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나룰초등학교는 6학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CEO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CEO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과 유사하게 문제 발견부터 기획,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사업설명회, 채용 박람회, 마케팅, 판매, 기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6학년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조사해 주제를 선정하고, 팀을 구성해 CEO, 기획, 재무, 홍보 등 역할을 맡아 하나의 기업을 조직했다. 특히 ‘투자유치 사업설명회’에서는 기업의 가치와 예상 고객층, 원가·수익 구조 등을 발표하고, 교직원으로 구성된 투자단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하고 확장했다. 또한 지역의 (재)하남교육재단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시제품과 상품을 개발하는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다. 교육과정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상품을 판매하며 제품의 필요성과 기능을 설명하고, 실제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판매 후 발생한 수익은 졸업식 이후 하남 ‘소망의 집’에 기부하며, 경제 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부초등학교는 학생 독서동아리 '書로나눔' 활동의 결실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초청한 '제2회 초등 작가 책 발표회'를 지난 12월 31일 개최했다. 동부초는 ‘책으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書로나눔' 독서동아리를 매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독서·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書로나눔' 3기는 4~6학년 16명으로 구성돼 매주 화요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1~2학년 교실에서 책을 읽어주는 ‘리딩 멘토’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그림책 정독, 주제 토의, 만들기 활동, 문예 창작, 문집 제작 등 폭넓은 독서 활동도 운영해 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6명의 학생 작가들이 직접 집필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좀비, 추리, 탐험, 반려동물, 가족, 꿈, 야구 경기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은 물론, 시간과 돈의 소중함을 전하는 교훈적 글과 국내 여행지 및 세계 인물 사전, 한국 문화 소개, 신기한 정보집 등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이 소개됐다. 발표 이후에는 작가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학생과 관람객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2일 성과와 다자녀 가정 공무원 우대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승진내정 결과를 발표했다. 4급 승진 3명, 5급 승진 12명을 포함해 총 15명의 승진대상자가 내정됐다.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의 관행을 탈피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승진후보자명부 순위가 낮더라도 실적과 역량이 뛰어난 공무원을 과감히 발탁하는 성과 중심 인사를 단행해, 일 잘하는 공무원이 확실하게 인정받는 역동적인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아울러, 일·가정 양립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자 다자녀 가정을 꾸린 공무원을 우대했다. 이는 공직사회로부터 출산·육아 장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공무원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안군은 3월 27일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지정책과 산하에 신설된 통합돌봄 전담팀은 사회복지직 팀장을 포함해 보건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역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총괄 운영한다.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등 통합돌봄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과 접수, 종합판정조사 결과 반영,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며, 제도 시행 초기에는 돌봄 공백 위험이 큰 우선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군은 6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일자 정기인사에 따라 서진태(徐鎭泰) 지방교육행정사무관이 행정지원과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서진태 신임 과장은 문경 출신으로, 1996년 상주여자중학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의성 다인초등학교, 예천 지보고등학교, 문경 가은초등학교 등에서 근무하며 교육행정의 기초를 다졌다. 이후 문경교육지원청과 문경 호계초등학교 등에서 학교 행정 및 교육지원 업무 전반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2013년부터는 경주 안강전자고등학교, 구미 인동초등학교, 문경초등학교, 문경 점촌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와 문경교육지원청에서 지역협력·행정지원·재정지원 업무를 두루 담당했다. 서 과장은 2024년 7월 1일 지방교육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 총무과장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행정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진태 행정지원과장은 “봉화 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아동 2명에게 산타 소원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아동의 소원을 담아 선물을 지원하는 외부 나눔 사업 신청 과정에서 아쉽게 선정되기 어려운 상황을 접한 뒤 아동의 소원을 지원하고자 복지관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도와 절차를 넘어 현장에서 만나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소원을 이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복지관은 아동이 사전에 작성한 소원 내용을 바탕으로 선물을 준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도 아동과 보호자의 정서적 만족을 고려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에게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아동과 보호자는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복지관에서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며 “아이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을 따뜻한 연말이 된 것 같고, 아이도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가족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서적 지원과 현장 중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보훈지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시무식에서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결의대회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표로 하여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와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및 ‘갑질 근절’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낭독하고, 전 직원이 서약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국민 신뢰를 한층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29일,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장애인 자립주택 운영대행 협약을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립주택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장애인이 자신의 일상을 선택하고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삶의 연습장’이다. 