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장, 초·중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 서부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지난해 거둔 우수한 성과를 공유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 유일의 환경 교육 우수 초등학교 선정,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45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수업 혁신 사례 연구 대회에서 교사 26명이 입상하는 등 학생과 교사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서부 교육만의 역점 과제로 ‘주인공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6일 시내버스 운수업체 ‘대전승합’과‘사랑의 교통카드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을 비롯해 한강수 대전승합 대표, 이희성 차파트너스자산운용 전무이사,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대전승합이 1만 원권 티머니 교통카드 350매(총 350만 원 상당)를 기탁한 것으로, 해당 교통카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강수 대전승합 대표와 차종현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운수업체로서,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운수업체가 교통카드를 기탁했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이웃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따뜻한 실천으로, 나눔의 의미가 지역사회에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간제교원 채용은 각 학교에서 공고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개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신학기 등 분주한 시기에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해당 사업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사업 초기에는 학기별 1회 지원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매월 1회 지원 체계로 강화했으며, 2026년부터는 교원 정기인사(3월·9월) 발령 직후 1회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정기인사로 인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결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학교는 보다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학사 운영의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지원센터는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통 중심의 기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를 1월부터 본격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 공종별로 세분화된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일일이 확인해 협의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시설 노후화와 안전 점검 강화로 인해 전문적인 기술 행정 지원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는 관내 유·초·중학교 115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시설지원과 기술직 공무원 13명을 학교별 ‘전면 책임 담임’으로 지정(1인당 8~9개교)하여, 복잡했던 소통 창구를 하나로 단순화(Easy)하고 컨설팅부터 예산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One-stop)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2~5세 영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현장 교사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특히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발된 자료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그림책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그림책 놀이 이해자료’, 좋은 그림책 선정과 활용을 돕는 ‘그림책 추천 및 소개자료’, 그리고 교실 안에서 교사와 영유아 간의 생생한 대화와 상호작용을 담은‘그림책 놀이 실행자료’이다. 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개별 교사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내실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그림책에 대한 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찬찬협력강사제’에 대한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학생(92.97%), 학부모(88.14%), 교사(95.04%)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사업 운영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체 평균 만족도는 92.0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업 현장에서 협력강사와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담임교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 현장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한글 및 기초 연산 등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강사의 친절한 지도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더 잘 참여하고 학습 자신감을 회복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교사들 또한 학습 지원 대상 학생과 느린 학습자(경계성 지능 학생)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와 학습 결손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와함께 협력강사 배치가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임교사의 지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의 ‘안전 지표’가 해마다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전·충남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4·5등급이 없는 ‘양호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재난·안전 통계자료를 종합해 산정하는 지표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성구의 평균 등급은 ▲2023년 2.33 ▲2024년 2.16 ▲2025년 2.00으로 지역 안전 수준이 꾸준히 향상됐다. 특히, 화재 분야가 2024년 3등급에서 2025년 1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하는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뒀다. 유성구는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했다. 감염병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감염병 대응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 관내 의료기관의 법정 감염병 신고 준수율은 99.89%로,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에 즉시 보고되는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작년 4월 개소한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지역 창업지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구는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대여 공간이 아닌, 수요와 추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협업의 장으로 조성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로그) 마케팅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외선 경화 인쇄(UV 프린팅)를 접목한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 △문화·예술 늘봄 강사 양성 프로그램 △지역사회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 강화 과정 등 총 4개 분야의 교육을 운영해 왔다. 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문화예술 종사자, 사회적경제 주체 등이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 지역 비즈니스를 결합한 일부 과정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많은 참여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월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열어, 이들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창업허브센터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1억 5,200만 원을 모금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3억 9,6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의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구는 제도 시행 이후 기부 절차와 취지를 알리고, 참여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서구는 기부금이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운용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연간 누적 기부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됐다”며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배수로 정비, 하천환경 정비 등)에 17명, △공공근로사업(전통시장 방역, 도서관 운영 지원 등) 18명을 포함한 총 35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구청 전략사업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6년 2050 탄소중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률 △전기 사용량 감축률 △탄소중립 우수사례의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평가 항목에 포함됐던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이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11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아파트 3곳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18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구청 기후환경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올해 경진대회에도 많은 공동주택의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소․돼지 도축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명절 기간에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대전시는 도축 단계의 전 과정에 대한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도축검사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수의사가 직접 실시하며 ▲가축 질병 감염 여부 ▲식용 적합성 판단 ▲위생적인 처리 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하여, 부적합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현재 관내 도축장(장원식품)의 일평균 도축 물량은 소 30두, 돼지 920두 수준이지만, 명절 성수기에는 소 60두, 돼지 1,200두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평소보다 앞당긴 오전 7시 30분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명절기간 식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도축검사와 함께 유해 잔류물질 검사 및 미생물 검사를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릴‘2026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및‘2026 대전광역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글, 사진, 외국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매력과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1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대전․세종․충북․충남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대학생이면 가능하다. 글로벌 서포터즈 역시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대전․세종․충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소셜미디어기자단 지원자는 대전광역시(정책, 역사, 문화, 여행 등)를 주제로 한 포스팅도 지원서에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소셜미디어기자단 경우 2월 19일, 글로벌 서포터즈는 2월 23일에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및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5일‘꿈돌이 호두과자’ 3호 은행점을 개소했다.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은 성심당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성심당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특히 3호점은 밝은 레몬색 외관으로 전면 새단장 해 젊은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사진을 찍고 머무르고 싶은‘보는 재미’를 더해 고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했다. 매장 내부에는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전시해 제품의 확장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디저트 매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연출에 힘을 쏟았다. 대전시는 이번 3호점 개소를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히 지역 먹거리차원을 넘어, 대전 관광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캐릭터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을 결합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심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방문할 수 있는 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5일 구청 장태산실애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기구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보고 △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자활 지원 계획 3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과 근로 능력 수급자의 자립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향후 제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 운영해 취약계층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