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일상 생활에서 당연하게 사용하던 물품들을 내 손으로 직접, 취향을 담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관악구가 올 가을 나만의 개성이 담긴 목공예 작품을 만들 수 있는 '2023년 청소년 목공예 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목공예 교실’은 방과 후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에 직접 나무를 소재로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고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가구제작 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다년간 목공예업에 종사한 전문강사와 함께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목공예 작품을 만들어 본다. 초등부는 어린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우드스피커 ▲아크릴 조명 ▲태블릿 거치대(독서대 겸용)를, 중등부는 ▲캠핑용 의자와 ▲캠핑용 테이블을 만들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관악구 삼성동에 위치한 우드스공방에서 초등부(10시~13시), 중등부(12시~17시) 각 2반으로 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아동학대 사건 발생률이 최근 5년간 증가 추세인 가운데 아동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의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2022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4만 6,103건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2만 7,971건이다. 전체 학대행위자 중 부모의 비중은 82.7%이며, 학대 장소도 가정내에서 발생한 비중이 81.3%를 차지한다. 이에 관악구는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책 마련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 'AI 아동그림 심리검사서비스'를 운영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AI 아동그림 심리검사서비스'는 AI 시스템이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을 분석하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점검으로 아동학대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해 전문가의 피드백(feedback)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3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제출하면, 전문가가 부모와 아동의 스트레스, 양육태도 등을 진단한다. 또한, AI 시스템의 분석결과 아동학대 ‘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외교부 인사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김 병 연 (현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수해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 지하실 등은 집중호우 시 노면수의 유입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관악구는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 도시 관악’을 조성하도록 건축물 침수방지 시설 설치를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구는 그동안 저지대 지하주택을 대상으로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지난 2월에는 ‘관악구 침수방지시설 설치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그간 무상 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던 주차장 입구, 창고, 보일러실 등에 대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구는 최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침수피해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단독주택은 최대 2백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천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6일 18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관악구 소재의 침수우려가 있는 단독주택, 공동주택의 소유자 또는 대표자이다. 신청을 희망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비용이 평균 30만 4천 원대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34개 대형 유통업체와 16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관악구는 구민들이 차례상 비용 부담을 덜고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하도록 각종 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활동에 나선다. 우선 구는 오는 9월 27일까지 각종 공사와 자재대금을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전에 업체가 신속히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시설공사와 관급자재의 기성검사, 준공검사를 완료하고 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한다. 이와 함께 구는 대금지급 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의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구는 노무비, 하도급 대금, 장비자재비 등 각종 대금의 지급이 지연되거나 미지급되지 않도록 철저히 집중 관리, 감독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구는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과 관련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지 않도록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춘천시가 55억 원 규모의 기업 유치를 성사했다. 시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 시, 강원특별차지도, ㈜서안프로텍(대표:배기환)은 자동차용 광택제 생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2024년까지 55억 원을 투자, 사업부지 약 1만2,000㎡에 건축 전체 면적 3,300㎡ 규모의 공장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10명의 신규고용 등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서안프로텍은 자동차용 광택제 및 연마제를 개발·생산하는 자동차 관리 용품 전문기업이다. 신규 공장에서는 고가의 수입 제품 위주의 자동차 유지 관리 용품 시장 상황에서 국내 소비자 요구에 적합한 고품질의 가성비 높은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배기환 ㈜서안프로텍 대표는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와 더불어 자동차 유지관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공장 신설을 통해 당사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은 “투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하남시가 마련한 ‘청년 채용 존’(ZONE) 덕분에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구직을 희망하는 하남시 청년들이 하남시가 준비한 채용설명회인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을 통해 구직에 성공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하남 청년해냄센터에서 진행한 ‘제1회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에 참가한 22명 중 4명이 현장 채용되고, 또 다른 4명의 청년 구직자는 서류 및 1차 면접에 합격해 2차 면접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채용실적을 거뒀다.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하남시가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는 미니 채용설명회로,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포함해 제조업·정보통신업·예술 및 스포츠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총 9개 기업이 구인인원 24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구인 희망기업들은 채용설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업 비전 ▲근무형태 및 직무내용 ▲연봉 및 사내 복지제도 등 구체적인 기업정보를 소개했다. 이후 현장에서 이력서 제출부터 채용 면접 및 채용 문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5060세대의 추억과 향수가 담긴 방배동 카페골목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숏폼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방배카페골목의 멋진 일상을 공유해줘’라는 주제로 댄스 챌린지, 카페골목에서 장사를 하는 사장님의 하루 등 소재나 장르의 제한 없이 1분 이내 숏폼(짧은 영상) 형식의 콘텐츠를 담아내면 된다. 참여 방법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본인의 SNS(인스타그램/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서초구청 #서초구 #방배카페골목 #숏폼 #숏폼공모전)와 게시 후, 서초구 홈페이지 내 배너를 통해 공지된 링크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명(팀) 200만원, 최우수상 2명(팀) 각 100만원, 우수상 3명(팀) 각 50만원, 입상 10명(팀) 각 30만원으로 총시상금 1,350만원이다. 