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비단 경산교육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교육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이 우리들 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중단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긴 여정에 함께 걸어가는 교육가족 여러분과 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경산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경산교육은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교육 강화,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찾아가는 진로 특강 및 진로박람회 운영,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제 지원, 경산형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경산교육가족과 경산시민 여러분!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는 지난해 교육성과의 바탕 위에 배움과 실천, 꿈을 키우는미래교육, 희망과 믿음의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도 김천교육은 변함없이 아이들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김천교육의 방향과 다짐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26년 김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학습 격차 해소는 공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조기 진단과 개별 맞춤형 지도, 학습·정서 통합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디지털·AI 기반 미래교육과 학생 참여형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디지털교과서 활용과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한편, IB 철학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학습과 성찰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교직원이 교육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노인 가구별 월 소득인정액이 해당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2025년 대비 19만 원(단독가구 기준) 높아졌다. 이는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Δ1.1%)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이 7.9%, 사업소득이 5.5% 상승하고,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가 각각 6.0%, 2.6% 상승하는 등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 노인의 70% 수준이 되도록 하는 기준선이지만, 2025년 9월 통계 기준으로 실제 기초연금 수급자의 대부분(약 86%)은 소득인정액이 150만 원 미만인 중·저소득자에 해당한다. 한편, 노인의 빠른 소득·재산 수준 향상으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96.3% 수준까지 근접한 상황으로, 노후 소득보장 강화,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기초연금 제도개선을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동시에 수급자 관리를 강화하여 제도의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 대한 보호는 두텁게 하고, 제도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1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되어,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각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패류 공급을 위해 2026년 ‘패류독소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홍합, 미더덕 등을 대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지방정부와 함께 패류독소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류독소는 홍합, 굴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축적되는 독으로 겨울철과 봄철 사이에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발생하며, 독소가 있는 패류와 피낭류를 먹으면 독소에 따라 근육마비,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수부는 그간 패류독소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3~6월)에는 최대 120개 정점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집중 조사하고,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시기(1~2월, 7~12월)에는 최대 101개 정점에 대하여 월 1회로 연중 조사해왔다. 올해에는 최근 마비성 패류독소의 발생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해양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월과 7~10월에 조사 정점을 작년 101개에서 올해 102개로 확대하고, 최근 5년간 발생이 이른 지역인 부산, 경남 10개 정점에서는 1~2월에 월 1회에서 2회로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패류독소 조사결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일부터 고령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늘리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지원 공백도 메운다. 90세 이상 보훈예우수당을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10만 원)을 새로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보훈대상자에 대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사각지대도 함께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90세 이상 보훈예우수당 인상을 예산과 집행 기준 조정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조례 정비를 통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국가보훈부 사망일시금과 강남구 사망위로금 중복 지원 허용 근거도 마련했다. 강남구 보훈예우수당 대상자는 2025년 12월 말 기준 4,838명이며, 이 중 90세 이상 560여 명은 올해부터 인상된 지원을 받는다. 90세 이상은 기존에 월 10만 원(연 120만 원)에 설·추석·보훈의 날 위문금 15만 원, 생일축하금 10만 원을 더해 연 145만 원을 받았지만, 올해부터 월 수당이 15만으로 올라 연 205만 원을 받는다. 이는 서울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구군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을 이달 1일부터 증액 지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참전유공자 사망 후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해당 수당은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유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복지수당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양구군이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현실적인 지원 수준을 반영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양구군은 그동안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각종 수당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제도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승용차 교체용 타이어에도 '타이어 소음도 신고·등급표시제' 시행 - 2026년 1월 1일부터 교체용 타이어 소음 등급 확인하세요! ■ 타이어 소음도 신고·등급표시제란? 타이어 제작·수입사가 소음 허용기준 적합 여부를 신고하고, 소음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제도 → 이미 신규 제작 차에는 시행 중! 