시설을 나와 지역사회로 한 걸음 내딛는 이들에게 자립주택은 집이자, 새로운 내일을 향한 출발선이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행복진흥원은 자립주택의 운영을 맡아 입주자의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대구 남구는 행정과 재정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뒷받침한다. 입주 장애인들은 주거 지원과 함께 일상생활 훈련, 지역사회 관계 형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자립은 혼자가 아닌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주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이어 시무식을 개최하여 새해 업무의 힘찬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과장, 행정과장, 여주가남도서관 관장과 각 부서 팀장·장학사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며, 교육행정의 출발을 엄숙한 마음으로 다졌다.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2026년 여주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같이 여는 미래, 생동하는 행복 여주교육』이라는 비전 슬로건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김상성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여주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정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인식 제고 및 청렴도 함양을 위한 ‘1인 1청렴 서약 실천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도서관 전 직원들은 청렴 다짐식에 참여하고,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자필로 필사하고 서명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유혹의 상황에서도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청렴 다짐식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공직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가능한 행동으로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부패 예방과 윤리적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그간 추진해 온 청렴 정책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의 안정적인 확산과 실천 강화를 통해 책임 있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청사 내 소회의실에서 지방공무원 전입자 및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용장 수여식 대상자는 1월 1일 자로 관외에서 성주로 전입한 지방공무원 7명과 신규공무원 1명이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은 새롭게 성주로 전입한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성주로 발령받으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배움이 삶의 힘이 되는 성주 교육을 위하여 성실하고 열정적인 공직자의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다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전입 직원 소개 및 작년 한해 학교운영위원회 공로자와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패 및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여청환, 이은화, 윤진희, 석정화 주무관, 장성숙 교무실무사에게 각각 표창패 및 표창장이 전달됐다. 여청환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학교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고로를 인정받았으며, 이하 수상자들은 책임감 있는 행정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교육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시용 교육장은 “전입자들을 환영으로 맞이하며, 지난 한해 행복한 성주교육 실현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함에 감사하고, 2026년 병오년 에도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원칙과 본질에 충실한 청렴하고 책임 있는 교육행정, 학생이 행복한 학교만들기,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복지재단은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보다 원활히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을 제작해 서울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14개소) 및 활동지원 제공기관(180여 개소)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는 (사)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등 뇌병변장애 당사자와 보호자 및 현장 전문가, 실무자 등이 집필에 참여하여 활동지원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실제 현장 사례를 넣어 활동지원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뇌병변장애 알기’를 시작으로 뇌병변장애인과 의사소통, 일상생활지원, 사회활동지원, 보조기기 이해와 활용, 재난·응급상황 대처방법, 이용인과 보호자의 역할, 안전한 활동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실제 활동지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휠체어 이동, 신변처리 방법 등 그림으로 10건, 보조기기 실제 이용 사례 웹툰 5건, 장애인콜택시, 저상버스 이용 방법 등 사례 2건을 삽화로 제작하여 삽입했다.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2026 새해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노인 교통사고부터 기후 위기로 인한 온열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하기로 했다. 시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지난해 11개에서 올해는 15개로 확대해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전주시민(등록외국인 포함)에게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주에 주민등록된 시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보장 항목은 △노인보호구역(실버존) 사고 치료비(최대 1000만 원) △온열질환 진단비(10만 원) △가스사고 사망(3000만 원) △가스사고 상해후유장해(최대 3000만 원) 등 4종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청구가 가장 많았던 ‘화상수술비’ 보장 금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올해는 8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돼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자주 겪는 사고에 대해 더욱 두텁게 지원토록 했다. 또한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재 양성의 요람인 전주시 서울장학숙 전주풍남학사가 2026년도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 전주시는 12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전주·완주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규입사생 43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정규대학에 진학한 전주시 또는 완주군 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보호자가 공고일(1월 2일) 기준 1년 이상 전주시 또는 완주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시는 학업성적(50점)과 생활 정도(50점) 등을 심사한 뒤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는 가산점도 부여된다. 입사 희망자는 전주풍남학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2월 12일 전주시 누리집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입사생 선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풍남학사는 지하 1층~지상 3층의 4개 동으로 식당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인 1실로 책상과 침대, 옷장,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