향후 구는 접수된 작품들의 작품성, 독창성, 화제성 등 전문가의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6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말 서초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또 방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22일 유망강소기업의 주요 성과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23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성과공유회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백강훈 포항시의회 의원,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강상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기술사업화그룹장, 김길용 포항유망강소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강소기업 대표 및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규 유망강소기업으로 올해 11개사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당초 목표했던 ‘지역 강소기업 100개사 지정’ 과제를 달성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성과를 돌아보고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기업만의 독보적인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8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마련해 기술 및 사업 노하우 등을 소개했으며, 매출, 고용, R·D 등 부문별 우수기업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청도군은 지난 21일 추석명절을 맞아 풍각 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소’를 운영했다.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우리 이웃 세무사로, 청도군에는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군민이면 누구나 상시 전화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와 세무상담을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 마을세무사인 김중경 세무사와 재무과 직원이 합동으로 일상생활 속 세금 고민해결사로 나서,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군민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무료로 상담했다. 풍각 전통시장이 열리는 장날을 맞아 많은 군민과 상인에게 속 시원한 세금 고충 해결과 더불어 현장 상담이 불가능한 경우 유선상으로 상담 받을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재능기부로 군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서 주고 있는 마을세무사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지난 4월 마을세무사 활성화를 위해 경북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산시는 22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ICT 벤처창업 메카 조성을 위한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산대임지구 내 대구도시철도2호선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의 자족 시설 용지와 업무 시설 용지에 ICT 기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집적하기 위한 지원시설,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의 종합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벤처창업생태계의 구심점이 될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즈니움에서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내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산‧학‧연 ICT 관련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수행 계획을 비롯한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과업 내용을 살펴보면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 연계 시너지로 효율성 극대화 방안 ▲ 42경산 연계로 인재 양성-창업-기업 유치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 ▲기업지원, 특구 조성, 세제 혜택 등 분석 ▲입주 업체 관리와 수익 창출 방안, 기업 유치 및 고용 확대 방안 분석 등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청도군은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추석 및 개천절 연휴기간인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 기간에 ‘먹깨비’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선착순 500명에게 4,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경상북도나 개별 가맹점에서 발행한 할인 쿠폰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먹깨비’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민관협력형 배달앱으로,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저렴하다. 특히, 앱 이용자는 결제 수단으로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추가적으로 외식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특별할인 이벤트 참여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먹깨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은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사이트나 고객센터(1644-7817)에서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산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 산동읍 소재 구미코에서 개최되는 2023년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우리 시 우수 농식품업체 3개 사가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고 밝혔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 경북농식품’이라는 주제로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해 농식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행사는 경상북도 농식품업체 및 관련 단체 등 120여 개사가 참가한다. 우리 시에서는 대추를 이용해 약주 및 막걸리를 주조하는 농업회사법인 미송(주), 과일 찹쌀떡·대추 떡 제조업체 청사초롱, 대추 된장, 고추장 제조업체 뚝배기 식품이 참가하여 저마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경산시 축산진흥과장은 "우리 시의 농식품업체들이 K-FOOD 열풍에 힘입어 내수뿐 아니라 수출 수요를 확대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사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으로 개최한 ‘2023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채용박람회’가 취업준비생과 구직자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정보교류 및 정보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효과적인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사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채용박람회’는 500여 명의 학생과 구직자가 방문, 취업을 위한 열기로 가득했다. 또한, 항공제조업 비전 설명회(KAI 주관), 취업 컨설팅(이력서 작성기법), 지문적성검사, 이력서용 사진촬영, 메이크업, 카페테리아 운영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부대 행사관도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토크콘서트는 항공제조업 중심기업인 KAI에서 미래 항공산업 전망 및 비전, 동반성장 대상인 협력사 현황과 수행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취업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사천지역 항공업체 등 29개 기업(직접 19개, 간접 10개)이 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울진군은 지난 20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공동 추진하는‘2023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친환경 LED 태양광을 설치해 야간보행 및 차량 이동 등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취약계층 가정에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의 긴급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반딧불 희망프로젝트’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울진군은 11월 말까지 북면 부구천 산책로 일원, 부구초등학교, 부구중학교에 태양광 LED 가로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안심가로등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으로 외부 전력 공급이 필요 없고, 1회 충전된 전력으로 약 일주일 동안 사용이 가능해 전기요금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절감 효과도 있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안심가로등이 설치되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