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가 10월 4일부터 시내버스 4435번이 우면1지구로 경유 운행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2006년 시내버스 1개 노선이 우면1지구를 경유하여 운행한 이래, 추가 노선이 우면1지구에 운행하는 것은 올해로 17년만이다.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우면1지구는 그간 시내버스 1개 노선과 마을버스 2개 노선이 운행해왔으나, 출근시간 대에서는 통학·통근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몰려 기다리던 버스를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구는 우면1지구의 주민 불편 및 요청사항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전달하여 노선변경을 요청해왔고, 마침내 시내버스 4435번이 우면1지구를 경유하도록 하는 노선조정이 서울시로부터 확정·통보되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노선조정으로 시내버스 4435번은 바우뫼로6길을 통과하여 우면1지구에서 양재역으로 양방향 운행하며, 우면1지구 내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정차하게 된다. 첫차와 막차시각은 각각 4시 20분, 23시 30분이며, 배차간격은 11~17분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443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부산 서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중국 허베이공정대학부속병원과‘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의료관광산업 발전 및 선진 의료기술 교류를 위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중 의료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앞으로 중국과의 폭넓은 교류를 확대해 나가며 서구 의료관광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글로벌 의료관광 수요를 선점하며 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진주시는 지난 25일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국가거점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가 과학기술정통부의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시는 경상국립대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경남지역 과학기술혁신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기부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교는 경상국립대와 한양대학교 등 2개교이다. 사업 선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는 과학기술정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국비 8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후 평가를 통해 2030년까지 최대 6년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여기에 진주시는 시비 9000만 원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 첨단산업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서부경남 지역에 지금껏 과학기술혁신정책을 위한 전문기관이 부재한 상황이었다”고 언급하며 “이번 경상국립대의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 선정은 서부경남을 포함한 경남 전체 지역 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문화재청은 10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했다. ▶ 과장급 전보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학예연구관 정소영(鄭小英)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학예연구관 박종서(朴鍾瑞)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김광열(金廣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기정통부 인사(과팀장급) ▲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김남철 (金湳喆,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소프트웨어정책과장 김보경 (金甫璟, 데이터진흥과장) ▲ 데이터진흥과장 이소라 (李소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통신경쟁정책과장 권은태 (權恩兌, 디지털방송정책과장) ▲ 디지털방송정책과장 이항재 (李恒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장 손종걸 (孫鍾傑,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 ▲ 디지털인재양성팀장 성열범 (成烈範, 소프트웨어정책과) 2023. 10. 4. 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가 내달 17일 사춘기 자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마음건강 부모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녀의 사춘기 시작이 빨라지면서 적절한 양육 환경과 소통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부모가 아이의 사춘기 정서를 파악하고 자녀와의 안정적인 관계 유지를 돕고자 마련됐다. 10월 17일 오전 10시 스페이스 살림(대방역 2번 출구)에서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자녀와의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소통 기술’라는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이번 교육은 대방동에 위치한 제2호 동작 거점형 우리동네 키움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소아·청소년의 발달과제와 특성 △소아·청소년기와 정서 조절 △부모의 소통기술 등에 대해 안내한다.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홍보물 내 QR코드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찾아가는 정신건강프로그램 및 교육’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학급별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을 강의하고, 악성 민원으로 정서적으로 어려운 교사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송파구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오는 10월 송파구민회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명감으로 일하는 2,000여명의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힐링을 주는 예술공연(1부)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전문 강사의 강연(2부)으로 구성됐으며, 10월 4~5일과 10월 10~12일 닷새간에 걸쳐 총 5회로 진행된다. 교육 초반부인 10월 4~5일(1~2회차)의 1부 공연으로는 팝페라가, 후반부인 10월 10~12일(3~5회차)에는 뮤지컬 갈라쇼가 20여 분간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팝페라그룹 리더인 테너 최용호는 TV프로그램 ‘팬텀싱어’와 ‘나는solo’에 출연한 독특한 이력으로 흥미를 끈다. 2부에는 ‘참 좋은 보육교사 프로젝트: 아이들을 부탁해’라는 대주제 아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26일까지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총 100여 명에게 따뜻한 ‘명절음식 종합세트’ 및 ‘사랑의 밀키트 세트’를 전달했다. 구는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 먼저,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와 송편,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종합세트’ 10박스를 지원했으며, 가정위탁아동 20여 명에게 소불고기, 오색잡채, 전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밀키트 세트’와 건강음료를 전달했다. 구는 추석 음식 전달과 함께 보호대상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시설·가정 방문 및 상담을 통해 양육 상황과 함께 아동들의 적응상태,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에게도 ‘사랑의 밀키트 세트’와 건강음료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덕담을 나눴다. 