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과 임신부, 어린이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0.1.1.~2023.8.31. 출생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1959.1.1. ~ 2009.12.31. 출생자 중 심한장애,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서초구민이며, 대상별·연령별로 접종 시작일을 분리해 운영한다. 먼저, 면역 획득을 위해 백신을 2회 접종해야 하는 어린이(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중 예방접종을 처음으로 받거나 과거 독감 백신을 1회만 접종한 어린이)는 지난 20일부터 접종을 실시 중에 있으며, 1회 접종 대상인 어린이, 임신부는 다음 달 5일부터 내년 4월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75세 이상 어르신 다음 달 11일, 70~74세 어르신 다음 달 16일, 65세~69세 어르신은 다음 달 19일부터 내년 4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1959.1.1. ~ 2009.12.31. 출생자 중 심한장애, 기초생활수급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내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기준이 달라진다. 공동주택 세대수별로 지원기준을 별도로 마련하고, 금액도 확대한다. 춘천시는 김보건 기획행정위원장이 발의한 ‘춘천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제32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안은 오는 29일 공포될 예정이다. 일부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세대수별 지원기준 및 지원금액 확대 등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입주자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질 높은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2008년부터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 해당 사업의 지원금액은 주택 규모와 상관없이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1,500만 원이었다. 조례개정을 통해 500세대 미만은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500만 원,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은 총사업비의 60% 이내 최대 2,000만 원, 1,000세대 이상은 총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 비율을 높였다. 또한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홍성군은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2023 호주 국제식품 박람회(Fine Food Australia)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총 500만 달러(약 66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관은 홍성군 내 수산식품 우수기업 3개사로 운영됐고 성과로는 15건에 240만달러(약 32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영어조합법인 광천삼원식품(대표 최수호)은 호주, 유럽, 프랑스 등 15개국 이상의 지점을 둔 전문 식품유통업체와 260만 달러(약 34억원)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500만 달러(약 66억원)의 성과를 거두며 K-푸드, K-김의 수출길을 넓혔다. 올해 37회째를 맞이하는 호주 국제식품박람회는 호주는 물론 인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 2만여 바이어가 집결하는 대양주 지역의 대표 식품 박람회로, 매년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홍성군은 전문적인 수출 진흥 및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를 통해 추진했으며, 박람회 주최 매칭 뿐만아니라 aT 해외 지사를 활용한 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주요 거점 장소에 심야 시간택시 불법 영업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 단속은 오는 28일 20시부터 00시까지 진행한다. 구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 승객 골라 태우기, 호객 행위, 합승 행위, 택시 표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지역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남부터미널 ▲양재역 환승정류장 총 4곳이다. 승차거부 행위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20만원이 처분되고 3회 적발 시 택시 운전 자격이 취소되는 삼진 아웃제가 적용된다. 구는 인근 택시 승차장에서 귀성객을 위한 탑승 안내도 진행해 택시승차 편의도 도울 예정이다. 구는 특별 무단 밤샘 주차 단속도 추진한다. 0시~4시 사이에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한 사업용(여객·화물) 자동차가 대상이다. 이외에도 이륜차 불법개조 단속 및 야간 난폭운전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함께 20시~24시에 합동단속을 추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송파구는 구 대표 캐릭터 ‘하하, 호호’가 전국 캐릭터 선발대회인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정책, 축제 등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활동하는 캐릭터를 널리 소개하고, 최고의 지역·공공캐릭터를 선발하는 대회다. 구는 올해 1월 1일 송파구의 정체성을 살린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고, 소나무를 형상화한 CI와 올림픽 도시를 스토리텔링한 캐릭터 ‘하하‧호호’를 새롭게 선보였다. 송파구 캐릭터 ‘하하, 호호’는 지난달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총 30개의 본선 진출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10개의 캐릭터가 선정되며, 대상 수상 기관에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하하, 호호’는 송파구를 지켜주는 아기천사로, 88 서울 올림픽 개최지인 송파구의 스토리를 담아 송파를 표현했다. 에코백, 그립톡 등 관광기념품 출시뿐만 아니라, 인형탈과 휴대폰 이모티콘, 행사장 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선제적이고 실효성있는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구민안전과 생활편의에 중점을 둔 6대 핵심분야(▲안전 ▲나눔 ▲교통 ▲생활 ▲물가 ▲공직기강 확립)별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폭우, 태풍 등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교통, 청소 등 분야별 대책반 가동으로 구민불편 해소와 행정공백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 ▲가스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대상 가스시설에 대한 예방적 안전점검 ▲노후 공동주택 및 공사장 등 시설물 안전관리 ▲주요 공원 순찰을 통한 안전 강화 및 산불예방 등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연휴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사회복지관 추석맞이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명절 음식 등 온정을 나누며 독거어르신, 결식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국장급 전보 ▲ 기초원천연구정책관 황판식 (黃判植, 미래인재정책국장) 2023. 9. 25. 자 ▲ 소프트웨어정책관 이도규 (李度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 9. 30. 