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 9월 18일자로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에 김성희(金成喜) 씨를 임명하고, 9월 15일 오전,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번 임명은 인사혁신처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임기제 고위공무원인 관장의 임기는 3년(’23. 9. 18.~’26. 9. 17.)이다. 신임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전시기획, 예술교육,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전시기회 확대, 소외계층 지원 등 한국미술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왔다. 특히, 2000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기획, 2007년 국제인천여성비엔날레 총감독 역임 등 다수의 전시도 기획했다. 김성희 신임 관장은 홍익대 미술대학원 예술기획 전공 교수, 중앙부처 미술품 및 국립현대미술관 운영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사회적 기업 캔파운데이션을 창립해 국내 청년작가 창작 지원과 소위계층 문화향유 사업을 활발히 펼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산시는 9월 14일 경산상공회의소 4층에서 기업인들의 다양한 교류 활동 지원을 위한'기업인 동반성장 라운지'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이양균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상공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운지 설치 추진경과 보고 ▲감사패 전달 ▲라운지 시설 안내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인 동반성장 라운지'는 중·소상공인들이 교류활동을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경산시, 경산상공회의소가 손을 맞잡고 사업비 5억 5천만원을 들여 경산상공회의소 4층에 조성했으며, 약 240㎡ 규모로 라운지, 커뮤니티룸 및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지역 중·소상공인들은 기업인 동반성장 라운지를 이용하여 회의나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칠 수 있다. 또한, 경산상공회의소는 중·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거점공간을 마련한 만큼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펼칠 수 있도록 ESG 경영 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기업인 동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는 9월 14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 제2차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특강은 한국관광대학교에서 50여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MZ세대의 회사생활, 비즈니스 예절, 일잘러되는 법’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개인별 퍼스널컬러 찾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천시는 '이천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을 통해 총4회의 취업특강을 진행 중으로, 3회차와 4회차 특강을 앞두고 있다. 3회차 취업특강은 ‘개인퍼스널컬러 찾기, 이미지메이킹’을, 4회차는 ‘자신있는 면접스피치, 호흡과 발성하기, 효과적인 전달법’ 등을 주제로 10월 12일과 11월 29일에 각각 이천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취업특강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에서는 취업특강을 비롯하여 면접 컨설팅, 면접 정장 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14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2023 제5회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소재개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신소재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해 매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포항시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으로, 포항의 최대 과학 기술 인프라인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기술에 대한 학계 및 산업계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 교류와 네트워크 조성이 이뤄져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7명의 국내·외 이차전지 관련 전문가들이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 기술에 대한 우수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했으며, 관련 산업 육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일본 도쿄공과대학 신히찌 코마바(Shinichi Komaba) 교수는 ‘나트륨-이온 배터리와 포타슘 이온 전지 재료 과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했으며,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 샹휘 샤오(Xianghui Xiao) 박사의 ‘경-X선 이미징 기법과 에너지 저장 소재 연구에서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인사 ◇ 부이사관 승진 ▲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 김직동 ▲ 조사총괄과장 박영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이상동기 범죄(묻지마 범죄)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혼자 사는 가구의 불안감을 낮추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지원 물품은 3가지로 ▲가정용 CCTV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위급상황 발생 시 경보음이 울리며 현 위치를 전송할 수 있는 ▲휴대용 비상벨을 추가로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 55가구로, 5월부터 신청자를 접수 받아 9월 중 물품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다. 안심 홈세트는 필요한 기능을 담은 간단한 제품들로 구성돼 신청 단계에서 사업 대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구는 내달 여성 1인 임차 점포를 대상으로 음성인식 무선 비상벨인 안심비상벨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안심택배함, 안심지킴이집,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사회적으로 불안감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강릉시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내 구인ㆍ구직 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 아레나에서 '2023 강릉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면접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총 3개관 58개 부스를 운영하며, 31개 기업 및 20개 일자리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총 120건의 채용공고를 바탕으로 구직자를 모집하고 사전 알선을 통한 1대1 현장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매칭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컨설팅관을 운영하고 모의면접체험, 면접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하는 등 400여 명의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시 일자리지원센터에 사전 알선 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직신청서와 이력서 등을 작성해 취업 희망기업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지역에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오는 11월 23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과태료 부과로 인한 주민 혼선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11월까지 집중 홍보한다. 1회용품 사용제한은 1994년 처음 시작되어 컵, 접시, 나무젓가락, 수저, 쇼핑백 등 18개 품목에 적용되어왔다. 지난해 11월 24일, 관련 법(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우산 비닐 총 3개 품목 추가로 규제가 강화됐다. 정부는 개정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1월 23일까지를 참여형 계도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계도기간이 끝나면 해당 용품 사용 적발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계도기간 종료에 대비해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에 나섰다.