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김포시와 손잡고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는 2월 24일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학교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학교 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 기획·발굴 및 질 관리 지원 △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김포시 산하기관·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지원 등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김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김포시와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장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에는 김포 교육가족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문화 정착을 위한 당부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외부 청렴체감도’ 분야 우수 성과를 거둔 내용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올해에도 학교와 함께하는 실천·참여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학교에서도 청렴한 교육문화가 현장에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청사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유치원 교사 1명, 초등 전문상담교사 4명, 중등교사 9명 등 총 14명의 신규교사가 임명장을 받고 포항 지역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는 신규교사 소개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교사들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전문상담교사의 확충은 학생들의 정서·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등교사 임용을 통해 교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유치원 교사 배치를 통해 유아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한용 교육장은 “신규교사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은 포항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원동력”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고 따뜻하면서도 책임 있는 교육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13시 30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원 약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포항 특수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포항 특수교육 운영계획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방안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및 운영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절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별화교육계획의 내실화와 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지원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특수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운영체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과 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현기, 강오문)는 24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현황을 공유하고, 위원 위·해촉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 회장이 새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찬섭 전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힘써왔으며, 위원들로부터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강오문 신임 민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협의체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 ▲특수 시책 ‘하나 더 나눔’ 운영 현황 ▲2026년 통합돌봄사업 안내 ▲특화사업 공모안 논의 ▲자체 기금 집행 내역 보고 ▲협의체 위원 활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화)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도내 121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 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사업은 2024년 8교, 2025년 80교에 이어 2026년에는 121교로 확대되며, 강원 교실 수업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교급별 맞춤형 운영 노하우가 공유됐다. 초등 부문에서는 화천초등학교 이다감 교사와 산현초등학교 한문석 교사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퇴계중학교 정슬기 교사가,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춘천고등학교 김성기 교사가 각각 전년도 운영 성과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운영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개별 학생의 역량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11시, 홍천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 홍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계획을 안내하여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전달 체계를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서석중 안영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 ‘특수교사를 위한 인공지능(AI) 수업 활용법(개별화교육·사회정서교육·바이브 코딩)’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 특수교육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특수교육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24일 오후 1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감 공약 도민배심원단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3차 회의는 지난 1월부터 운영된 도민배심원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민직선 제4기 공약의 최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도민들이 직접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직선 제4기 교육감 공약 이행률은 2025년도 목표 대비 98.3%, 임기 전체 목표 대비 95.1%를 기록하며 공약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구체적인 공약 이행 평가 결과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도민배심원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배심원단은 조정 및 변경이 필요한 6개 공약 안건에 대해 분임 별 토의와 전체 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확정했다. 지난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배심원들은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민주적 파수꾼’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난 2월 2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돌봄서비스를 받는 아동을 대상으로 ‘자존감향상을 위한 힐링푸드테라피’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부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미라클(기초학력 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해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 20개소 가운데 9개소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됐고, 아동 150여 명이 빼빼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푸드테라피(Food Therapy)’는 요리와 치료의 합성어로, 음식이나 음식을 만드는 재료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정서를 파악하고 치료하는 예술활동을 말하며, 이번 힐링푸드테라피(알록달록 빼빼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데 중점을 뒀다. 허세훈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정서안정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창군은 관내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개인별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수요와 장애 정도를 반영해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먼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돕는다.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재활 전담 인력의 지도로 보건소 물리치료실의 6종 기구를 활용해 관절 구축 예방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법정 등록 장애인 및 및 예비 장애인(뇌병변, 지체 장애 등)과 재활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모집인원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 6명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 18명(만 65세 12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총 4,331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탐방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 4천만 명대를 회복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331만 명을 기록하며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됐다. 이는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립공원이 생활권 대표 자연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탐방객이 가장 많았던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753만 명이 방문해 전체 탐방객의 17.4%를 차지했다. 북한산은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다양한 난이도의 탐방로와 둘레길을 갖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서 높은 이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54만 명이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경주국립공원 421만 명, 한려해상국립공원 379만 명, 지리산국립공원 323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탐방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립공원은 주왕산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한 67만 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자립과 더 나은 내일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 경기도 청년기본소득’1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다. 거주 요건은 최근 3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경우다. 2001년 1월 2일부터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마지막 신청 기간이므로, 기한 내 접수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에게는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도 가능하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해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필수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2026년 서구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함으로써 보육 정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서구의 내일을 책임지는 든든한 안심보육’을 비전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 △보육 교직원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 강화 △아이가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4대 중점과제·27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어린이집 수급계획은 지역별 보육 수요와 어린이집 정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서구 전 지역 어린이집 신규 설치 인가는 제한하되, 국공립어린이집·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어린이집·직장어린이집 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신규인가를 허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에 따른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41개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구례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지역특화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불편자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틈새 온기채움서비스, 병원 이동 지원을 위한 △구례발 동행서비스, 결식 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죽 지원서비스, 주거안전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등 4개 분야로 추진되며, 공모 규모는 총 3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27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수행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복지정책”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사상구가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7일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가족센터 등 관내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에 맞춤형 독서 체험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상구는 전문 독서지도사를 해당 기관으로 직접 파견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돕는 ▲‘행복마실 어르신 인지 활동 책놀이’, 어린이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그림책과 미술 놀이’ 등 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누구나 독서 활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 더 나은 삶을 설계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구성원이 소외되지 않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마장면(면장 황인동)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수안보 NH농협 생명수련원에서 ‘마장면 기관·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마장면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전·현직 단체장 약 2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토론과 교류를 통해 마장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 계획 수립에 큰 의미를 더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장면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마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25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리빙어워드니스 대표 코치인 김은정 강사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리더로서 공감을 통한 대화법과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멘토형 리더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스킬 향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계획하고, 각 분과위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는 ▲즐거운축제분과의 ‘중리동 어린이과학축제’ ▲문화배움분과의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와 ‘서희골든벨’ ▲지속가능분과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과 ‘이천역가는길 가꾸기’ 등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중리동 주민자치 교육은 소통하는 리더십 함양과 아울러 올해 주민자치회의 과제인 자치활성화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