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월 24일에 개강해 10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장 제조부터 활용 요리실습까지 아우르는 체험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통음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제주된장 설화 이야기 등 제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발효식품의 원리를 배우고, 전통장 제조 및 활용 실습을 진행한다. 전통장 제조 실습은 △메주 만들기 △장 담기 △장 가르기 △전통 고추장 담그기 등 전통 발효 과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장을 활용한 음식 실습으로 △콩지 △청국장 △제철 된장요리 △전통장 활용 샐러드 소스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장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 첨가물 없이 국산 원재료만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주 여성공동체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체 기반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팀을 발굴․육성해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업팀 모집은 오는 3월 18일까지 접수하며, 3월 중 1차 선발을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총 17회에 걸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시장 분석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공동체 운영 전략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는 팀당 1,000만 원의 창업 보육비와 사업화 실행 단계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을 함께 제공한다. 이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등 상위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연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여성들이 공동체 기반 창업을 통해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옥천군은 24일 군청에서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와 가족센터 1개소에 대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보육의 안정적 운영과 가족지원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3개 시설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5년간 운영된다. 국공립 개나리어린이집은 공개모집을 통해 김수희 원장이 선정됐으며, 향수어린이집은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희 원장이 재위탁 운영을 맡는다. 두 시설은 총 정원 190명 규모로, 지역 내 공보육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향수어린이집은 기존 시간제보육 운영에 더해, 올해부터 평일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돌봄 공백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옥천군가족센터는 공개모집을 거쳐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산학협력단은 현재도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안정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옥천군가족센터는 ▲가족돌봄지원사업 ▲가족생활지원사업 ▲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유성구는 24일 구청에서 유성구 청년정책위원회(위원장 박문용 부구청장)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청년정책위원회에서는 청년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직 위원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유성구의 청년정책 시행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유성구는 어궁동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스타트업 파크·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까지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고 참여형 체험농장을 운영해 농업 분야 일자리 기반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단계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과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주거·생활·문화 전반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여주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운영한 ‘2025학년도 네덜란드 AERES 국제교류 네덜란드 협력 리서치과정(Global Joint Research Course)’이 파일럿 과정을 거쳐 2026학년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본격 운영된다. 경기도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인 이번 국제교류 교육과정은 지난해 파일럿 과정으로 서울대학교(SNU)와 연합해 출범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스마트원예과 김태욱 교수는 네덜란드 AERES 대학과의 연계 온라인 교육과정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경기도 농업기술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시설원예 재배 이론수업을 현장에서 바로 연계하는 실습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성취도에 따라 우수 학생에게는 네덜란드 단기 국외 연수 기회를 부여했다. 2026학년도 프로그램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재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올해는 실무 회화 및 전공 영어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국제교류 커리큘럼이 추가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를 가동한다.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장과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 민관협력의 중추 기구로서 복지 정책의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매뉴얼 기반의 22개 평가지표를 활용해 10대 추진 전략과 52개 세부 사업 전반을 심의했으며,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왕인실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진아 브랜드유리더십센터 소장을 초청해 ‘다양성의 차이, 존중의 행정’을 주제로 제302회 전남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직자의 언어와 태도가 지역사회 인권 존중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에 대한 인권 강화와 성인지 감수성 제고 등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공직 현장에서의 응대 방식과 표현 하나가 도민에게 미치는 의미를 되짚어보며 공직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아 소장은 ▲다문화 시대 문화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 사례 ▲인권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방향 ▲공직자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성원인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존중하고, 공공서비스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용어·절차·응대 기준을 더욱 세심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 참석한 전남도 관계자는 “현장에서 무심코 사용한 표현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에게 차별로 받아들여질 수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24일 문수노인복지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알기쉬운 복지급여 다(多)누림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개별 복지급여의 완화로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多)누림 교육’은 단순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공적 급여와 연계하는 ‘찾아가는 현장중심 실천형 복지교육’이 핵심이다. 올해 교육은 △완화된 선정기준 안내 △14개 주요 복지급여 지원내용과 신청방법 △복지멤버십 가입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신고·연계 절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남구는 오는 12월까지 총 1,5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 대상은 기존 주민 밀착형 종사자 700명에 더해 14개 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890명을 신규 확대했다.