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대규모점포, 체육시설 등 1만2천여 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영상을 제작해 공동주택 미디어보드 등 2천여 개소에 송출 중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건립한 ‘송파구자원순환공원’ 내 홍보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최근 신흥 주거지로 떠오른다는 평을 받고 있는 관악구가 관악구만의 특화된 주거환경 주택정비 사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교통의 소외지역이었던 구는 지난 5월 개통된 경전철 신림선의 영향으로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며, 주민들은 출퇴근 교통수단에 구애받지 않고 거주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이에 구는 올해 2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자문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문단 구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도시계획, 건축, 법률,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9월 6일에는 위촉식과 함께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단은 관악구의 주거지 현황 실태분석 자료들을 공유하고, 관악구만의 특화된 ‘주거환경 정비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주택정비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추진 방법과 관련법률 등 검토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간 분쟁, 갈등 해소방안 중재‧조정 ▲사업추진 단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도망치고, 숨고, 맞서라(Run, Hide, Fight).’ 미국연방수사국(FBI)이 만든 슬로건이자 행동요령이다. 총기 난사와 같은 묻지마 테러가 발생할 경우, 도망치고 숨은 다음에도 상황을 피할 수 없다면 최후의 수단은 반격이라는 이야기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강력 범죄가 잇따름에 따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호신술 교육을 시작했다. 위험 상황에서는 빠르게 몸을 피하는게 최우선이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구민 스스로가 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9월부터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홀몸 지킴이 셀프 디펜스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접수가 시작하자마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교육에 참석했다”는 ‘홀몸 지킴이 셀프 디펜스 교실’ 참여자는 “호신술을 배우기 위해 체육관을 혼자 방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구청에서 마련한 호신술 교육이 있어서 참여하기 편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10분 거리에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인사(실장급) ◇ 실장급 전보 및 파견 ▲ 연구개발정책실장 노경원 (盧京元,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 ▲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류광준 (柳光埈, 기획조정실장)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파견) 이창윤 (李昌潤, 연구개발정책실장) 2023. 9. 18. 자 ◇ 실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구혁채 (具赫彩, 기초원천연구정책관) 2023. 9. 18. 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는 11일 SK하이닉스 일대 가로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반도체특화 가로환경개선 디자인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사업은 SK하이닉스 정문 일대 약 1.5km 구간의 공공시설물에 반도체특화 디자인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사업으로 향후 디자인안에 대한 최종결정 후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실제 공사추진은 각 기관·부서와 협의 후 추진 될 예정이다. 담당부서에서는 지난 6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진 후 관련 부서와의 사업현장 로드체킹, SK하이닉스 및 하이닉스상가총번영회와 간담회 추진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 차례 협의 과정을 거쳐왔다. 이 날, 중간보고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이성호 부시장, 관련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물론 SK하이닉스와 하이닉스상가번영회 임원진 등 총 21명이 참석하여 디자인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추가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등 논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경희 시장은 “SK하이닉스가 계속하여 성장하고 있는 만큼 주변 환경도 품격 있도록 이미지 개선이 빠르게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진주시는 13일 물가대책실무위원 및 성수품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세무서, 농산물품질관리원, 유통업체, 소비자 관련 단체 등 물가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축․수산물 가격, 개인서비스 요금 등에 대한 추석 연휴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소관 부서별로 물가안정 대책을 보고하고 유통업체 및 소비자 관련 단체에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및 물가안정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추석 명절에 대비하여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한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상황을 조사하고,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9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에는 이동 무료 법률 및 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진주시, YMCA, YWCA의 전문 상담원이 현장에서 소비자 불만, 고충 사항을 접수 처리하고 피해구제 방법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 22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의령군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설정하여 강도 높은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군은 경남도에서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한 이월체납액의 35%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 이월체납액 10억 중 4억 원 이상을 현재 징수한 상태다. 하반기에는 목표액을 15% 상향 조정해 집중 징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는 예금, 급여, 카드매출채권 등 채권압류를 적극 추진하고, 공매처분,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조치도 병행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며,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의령군은 외국인 체납액 중점 정리기간을 정해 외국인 체납자의 체류지 조회 등으로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며, 10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3일 부동산 취득세 및 셀프등기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각 동 주민센터(현장민원실) 및 구청 세무민원실 등에 비치해 배포한다. 구는 최근 급증한 재건축 아파트 신축 및 주택 매매 후 취득세 관련 문의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직접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복잡한 절차와 서류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리플렛을 제작했다. 리플렛은 ▲준비서류 ▲부동산취득세 신고 ▲채권매입 ▲등기신청 4단계로 신청단계별로 구성 했으며 관련 내용을 알기쉽게 수록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어려워 하는 점을 찾아 해결해나가는 소통·공감형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