이제 운행 중인 승용차 교체용 타이어까지 확대됩니다. ■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 승용자동차 (신규) 제작차: 2020.1.1 이후 출고 (기존) 제작차: 2024.1.1 이후 출고 운행차: 2026.1.1 이후 교체용 - 경·소형 승합·화물차 (신규) 제작차: 2022.1.1 이후 출고 (기존) 제작차: 2026.1.1 이후 출고 운행차: 2028.1.1 이후 교체용 - 중·대형 승합·화물차 (신규) 제작차: 2027.1.1 이후 출고 (기존) 제작차: 2028.1.1 이후 출고 운행차: 2029.1.1 이후 교체용 ※ 2026년 이전 제작·수입된 승용자동차의 교체용 타이어는 1년간 계도기간 부여 ■ 소음 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 AA·A, 두 단계 · AA등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생태계 피해 사전 예방! 유입주의 생물 152종 추가 -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 개정안 12월 30일 시행 ■ 지정대상 - 1,005종 (152종 추가) · 신규 지정 종: 어류(5종), 곤충(47종), 식물(100종) ■ 신규로 지정된 152종 수입하려는 경우 - 사전 관할 유역(지방)환경청 승인 필요 ※ 불법 수입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부과 ■ 확인방법 -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 및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2026년 1월 공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유입주의 생물 수입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3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명예사회복지사 자격은 사회복지에 공헌이 현저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국 유일의 일하는 복지 혁신 모델로 평가받는 ‘일하는 밥퍼’, 전국 최초의 선순환형 의료복지 사업인 ‘의료비후불제’ 등 지역 주도 복지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지역의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보듬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형 혁신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사들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충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9일, 운정중앙역 역사 내부에서 2025 오픈마이크 연말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오픈마이크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청소년 보컬 박예주, ▲청년 보컬팀 리트뮤(김형진, 심유선), ▲청년 보컬 헤라, ▲청소년 힙합동아리 칠린크루, ▲청소년 벨리댄스팀 JN벨루스가 참여하여 운정중앙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오픈마이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청소년 및 청년 아티스트의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지원해왔다. 버스커 등록을 통해 △월간 정기 버스킹 공연 △라이브클립 영상 촬영 지원 △음원 제작 지원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참여 아티스트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총 10회의 정기공연을 운영했으며,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의 MOU 협력 공연, 파주개성인삼축제 참여, 4건의 라이브클립 제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2025년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송년회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및 참여기구 청소년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치기구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발표, 레크리에이션, 우수 활동 청소년 MVP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송년회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회인 ‘교집합’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주도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공연과 게임, 시상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즐거웠다.”라며 “다음 송년회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이번 송년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회복과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치료 이후에도 주거 공간 부족으로 지역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과 사례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사업으로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신건강 회복은 치료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안정적인 주거가 함께 뒷받침될 때 지속적인 지역사회 자립이 가능하다. 이에 도는 정부의 지역사회 중심 정신건강 정책 전환 흐름에 맞춰,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본 시범사업은 단순한 주택 제공이 아닌, 주거 안정과 생활·치료·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가 핵심이다. 주거 유형은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으로 구분되며, 자립준비주택은 독립생활을 준비하는 정신장애인이 최대 3년간 거주하며 약물관리, 생활기술 훈련, 지역사회 적응 등 집중적인 지원을 받는 형태이고, 독립지원주택은 기본적인 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 중인 기획전시 ‘나의 얼굴은’을 연장 운영한다. 이 전시는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수많은 유물 가운데, 온전하지 않은 조각들에 주목하여 구성됐다. 유물에 생긴 결핍이 새로운 이야기의 단서가 된다는 점에 주목한 이 전시는, 관람자가 파편 속 흔적을 바라보고 스스로 상상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전시 후반부에서는 AI 기획자의 참여를 통해 유물이 새로운 맥락과 가치를 획득하는 과정을 제시하며, 고고유물이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했다. 2025년 6월 3일 개막한 이 전시는 당초 일정에서 약 2개월 연장돼 2026년 3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지속적인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마늘, 양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1,855호, (하계) 4~9월/2,783호, (추계) 10~11월/501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영주농관원 054-634-6060, 콜센터1644-8778, ),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영주농관원에 변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27년도 특별지원사업은 총 7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분야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지역발전사업으로 한정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상수원관리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을 중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마을회관·목욕탕 등 주민 공동시설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히트펌프 도입을 확대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개별 가구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와 함께, 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패키지형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