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월세 부담과 대출 문턱, 재계약 불안부터 결혼과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까지 직접 들었다. 서울시는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주거가 저축과 자산형성, 결혼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도록 ‘청년 주거사다리’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 줄어 미래 준비할 여유 생겨”… 역세권·저렴한 임대료·주거 환경 만족' 이날 오 시장이 찾은 ‘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96호와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돼 있다. 오 시장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세탁실·체력단련실·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과 실제 주거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후 달라진 생활과 미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임대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8월 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방한한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대상으로 ‘선조기록열람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미국·중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멕시코 등 5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15인의 후손 22명(동행 가족 포함 총 29명)이 참가했다. 방한한 후손 중에는 6.10만세운동 당시 만세 시위를 기획하고 참여했던 박용규 지사(건국훈장 애족장)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백범 김구 주석의 주치의로 활동한 유진동 지사(건국훈장 애국장) 등 주요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포함됐다. 독립기념관을 찾은 후손들은 자료부 연구원의 해설과 함께 선조들의 생생한 활동 흔적이 담긴 소장 자료 15점을 직접 열람했다. 주요 열람 자료로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이자해 자전 초고본'을 비롯해 '기려수필', '회상기: 아령과 중령에서 진행되던 조선민족해방운동을 회상하면서' 등이 포함됐다. 자료를 통해 할아버지의 이름을 직접 확인한 유진동 지사의 후손 유수동 씨는 “그동안 가족들이 선조의 뜻을 지켜오며 힘든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8월 12일 독립기념관에서 종합패션기업 ㈜형지엘리트와 ‘독립운동사 대중화 및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패션 및 굿즈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국민의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독립기념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의류 및 굿즈 등 공동 상품을 기획·개발하며, 독립기념관은 이에 필요한 역사적 고증과 자문을 지원한다. 또한,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기부금으로 기탁하고, 관련 상품과 주요 사업의 대외 홍보 및 마케팅 활동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 김희곤 관장은 “형지엘리트와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게 되어 뜻깊다”며, “국민들이 일상에서 독립운동 정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가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브랜드’의 공식 홍보모델로 나선다.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원생명브랜드 홍보모델 위촉식을 열고, 이장섭 청주시장이 요요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요요미의 활동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앞으로 TV-CF 촬영과 주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원생명브랜드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한층 친근하고 역동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가 낳은 자랑스러운 가수이자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요요미 씨를 청원생명브랜드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청원생명브랜드의 우수성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요요미는 “고향인 청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청원생명브랜드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3일 앞둔 12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족 6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등 독립유공자 위로사업을 추진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날 고(故) 임점석 독립유공자의 자(子) 임*호(92세)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상북도 칠곡군 출신인 고(故) 임점석 독립유공자는 1919년 3·1운동 당시 칠곡군에서 주민들을 모아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부하고 독립운동을 주도·전개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시는 이어 관내 식당에서 청주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중 60여명을 모시고 오찬행사를 열었다. 이장섭 시장은 오찬장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셨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받들어 시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청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선순위 1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의적 몰입, 미래를 디자인하다! 작은 호기심이 큰 꿈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 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울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과학발명교육센터, 울진남부초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 등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수학·과학·발명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수업과 진로탐색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수업’과 KAIST 최성민 교수(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진로특강은 학생들의 탐구심과 진로 의식을 한층 더 키워주는 계기가 됐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재교육 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소재 태장㈜ 사업장에서 민관 협력의 결실인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 미이행에 따른 장애인고용부담금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민간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경영자총협회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상생형 고용 모델이다. 이번에 1호점으로 첫발을 내딛는 태장㈜는 스마트팜을 주요 업종으로 하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현대비엔지스틸, 삼현, 범한메카텍, 청우비제이 도내 4개 기업이 공동 출자해 설립했으며, 법인 설립과 업무협약 체결을 거쳐 이날 개소하게 됐다. 현재 장애인 근로자 24명을 채용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40명까지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김순택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참여 모기업 대표, 장애인 근로자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1호점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협약 체결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초록우산·초록우산 포항후원회 약정 후원금 전달식’과 ‘KBS동행 기업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성상민 초록우산 포항후원회장, 김진보 포스코엠텍 대표, 나국민 동주산업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초록우산과 초록우산 포항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지역 기업, 단체 등 다양한 후원자들의 참여를 통해 마련했으며, 올해 총 15억 원을 약정했다. 