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고용플러스센터 종사자, 우편·택배 종사자, 전기·도시가스 검침원, 주택관리·외식업 등 생활업종 종사자, 명예사회복지공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부터 자해·자살 고위기 청소년 마음 회복을 위한 ‘집중심리클리닉’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다. 자해·자살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은 정서적 취약성과 함께 가족 갈등, 학업 스트레스, 따돌림 등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 사업은 심리적 위기 청소년을 빠르게 발굴해 상담·치료를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전국 240개 센터로 확대 운영되며 자살·자해 위험성 개선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중심리클리닉에 임상심리사 자격을 갖춘 전담인력이 배치돼 자해·자살을 호소하는 고위기 청소년에게 문제 원인 개선과 개별 맞춤형 심층상담이 지원된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집중심리클리닉을 통해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명을 살리고, 우울감에서 벗어나 행복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감과 위로의 따뜻한 심리상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고위기 청소년과 보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밀성초등학교와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느린학습 아동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능력 UPUP △사회적응 위캔두잇 △사례관리 함께날자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돼 아동의 학습 능력과 사회성,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정현정 교장은 “이번 협약이 조금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학교생활 적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영민 관장은 “배움의 속도가 조금 다를 뿐인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천안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추진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천안시 보육사업 추진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의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천안시 보육 정책의 핵심은 지원 범위 확대와 안전망 강화다. 시는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을 3~5세까지 넓히고, 정부 무상보육비 지원 또한 4~5세로 확대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인다. 또 최근 빈번해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풍수해 단체보험 가입 예산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보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역별 인구 변화와 보육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집 수급 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기간이 만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재위탁 운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24일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6개 수행기관 참여자 500여 명과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은 '더 큰 강릉의 힘, 노인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6개 수행기관(▲강릉시 ▲강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이 통합해 추진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어르신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릉시니어클럽의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강원지방기상청과 연계해 폭염·한파 대비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빈번해짐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한랭질환 대응요령, 기상특보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혹서기·혹한기 근무 환경에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가 만드는 국민 정책 - 소규모 급식 위생·영양 관리 지원 및 국민 건강 식생활 실천 환경 조성 "어린이·노인·장애인 급식, 더 안전하게 지원합니다." 2026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 2025년 166개소 → 2026년 228개 시·군·구 운영 확대 · 전국 어디서든 소규모 시설의 급식 안전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 없는 급식 안전관리 지원 · 어린이집·사립유치원·아동복지시설 급식소 · 요양원·주간보호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 거주·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 급식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생·영양 관리 지원 · 급식소 위생·영양관리 순회 방문 지도 · 시설장·조리원 대상 식품안전 및 식생활 교육 · 대상(어린이·노인·장애인)별 특성 고려 맞춤형 식단 제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미리 알려요! 밖으로 놀러 나갈 때에는 보호자에게 누구와 어디에 가는지 언제 돌아올지 알려요. ■ 안전한 길로 다녀요! 등교할 때, 하교할 때에는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녀요. ■ 조심해요!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은 받지 않아요. ■ 따라가지 말아요! 아는 어른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른도 보호자 허락 없이는 절대 따라가지 않아요. ■ 크게 소리쳐요!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해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다. 이들 여행사는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축제 및 스포츠 관광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연말까지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 홍보비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 등을 지원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NC 다이노스 등 관내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계기로 창원특례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마장면(면장 황인동)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수안보 NH농협 생명수련원에서 ‘마장면 기관·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마장면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전·현직 단체장 약 2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토론과 교류를 통해 마장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 계획 수립에 큰 의미를 더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장면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마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25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리빙어워드니스 대표 코치인 김은정 강사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리더로서 공감을 통한 대화법과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멘토형 리더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스킬 향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계획하고, 각 분과위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는 ▲즐거운축제분과의 ‘중리동 어린이과학축제’ ▲문화배움분과의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와 ‘서희골든벨’ ▲지속가능분과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과 ‘이천역가는길 가꾸기’ 등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중리동 주민자치 교육은 소통하는 리더십 함양과 아울러 올해 주민자치회의 과제인 자치활성화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