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28호에 대한 가격을 26일 결정·공시하고, 내달 26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단독주택의 특성을 조사하고 가격을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항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포항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주택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23일에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가격은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어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25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지방시대 주도 수소 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FCI를 비롯한 기업체와 지역 소재 대학, 연구기관 등 50여 개 기관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예타 통과를 기념해 그동안의 수소 산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서 ‘수소 경제로의 대전환’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용채 (사)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수소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경북도에서 발표한 경과보고에서는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기까지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노력을 설명하고, 포항시의 수소 산업 경쟁력, 클러스터 구축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환황해권 중심도시 홍성군이 25일 충청남도와 환황해권행정협의회 간 환황해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충청남도지사와 환황해권행정협의회 6개 시군의 시장, 군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내 환황해권 공동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와 정책수립 등 상호 협력과 환황해권의 심도 있는 발전을 위해 환황해포럼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환황해권 해양레저. 문화벨트 구축과 해양쓰레기 처리 등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대한민국 서해안과 관련된 전국 공통조사나 업무 추진시 행‧재정을 분담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남도와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시․군이 환황해권 공동발전을 위해 해양레저, 문화관광벨트 구축과 해양쓰레기 처리 등 행․재정적으로 적극 협력함으로써 도내에 서해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자치단체와 충남도의 공동발전에 추진력이 될 것이다. 한편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2015년에 보령시장, 서산시장, 당진시장, 서천군수, 홍성군수, 태안군수가 참여하여 서해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자치단체간의 화합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가 지역내 환경보호가 발굴을 위한 ‘탄소중립 리더’ 양성교육을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권역별, 마을별로 규모있게 추진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지역리더를 발굴하기 위한 과정으로 관심있는 주민 20명이 이미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 ▲수질보전 ▲생물의 다양성 ▲자원순환 ▲기후위기대응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탄소중립 리더 수료자들은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 교육분과 위원으로 위촉되어 분과 회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년년에는 탄소중립 강의 및 프로그램 진행에도 참여해 그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지역의 대표로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이 촉진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연구센터(IRC, Innovation Research Center) 국가공모에서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 첨단바이오 분야가 최종 선정돼 국비 488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혁신연구센터(IRC)는 기초연구의 주요 주체인 대학을 중심으로 12대 국가전략기술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세계적인 연구거점 조성을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선도연구센터 신규사업으로 올해부터 신설했다. 이에 포항시와 포스텍은 첨단바이오 분야로 공모에 참여해 1차 전문가 토론평가, 2차 온라인 화상 발표평가 및 3차 현장 발표평가를 거쳐 21개 대학 중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3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첨단바이오 분야(유전자·세포치료)로는 포항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 첨단바이오 분야의 유전자·세포치료 기술은 의료수요가 큰 난치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글로벌 유전자·세포치료제 시장은 지난 2021년 약 74억 7,000만 달러에서 2026년에는 약 555억 9,000만 달러 규모로 연평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 앞 보도육교 설치공사 10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19일 보도육교 상판 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구비 26.5억 원을 투입, 연장 25.2m, 폭 3m의 보도육교를 신설해 아파트 앞 교통섬과 건너편 녹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사업 관계부서와 함께 이날 현장을 찾아 상판이 올라가는 과정과 안전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그간 왕복 4차선 사당로를 건너가기 위해서는 500m 이상 떨어진 남성역 방면 육교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당초 건널목 신설을 계획했으나, 도로 급경사로 인해 설치가 어렵다는 도로교통공단 검토 결과에 따라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민선8기 들어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 지난해 말 육교 설치 예산을 확보하고 올 6월 착공했다. 특히, 보도육교 양쪽 끝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인근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맞은편 육교 인근에 씨젠의료재단의 기부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구민들이 추석 명절을 보다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상은 △제수‧선물용 수산물 판매업소 △무인 식품 취급시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전통시장 등이다. 구는 최근 발생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 완료했다. 관내 제수‧선물용 수산물 판매업소 5개소의 삼치, 오징어, 부세조기, 고등어 등 20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수치 검사를 방사능분석센터에 의뢰해 안정성을 확인했다. 또, 무인 매장이 점차 확산하는 추세에 따라 올해부터 무인 식품 취급시설 44개소의 위생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소비기한, 사용원료, 완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매장 기계, 기구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0곳에서 △소비기한 경과식품 판매 △조리장 청결여부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했으며, 추석 다소비 제품 5개를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강릉시는 25일 2023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노사민정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오전 11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본회의에는 김학만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의장, 김형익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 회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하며, 2023년 사업 추진 보고와 함께 2024년 역점추진사업을 검토하고, 노동인권보호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지원청 연계 방안을 여러 방면으로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일자리 분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5060세대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 등과 ‘일자리창출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위원, 실무협의회 위원 및 노사민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함께 성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위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