대덕서점 △동일서적 △동춘서점 △북라이프 △새일서적 △송촌서점 △종합서점 등 총 7곳이다. 서비스 신청 승인 후 문자 안내를 받으면 7일 이내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신청 권수는 월 1인 1권으로 제한된다. 대출 기간은 수령일로부터 14일간이며, 연장은 불가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재)대덕경제재단이 ‘노후산업단지 중소기업 R&BD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대덕·대전산업단지 내 고용 위기 중소기업 15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는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결합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사업화 △특허·인증 △마케팅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난해 총 15개 기업에 사업을 지원해 신규 일자리 25명을 창출했으며, 신규 채용 인원 전원이 정규직으로 고용됐다. 이 가운데 60% 이상이 2030 청년층으로 구성돼 고용 규모뿐 아니라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기업과 신규 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고용 성과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도입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시즌 'Next Wave'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악원은 'Next Wave'라는 슬로건을 아래 5개 시리즈, 29개 작품, 35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려 국악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는 전통음악 전문공연장이자 시민들에게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차별화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방향성과 관객 취향에 따른 5개 시리즈 국악원은 2026년 시즌공연을 5개 시리즈로 나눠 국악원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하는 가운데 관객들이 공연을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5개 시리즈는 정통 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멋을 소개하는 '전통의 숨결', 색다른 실험으로 국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웨이브 X', 다양한 예술로 즐거움과 감동을 만끽하는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재미와 공감의 '어린이 시리즈', 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스페셜'이다. 정통 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멋을 소개하는 명작시리즈 '전통의 숨결' 월드뮤지션 타악 연주자 김소라×현승훈, 남도 음악의 거장 이태백×고수 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 활동 촉진을 위해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2026년 1월 15일)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예산 2억 2,50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경제도시, 문화도시, 미래도시 등 7개 분야이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사업은 단체 역량, 사업 내용,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초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거나, ‘대전시 누리집 참여마당-시민단체-알려드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첫 행선지인 관저1동 방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전했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각 동 주민과 주요 사업 현장을 함께 방문해 설명하고, 이들의 생활 불편을 듣기 위해 매년 초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구 관계자 등은 관저1동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찾아, 교육 중인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후 만수어린이공원과 원앙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관저1동 자원봉사협의회의 월 정기 무료 급식 봉사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 하기도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소통투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행정에 나선다. 유성구는 1월 19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2월 2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지방정부의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쌍방향 소통행정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행정 기간 동안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어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간담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우려를 직접 청취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준공 전 사전 점검이 필요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결정·판단 등이 요구되는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원 숙원지 등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요소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9일 임마누엘실버홈에서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파트 ▲친구여 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비롯해 합창과 솔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 내내 어르신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워졌다. 또한, ▲뱃노래 ▲눈 ▲비목 등 전통의 정취가 담긴 곡들도 함께 선보여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으며, 대전시립합창단의 풍부한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연주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는 무대가 아닌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과 함께하는 공연이라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시립합창단의 따뜻한 무대가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시립예술단과 협력해 지난해 총 23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9일 지역 대학과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간 운영을 맡게 될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준비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박 청장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청년창업지원공간’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A동(동대전로 310-2)과 대전보건대학교 B동(동대전로 310-4) 등 총 2개 동, 18개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예비 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창작 활동, 시제품 홍보 및 전시 등 청년 취·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공간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용도변경과 소방·안전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