후원금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포항 지역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과 교육·정서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포항후원회는 10여 년 넘게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후원자 발굴과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보호대상 아동을 비롯해 가족돌봄 아동, 이주배경 아동 등 다양한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 후원뿐만 아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2026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울진 가족어울림캠프 위(Wee)로'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중단 및 위기학생 예방 지원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해양활동, 모험챌린지, 가족 미션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의 관계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 체감형 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북구 행복어울림센터 2층 강당에서 ‘북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책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장애인·노인 등 분야별 지역 사회복지기관 98개소로 구성된 북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홍규) 회원들과 만나 정책 제안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수정 북구청장, 협의회 소속 사회복지 기관 대표 30여 명,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 간 자유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전에 기관들로부터 접수한 정책 제안 및 건의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의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추가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신규 사업 추진 지원, 전용 공간 신규 조성 등이 제안됐다. 북구는 이날 취합된 건의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상위기관에 지속 건의하고 필요 예산 확보를 위한 특별교부세 신청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 하계 정비기간인 8월 3일부터 7일까지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이용자의 이동과 활동 특성을 고려해 공간별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환기구 설치 △바닥 평탄화 △심리안정실 조도 개선 등이다. 이를 통해 실내 쾌적성을 높이고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였으며, 심리안정실은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특성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개인별 특성과 지원 욕구를 고려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문을 열고 보다 촘촘하고 통합적인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지원을 시작한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18세 미만의 등록 장애아동에게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지원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복합시설인 ‘어울림플라자’ 4층에 위치하는 지원센터는 기존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하여 운영되며, 어울림플라자 내 도서관, 장애인치과병원 등 다양한 생활․문화․의료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보다 통합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서울거주 만 18세 미만 등록장애인에게 아동의 개인적 특성과 환경적 요인, 가족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아동과 가족에게 가장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사후 모니터링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발달지연 또는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종합평가를 실시해 빠르게 진단·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8월 15일 여름 특별행사로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을 개최한다. 행사는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질공원을 주제로 마련된 행사장에는 화산을 형상화한 놀이터가 설치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디제이 사라·레아와 함께하는 댄스파티, 버블버블 비누방울 체험, 물총싸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장비를 사용해도 된다. 행사장 한쪽에는 푸드트럭과 휴게존이 마련돼 먹거리를 즐기며 쉴 수 있고, 물놀이를 위한 남녀 탈의실과 손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도 갖춰진다. 다만 샤워장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관시설인 트리하우스도 3동 마련돼 있다.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생태 전문 박물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설전시실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7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15가족, 총 28명을 대상으로 '2026 가족발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과학 원리를 함께 탐구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 행동을 체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생활 안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전에는 창원과학체험관의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관람하며 빛, 소리, 에너지, 우주, 생명 등 여러 과학 분야의 원리를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전시물을 작동하고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면서 작동 원리를 추론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질문과 생각을 나누며 과학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가족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상황별 대처 방법과 올바른 안전 행동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교육과정을 마친 뒤 안전체험교육 이수증을 받으며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회장 이학천)와 부산대학교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람’은 지난 8월 9일 영도구 감지해변 일원에서 '바다사랑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부산대 스킨스쿠버 동아리 학생들은 감지해변 일원에서 수중 및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에는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과 젊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학천 특수임무유공자회장은 “매년 이어온 수중정화활동을 젊은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을 가꾸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매년 감지해변과 중리해변 일원에서 수중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