한편 구는 아동보호 전담요원을 통해 가정위탁·시설보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는 ‘협치로 성장하는 도시,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민선 8기 비전 중 하나인 ‘협치’의 제고를 위해 관악형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협치회의, 주민 공론장 운영 등 민관협치 체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관이 함께 실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구는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3 협치관악 숏폼,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는 지역사회 민관협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협치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계획했다. '2023 협치관악 숏폼, 카드뉴스 공모전'은 주민 스스로 직접 생각하고 알아본 협치에 관한 ‘숏폼 또는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것으로, 주민들은 1가지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모두의 협치, 더하기 관악’으로, 세부 주제는 ▲우리도 모르게 무심코 지나친 일상 속의 협치 ▲본인이 생각하거나 경험한 협치 ▲관악구 협치가 사라진다면 바뀌는 우리의 미래 모습 ▲재밌게 표현하거나 쉽게 알릴 수 있는 협치 총 4개다. &nbs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맨날 ‘혼밥’만 하다가 사람들이랑 같이 반찬 만들고 밥먹으니 즐거웠어요. 얼마전에는 나들이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탁구도 치고, 사람 사는 얘기도 하고 이런게 행복아니겠어요?”라고 ‘행복한 밥상’에 참여한 50대 한 남성이 말했다. 관악구는 지난 4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공모에 선정됐다. ‘소셜다이닝’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식사를 즐기며 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특히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고 있다.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가구 남성 대상의 소셜다이닝 ‘식(食).톡(Talk).락(樂)’ ▲ 여름철 건강식단을 전하는 ‘건강밥상 나눔’ ▲ ‘공유주방’ 3가지로 구성돼있다. ‘먹고 대화하고 즐긴다.’는 뜻의 ‘식(食).톡(Talk).락(樂)’은 관악구 삼성동과 대학동에서 운영한다. 삼성동 ‘행복수라간’에서는 제철음식을 활용한 조리 교육과 탁구 등 취미 모임을 함께 즐기고 대학동 ‘해피친구들’ 모임에서는 고영양 식단으로 2인분 음식을 만들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취약계층 3만4471가구에 12억4973만원을 지원했다. 또 1인 고독사 위험 가구 1235가구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따뜻한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위문금·품 총12억여원 전달 구는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25일 1만7304명을 대상으로 위문금 10억1629만원을 전달했다. 위문금 대상자는 국가유공자·보훈단체,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가정위탁아동, 장애인 거주 시설·아동양육시설·여성복지시설 입소자 등이다. 지역사회 곳곳에 위문품을 지원해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22개 동 주민센터, 6개의 종합사회복지관, 6개의 장애인복지관, 163개의 경로당, 27곳의 재가노인시설 등에서 취약계층 1만4615명에게 1억7744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 떡 과일 등을 전달했다. 특히 각 동주민센터는 지역보장협의체와 함께 동 특성에 맞는 49개 지원사업을 통해 2570가구에게 쌀, 라면, 명절선물세트, 건강식 등을 제공했다. 강남시니어플라자 등 경로식당 10개소에서는 26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청년의 취・창업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이천시 제1호 청년활동공간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청년들에게 든든한 아지트가 생겼다.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에 자리 잡은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이하 청년이룸)’은 직업상담사가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시설 대관 및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의 삶에 스며들 계획이다. 청년이룸은 청년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공간을 조성하고, 지난 16일에 열린 제1회 이천청년축제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청년이룸에서 꿈을 이루길 희망하는 이천 청년들과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들이 함께 축하하는 마음을 모았다. 김경희 시장은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젊은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실현되는 순간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청년이룸이 청년정책을 전달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의견을 제안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교량 역할을 담당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이룸은 개소 기념 프로그램인 ‘e-room mate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인사(실장급) 우정사업본부장 조해근 (曺海根) 2023. 9. 26. 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최근 여주시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에 여주 고구마를 상징하는 보랏빛 스티커가 눈에 띈다. 여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매출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주 상생바우처’를 지난 9월 20일부터 발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여주새마을금고와 함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바우처 프로그램은 아울렛에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여주시 원도심 구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여주 한글시장 일원, 세종시장 일원, 강변상점가, 터미널 상점가, 창동 먹자골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는 ‘상생바우처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방문객은 해당 가맹점에서 바우처를 사용하고, 바우처를 받은 상인은 여주새마을금고를 통해 환전을 할 수 있다. 상생바우처 가맹점은 원도심 5개 상권에 약 300여개소가 등록되어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 상생바우처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길 바란다.”라며 “상생바우처를 통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아동의 영양 공백 해소와 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동작형 아동 석식 도시락’ 지원사업을 11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동작형 아동 석식 도시락’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연장보육 아동들에게 하원 시 석식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원이 늦어지더라도 아이가 제때 영양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퇴근 후 저녁을 준비해야 하는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현재 대다수 어린이집은 오후 7시 30분 이후에 하원하는 야간연장보육 아동을 중심으로 석식을 제공하고 있다. 석식을 제공받지 않은 채 하원하는 연장보육 아동의 경우에는 늦은 하원과 저녁 준비시간을 감안하면 적정한 때에 식사를 못하는 실정이다. 구는 연장보육 아동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어린이집 1개소를 선정했으며, 학부모에게 매월 신청받아 11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내년 3월부터는 40여 개소 어린이집에 석식 도시락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 후 영아의 경우 단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